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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8.22 15:36

넙죽씨2

조회 수 303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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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토토 2010.08.22 15:43

    사진올리구 글입력할때 영어로밖에 안되네요...여러번 시도하다 포기 사진만 올려요 3번째 사진은 뚱이(호랑이) 등치가 넙죽이2배정도 되는데 귀여운 얼굴에 애교까지 저만보믄 드러눕기 바빠요 사람을 넘 좋아하는 애인데 사람을 가까이 하면 안될꺼같아서 만져주다 거릴두긴하는데...저만보이믄 어찌나 애타는목소리로 불러재끼는지 안타까워요 등치가 넘 커서 다들 무서워해서  더 걱정이예요 두번쨰사진은 귀염둥이 노랑이 이틀에 한번꼴로와서 밥먹구 가요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까봐 캔반에다 사료섞어주면 오도독 맛나게 먹구가는데...넙죽이와 뚱이때문에 맛난밥도 편하게 못먹구 가네요 맨아래 넙죽씨 사진은 어제 배부르게 밥먹구 잠든사진인데...저거 찍구 옆집 정신나간아짐이 마구 쫒아내버려 제대로 쉬지도 못하구 도망갔네요 ㅜ.ㅜ 옆집아짐한테 고양인 사람을 무서워하구 사람만보믄 도망가니깐 위협적으로 안해도 된다 절대 먼저공격하지않는다고 하니 기분나빴는지 대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리네요 하여튼 인정머리없는 인간들하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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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0.08.22 20:15

    넙죽이만 보면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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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2010.08.23 01:54

    넙죽이 삶이 너무 피곤해 보이는군요 .ㅉㅉ ....인정머리 없는 인간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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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네 2010.08.23 02:22

    그래도....넙죽이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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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aja 2010.08.23 05:08

    넙죽씨...의 얼굴에서 삶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어딜가든 이유없이 그냥 고양이라면 무조건 싫다는 분들이 있죠... 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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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땜쟁이 2010.08.23 08:36

    기회되고  능력이  된다면  넙죽이  거둬주고싶네요

    하지만  능력이 안되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우리 뻔뻔이를  닮았어  얼굴이  동그랗고  크다랗게 생긴것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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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 2010.08.23 09:56

    넙죽이 편히웃는얼굴보고파요 늘힘들어보여서....오래살아라좋은날잇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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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네 2010.08.23 15:00

    뚱이 사진만 보믄 청소년냥이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덩치가 넙죽이 두배라니 믿기지 않는걸요~~너무 사랑스런 표정을 하고 바라보는데요~~에고 근데  넙죽이는  왜케 안쓰러워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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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토토 2010.08.23 17:38

    뚱이 완젼애교쟁이예요~저만 지나가면 야오옹~~가까다가가면 자동으로 발라당!! 넘 귀여운 아가예요 치아상태나 얼굴을봐선 청소년냥이같긴한데...등치로봐서 짱먹는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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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0.08.23 17:26

    김토토님 이번엔 꼭 달력 사진에 넙죽이 응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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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010.08.23 17:31

    저도 냥이가 쉬고있는데 원장이라는인간이 나와서 빗자루로 에어컨실외기를 있는데로 탕탕 치니까 기겁을하고 도망가는냥이를 보니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런인간들 귀신이 잡아가길 빕니다.

    넙죽이  너무 사랑해주고싶어요..... 제가 넙죽이 근처에서 산다면 편히쉬게 해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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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0.08.25 15:17

    넙죽이의 억울한 눈매는 여전하군요.

    내사랑 넙죽아~~ 이모들이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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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m 2010.08.26 01:44

    아!~넙죽이  눈이 슬퍼보여요.뭔 고민이 있는지 말이 통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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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익호 2010.09.05 06:23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넙죽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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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둥엄마 2010.09.28 10:41

    나쁜 사람들....못된 사람들...미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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