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끝 어딘가에서 태어나
아침 이슬 맞으면 눈칫밥 먹으며 살았지만
위엄은 사라지지 않는다. 없어지지 않는다
내사랑길냥이
2010.08.23 08:12
위엄은 사라지지 않는다
조회 수 2947 추천 수 0 댓글 9
밥돌봄 하는 길위의 노랭이 한쌍입니다...
길냥이들... 그리고, 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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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찰카기님은 전문사진가이신가요? 사진마다 예술작품 같고 멘트도 정말 인상깊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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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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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우워~~~ 냥이랑 색감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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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우야둥둥 냥이의 포스는 사라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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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꼭 꼭 다들 오세요~~~~ 고양이의 날 사진전~~ 찰카기님 사진 많이 많이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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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은 꼭 서울에서만 하나요? 여기 대전에는 못하나요.... 저도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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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구경오이소~성북동조씸더,...동까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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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쁘게생겻네요~사진도이쁘게잘나왓구요 모델이조아서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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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끝 어딘가에서 태어나 아침 이슬 맞으면 눈칫밥 먹으며 살았지만 위엄은 사라지지 않는다. 없어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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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그리고, 노랑이...
안녕하세요. 이웃집 아저씨로 인해 문제가 있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상태 억척아줌마 고등어는 출산을 했는지 배가 홀쭉... 요즘은 사료주는 곳도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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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조각가 노아톰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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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엄마랑 먹으러오던 아가네마리중 벌써 어느놈인지 안보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