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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늙은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만 젊은 이들도 그러는 구려~~~~ㅋㅋㅋㅋㅋ 저도 은행에서 신용평가 나부랭이 한다고 서류해달라고 한거 아마도 3월에 받았을꺼예요, 내일내일하다 며칠전 줬다우 ㅋㅋㅋㅋㅋ 맨날맨날 귀차니즘 자~~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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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행가는것도 귀찮아요 그냥 집에서 울 애들과 뒹굴뒹굴 할테니 누가 돈좀 벌어다 줬으면.......이래서 결혼을 하나봐요..집에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집에서 놀고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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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두요 어쩜 나랑 이리도 정신세계가 비슷할까 ... 근디 결혼은 쫌~~~~~~ 누가 이런 늙어빠진 여자를 데려가겠어요 에효 한숨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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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구 먹는단 소리 들음 전업 주부들한테 돌 맞어요... 집안일이란게 절대로 놀구 먹을 일이 아닌거 아심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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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밥먹구....화장실가기도 귀찮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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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님과 까미엄마님이랑 살림 합쳐서 까미엄니 돈벌고 주라님 살림해서 고양이들한테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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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사는니 걍 혼자 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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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예전전생중 하나가 나무늘보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햇살까지 좋으니 만사 제쳐두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