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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9:30

이러시면 섭하죠.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18
  • 미카엘라 2012.03.28 19:34

    제가 어느분께 말했어요.

     

    " 나두 훈녀 사진 올릴까? "

     

    제말이 입술에서 떨어지기도 전에 그분이 말했답니다.

    " 니가 무신 훈녀냐?"

     

    그분 ...웃으면서 농담으로 한말이 아니고 완전 정색을 해가지구 ...

     

    저 멸치볶다가 태웠어요.

     

    그래~ 나  훈녀 아닌거 아는데..그렇게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기죽일건 뭐유?

     

    응???? 

    신지언니~~~~~~~~~~~

     

  • 시우 2012.03.28 19:37

    ㅎㅎㅎ신지언니가 그러셨을거라 예상했는데...

    도전해보세요...훈녀 1등 하실지도 모르잖아요 ^^

  • 미카엘라 2012.03.29 10:25

    한표도 안나올까봐 망설이고 있는데...언니가 한표라도 찍어준다니 어찌 용기를 내볼까? ㅎㅎㅎㅎ

  • 막쭌이(의정부) 2012.03.28 20:24
    그래요ᆢ도전해보세요~~혹시 아나요!!당당히 일등하실지ᆢ^^저도 미카엘라님 보고싶어요~~~
  • 미카엘라 2012.03.29 10:26

    진짜요?  안보느니만 못할텐데요. ㅎㅎㅎ 

  • 옹빠사랑 2012.03.29 08:27

    저는....포기하기루 했어요....훈녀......

    빵빵한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ㅠㅠㅠ

    끌어 안고 찍을 냥이두 움꾸.............

    내 미모룬 안될것 두 같꾸.............ㅠ

  • 미카엘라 2012.03.29 10:27

    미모가 뛰어나시다고 소문은 들었사옵니다~ ㅎㅎㅎ  용기내시어요~

  • 대가족 아루 2012.03.29 12:26

    일단 선 사진 올리시고 후 응모하세요 ㅎㅎ

  • 신윤숙님은 거짓말을 못하시는게단점인것 같아요.

    에긍...미카엘라님 맘 상하셨겠어요.

    하지만 신윤숙님같이 정직하고 투명한 분이 지인으로 계시는걸 위로삼으세요

    홧팅!

  • 시우 2012.03.29 10:05
    푸흡...
  • 미카엘라 2012.03.29 10:28

    혹채님이 사람을 완전 한방에 ?    ㅎㅎㅎㅎ    아~ 꼴비기시러~

  • 까미엄마 2012.03.29 10:52

    헐, 흑채님 이건 미카님을 두~번 죽이는????? !!!!!! 크~~~~~

  • 까미엄마 2012.03.29 10:57

    딸래미야 언능 사과해라~~~잉?  /// 근디 미카님아 암만해도 울딸래미가 농한것 같은디-------

  • 미카엘라 2012.03.29 10:59

    됐다 고마~  까지엄니 자기두 딸이랑 똑같어~ ㅎㅎㅎ 안놀아~

  • 아 이런....사진보고 왔는데...미인이시네요...

    신윤숙님 입장이 난처하시겠어요

  • 미카엘라 2012.03.30 09:02

    아주 여기저기 ..미카 실물은 옥동자라구 노래를 하구 계시는군요. ㅎㅎㅎ      웬수는 집안에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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