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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12
  • 시우 2012.03.21 15:21

    전 비상금도 없어요..사료깡이라도 해야할까봐요...

  • 치자아지메 2012.03.21 15:23

    아들이 쥐여준돈 거금 일백만원....

    이번주에 388000원이나 질러버렸다능....

    벌써 사료값으로만 588000원 나갔어요.

    이거이거 옷이라도 한벌 사입고 아들오먼  니준돈으로 엄마 호사했다구 생색내야하는데...

    무슨  사재기병이라도 걸렸는지  창고안에 숨겨둔 사료가  미오4포  슈프리머2포 캣차우7포 컴클3포 로얗옵티가2포

    50리터짜리통에 풀어논사료가2박스가득   오늘또  프로포먼스가 좋대서 4포 캔이 전부다해서 열박스. 오늘또 7박스....

    나 아무래도  고양이사료 사재기병이 들은게 틀림없습니다.

  • 마마(대구) 2012.03.21 15:28

    저보다 증세가 훨신 심하시네요 저도 고보장터에  새사료 올라오면 흥분해서 달 막부르면 웃거든요 박에 60kg나 쌓여 있는데도 자꾸 사료 욕심이 납니다

  • 저는 애초에 비상금같은건 없어요

     

  • 피자(서울/낙성대) 2012.03.21 16:20
    저도 집에 미오랑 옵티쿡 4포나있는데 어제 그 좋다는사료 고보협에뜬거보고 4포 또 질렀어요 아 돈없어 ㅠ
  • 미카엘라 2012.03.21 16:25

    저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우~프로포먼스를 더 질러야 하는데~ 라탄도 사야하는데~ ....ㅎㅎㅎ   이거 괭이구신에 씌이더니 이제 사료귀신까지 들와가지구....  ㅎㅎㅎ

  • 소 현(순천) 2012.03.21 16:29

    비상금은 벌서 도망가고 없고...그나마 요즘 남편 해외 나가 있어서 사료포대 안숨겨도 되서 좋은데 5월 20일 이후 휴가오니 나도 어디다 숨기던가 ...아. 광주 애들집에 실어다 놔야 겠어요..ㅎㅎ

  • 윤회 2012.03.21 17:13

    비상금이 뭐예요???   비상금이 뭔줄모르시는분....가까운시골로 품??팔러가세요 ㅠㅠ

    수박순 =돈= 사료알갱이로보여요 ㅠㅠ

  • 옹빠사랑 2012.03.21 22:29

    전 요새 부적 붙이구 다녀요.........

    냥이 구신한테 안 씌울라구요...............

    부적 하나 더 붙여얄까봐요

    사료 구신 안 쒸우게.........

    치자님 걍 사료 더 사세요

    고민 거리 없애시구요

    싸악 사료 사시구 간식 사시구......ㅎㅎㅎㅎ

    그럼 갈등 없어져요~~ㅎㅎㅎㅎ

  • 밥퍼주는여자 2012.03.22 01:24

    저는 치자님의 비상금이 이렇게 냥이들을 위해서 쓰여질것이라고 이미 예상을...^^ 

  • 미카엘라 2012.03.22 08:39

    남대문 시장이라도 갑시다~ ㅎㅎ   괭이 밥주고부터는 백화점보다 남대문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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