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님께서 올리신 훈남상품 인증샷을 보고서,
저도 훈녀 콘테스트에 나가고싶어
심장이 쿵쾅거려요 ㅋㅋ
내가 원래 이렇게 공짜를 밝혔었나??ㅡㅡ^
눈팅만하는 유령회원 주제에,,,음,,,
냥이 영양제가 넘 좋아보여,눈이 막 돌아가고,
동공이 풀렸쎄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중 쓸만한걸 찾아 뒤지고있는 절 발견,,푸하하,허허,,
공짜는 유령회원도 춤추게하네요원^ㅡㅡㅡ^
저도 훈녀 콘테스트에 나가고싶어
심장이 쿵쾅거려요 ㅋㅋ
내가 원래 이렇게 공짜를 밝혔었나??ㅡㅡ^
눈팅만하는 유령회원 주제에,,,음,,,
냥이 영양제가 넘 좋아보여,눈이 막 돌아가고,
동공이 풀렸쎄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중 쓸만한걸 찾아 뒤지고있는 절 발견,,푸하하,허허,,
공짜는 유령회원도 춤추게하네요원^ㅡㅡㅡ^
그제 수요일날 깜이(멍이)데리고 예방접종 두개 맞힐려고 데리고 가서
선생님께 입원비 최대한 싸게 해 주셔서 먼저 고맙다고 인사 드린 후...
제 소개로 오신 분이 냥이 잘 데리고 갔냐고 했더니 벌써 데리고 갔다고 하시네요.
그 아이 어찌 지내는지 글 하나 안 올라 오네요.
그리고,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그날 이후로 안부를 몰라 궁금한게 많네요. ^^*
*
까메오님~!
같은 부산 사시니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만나서 얼굴 한번 보며 얘기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