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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살님, 처사님.... 이제 식사 하십니다.^^

    애지중지 하시던 스님하고 한달을 떨어져 지내면서 너무 외롭고 그리웠나 봅니다. 오늘 출근해서 두 스님 찾느라 진땀이... 어디 숨을데도 없는데, 안보이니..진짜 깜놀@@@@ 돌쇠처사는 저 알아보고 야~앙하고 부르는데, 까칠하신 콩떡 보살을 진짜 한 10분정...
    Date2010.09.16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쭈니와케이티 Views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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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천시민님네 콩떡보살과 돌쇠군~~~

    암것두 안먹고 박스 안에서 꿈쩍도 안하던게 걸려 부리나케 나와 봤더니... 스님이 가져오신 지들 캣타워에 콩떡 보살이.... 탁자 밑에 빈 모래통 틈새에 낑겨 나름 숨어 있는 돌쇠군... 화장실도 깨끗~~~~~~~~~~ 사료도 그대로~~~~ 캔 도 입질도 안한것 같고...
    Date2010.09.14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쭈니와케이티 Views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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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보처에서 살맛 난 구름이~

    비가 마구 쏟아지던 날, 저와 둘이서 택시를 타고 임보자님 댁으로 갑니다. 얌전히 앉아 저를 올려다 보는 구름군. 여고생 누나들은 어쩌고 너 혼자 왔어? 라고 묻는 듯...^^ 임보자님 댁에 도착해서 이동장을 열자마자 마치 제집인냥 돌아다니고 자리잡으셨...
    Date2010.09.02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달고양이. Views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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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앵두 온 첫날~★

    서울에서 천안까지 장거리 이동으로...피곤햇나바요 장난감을 너무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ㅋㅋ 적응도 잘하고 맘마도 와서 주니까 잘먹네요~ 버스기사 아찌가 붙잡은 헤프닝도 있엇지만 우리 앵두가 얌전히 있어서 내릴땐 칭찬두 해주셧어요 ~ 암튼 잠자는 모...
    Date2010.08.30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앵두엄마 Views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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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깡통이 요즘 근황입니다

    이름은 베란다라고 정했어요 ^^ 줄여서 란다라고 불러요 (베란다가 본인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특히 양쪽끝 보일러아래 세탁기 위 2곳은 가까이 가면 하악질해요) 이제 열흘이 지났어요. 처음에 2일동안 쇼파에 똥을 싼거 말고는 집에 대한 적응은 아주 좋아...
    Date2010.06.13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베란다 Views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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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랜만에 휘루네 소식입니다 ^ㅡ^

    새집에 처음 올리는 우리 사랑하는 휘루네 아이들이예요 요즘 정말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네요 ㅎㅎ 행복이 드뎌.. 드뎌... 땅콩 떼었습니다 이놈 자슥.. 이곳 저곳 스프레이 하며 어찌나 열심히 암컷을 찾아 우는지.. 집안에 이동장을 놓고 참치캔으로 유인...
    Date2010.05.18 분류회원 입양후기 By감자칩[운영위원]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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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월에 입양게시판에 올렸던 이쁜이 입양갔어요. 축하해주세요. ~~~

    아가들이 한참 태어 나는 때라 곧 이쁜 아가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올 때인지라 성묘, 그것도 뚱뚱하기까지한, 카오스 삼색이가 입양가기란 하늘에 별따기라고 생각했더랬어요. 흐흐흐.. ,, 그런데 어젯밤에 갔지요. 입양을.... 흐흐흐... 이쁜이 용품을 다...
    Date2010.05.04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냥이왕초 Views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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