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상) 근무하는 직장에 사람 손에 키워진듯한 냥이가 보이기 시작해 어설프게나마 돌보고 있지만 반려할 상황은 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순하고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냥이에게 좋은 임보/입양처가 생기길 바랍니다. (안동)
(좌중) 길에서 어미를 잃고 울던 치즈아깽이를 구조했습니다. 만져주면 골골송도 부르고 궁디팡팡을 좋아하는 2개월령 치즈아깽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서울)
(좌하)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길냥이. 날이 추워지자 집으로 들어왔지만 반려하는 유기견이 있어 서로 극도로 경계하는 바람에 함께 할 수는 없는 상황. 아이가 마음 편히 몸 녹이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
(우측) 구조한 만삭의 오드아이 유기묘가 구조 하루 만에 출산을 했습니다. 모두 반려할 여건이 되지 않아 어매냥이와 2개월령 아깽이들의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