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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톰네 2013.06.25
  1. 재가 밥주는 나비인대요 ㅎㅎㅎ

    이힝~ 울나비도 여기에 사진 올려도 되저??? 우리나비는 미묘에요~![내눈에만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처음만나서 임신하고 출산후 사진까지 몃장올리고 갈깨요 ㅎㅎ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정???
    Date2011.05.19 분류사진전 By사랑하세요 Views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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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보살피는 불랙이 ...

    매일 같이 밥을 주는 불랙이 이외에도 여러명의 아가들이 있답니다.
    Date2011.05.09 분류사진전 By사랑의배달부 Views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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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돌보는 길냥이입니다~~^^

    (출장 다녀오느라 하루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당산동에서 길고양이 대략 10마리 밥주는 캣맘입니다. 벌써 3년차에 접어드네요^^ 밥을 주게 된 계기는 앞에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아 기르던 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무...
    Date2011.04.01 분류사진전 By나의낭만고양이 Views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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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달간의 길냥씨 파파라치

    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네입니다. 이번 사진전에 응모하기위해 3월 한달간은 사진기를 매일 가지고 다니며 길냥씨들을 파파라치하였습니다. 응모는 세장만 가능하지만 수백여장의 사진 중 세장을 골라내기도 쉽지않고 마음에 드는 사진은 회원분들과 함께하고자 여러장...
    Date2011.04.01 분류사진전 By대가족 아루 Views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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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길고양이 1세대, 그리고 길고양이 2세대.

    저희 집 아이들입니다. 흰색 터키쉬 앙고라가 사랑이, 그리고 코리안 숏헤어가 온누리에지요. (줄여서 리에라고 부릅니다.) 사랑이는 '미'길고양이 1세대입니다. '비'길고양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미'길고양이라고 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샵에서 커서, 예쁘다는 이유...
    Date2011.03.31 분류사진전 Bypung Views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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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길냥 무료급식소 VIP 손님 - 싱글맘

    1. 제가 싱글맘이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의 첫정을 줬던 길냥이 아줌마시죠. 요즘은 그냥 싱글맘이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근데, 고양이는 다 싱글맘이지 않을까 싶네요. 싱글맘이 나와바리를 내려다보고 있네요. 2. 싱글맘의 지난 여름에 낳은 ...
    Date2011.03.29 분류사진전 By이건뭔가 Views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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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창문밖 고양이.

    안녕하세요 끌림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캣맘은 아니구요... 어쩌다가 인연이된 모녀 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옆집 담장과 저희집 방범창 높이가 엇비슷해 방범창 안쪽 공간에 집을 지어 주었어요. 저 좁은 방범창 사이를 왔다갔...
    Date2011.03.29 분류사진전 By끌림 Views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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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길냥이에게 길을 묻다.(+사진추가,크기변경)

    이번 겨울에 우연히 길냥이 한 마리와 만나 소시지 하나 사먹이던게, 좀 더 고양이에게 좋은 걸 먹이게 되고... 조금씩 다가갈 수 있게되어 사진도 몇장 찍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의미의 사진전이 있다니, 공모에 의미를 두고자 이렇게 몇장 올립니다. 이 아이는 밥 주...
    Date2011.03.27 분류사진전 By길냥이에게 Views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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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년째 길냥이 밥주는 엄마와 다락방 그리고 냥이들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사실 길게 써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이야기랄께 있나요ㅎㅎ 녀석들때문에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많이하고 독해지기도 했지만 항상 녀석들때문에 웃게되는건 오히려 저랑 엄마 니깐요 ㅎㅎ 하루에 밥두번 사료여러번 비오나 눈이오나 챙기고 있는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녀...
    Date2011.03.27 분류사진전 By다락방 Views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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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8년동안 길냥 밥 주시는 어머님의 길냥 도촬 사진

    저희 어머님이 예전에 가게를 하셨는데요. 거기서 손님들이 다 안먹고 가는 닭살꼬치며 어묵을 모아놨다가 물에 깨끗이 씻어서 주시기 시작한게 벌써 열 여덟해 전이네요. 어머님이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맨션(5층짜리 5개동의 작은 아파트) 주변에 고양이 스무마리 정...
    Date2011.03.25 분류사진전 By이건뭔가 Views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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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일 기다리는 손님, 키르의 사진이예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 이름은 사람이고 고등어 코숏이예요. 둘째아이 이름은 시로 이고 봄베이 터앙믹스인 유기묘예요. 사람이와 장난을 치다가 창문밖의 턱 사이에 녀석이 갇히게 된 일이 있었지요. 어디선가 사람이랑 정말 비슷하게 우는구나 싶었는...
    Date2011.03.22 분류사진전 Byepocorigin Views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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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길고양이 숙자

    우리집 숙자입니다. 길고양이이지만... 길고양이가 아닌.. 풀네임은 '노숙자'이구요.. 지금은 저렇게 우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지만.. 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예전에.. 이 협회를 통해 불임수술을 했고 우리집 마당에 스티로폼으로 집을 ...
    Date2011.03.15 분류사진전 By갈곳없는 Views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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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쁜이들 응모해요~

    어머 여기에 올리는거 맞나요??? 며칠전에 올렸었는데....2010년에 올라오고 안올라와있길래 잘못올린줄알고 지웠네요 ㅎㅎㅎ 회사 정원에 밥먹으러 오는 턱시도 냥이예요~~ 눈이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발정이 왔었는지 한동안 안보이다 나타나서는 눈이 저렇게 다쳐왔네...
    Date2011.03.11 분류사진전 By노래하는방글 Views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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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지팥죽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 봅니다.

    동지팥죽님의 쪽지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보아요. 원본은 따로 가지구있구요. 필요하시다면 사진을 포토샵으로 늘려놓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저희집에 얹혀 사는 길냥이들 사진이 많으니까요. 놀러오세요.-> goodbyh.tistory.com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
    Date2011.03.10 분류사진전 By길냥이패밀리 Views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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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산골마을 소외양간 짚속에 사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간지뚱땡입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쪽 좀 작은 산골마을에 살아요.(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두달전쯤..이였던가요? 제가 준이라는 고양이를 키운 그날부터 밖에있는 길냥이들도 같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학생인지라 맛난 캔같은건 많이주지 못하지만...
    Date2011.03.08 분류사진전 By간지뚱땡 Views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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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달력사진응모할려고 오늘 부랴부랴 찍었습니다.

    1년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는 저랑 옆가게 할머니의 마음을 빼앗아간 이쁜 고등어냥이입니다. 사진발이 안받네요. 실물은 완전 짱인데.. 처음에 나타났을때는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안봤어요. 제 인생에 마음아프게 지나간 고양이 한마리때문에 또다시 마음 아...
    Date2010.10.01 By탄력받자 Views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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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길냥이의 추운겨울나는법 & 밥그릇 사이 미묘한 긴장감

    <길냥이용 전기장판> 머리좋은 이녀석은 매년 겨울이면 어느 반지하월세방 보일러위에 올라가 몸을 녹이곤해요. <밥그릇 사이 미묘한 긴장감> 밥그릇을 지키고 앉아있는 아이가 대장냥이고 또 다른아이는 서열이 낮은 아이인데, 대장냥이가 밥을 다 먹고도 한참동안을 ...
    Date2010.09.30 By초로 Views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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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저도 응모해봅니다~

    노랑이 새댁의 첫번째 아기 노랑입니다. 2009년 8월 생 봄부터 볼수 없네요... 노랑이 새댁입니다^^ 노랑이 새댁과 아기 노랑이입니다. 작년 가을 사진이네요. 올봄에 태어난 양복아기냥입니다. 사연이라고 적을게 없네요. 지난달에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휩쓸며 냥이들...
    Date2010.09.30 By소풍나온 냥 Views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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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까망이 응모합니다~

    첫 정을 준 고양이 까망이에요.. 까망이 덕에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고, 길냥이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역싸움에 밀렸는지 발정때매 다른 곳으로 갔는지 못본지 3달이나 지났어요.. 까망이가 돌아오길 바라며 응모해봅니다.. 이 녀석은 까망이 형제 ...
    Date2010.09.29 By재주소년 Views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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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직은 쌀쌀한 2월 어느날 아침, 저를 기다리고 있는 미요입니다. 2008년 가을 중성화, 나이 만 세살. 이름 미요~
    Date2010.09.29 By담당관리 Views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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