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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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두팀 응모합니다^^
알게된지 1년이 넘은 삼색이. 벌써 2번째 아이들이예요. 아가들 젖 물리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기특하네요. 곧 재개발될 지역이라 어찌해줄 능력도 없이 그저 안타깝기만 한 아이들이예요. 그래도 즤집 베란다에 대고 밥대령하라고 소리쳐대는 야물딱진 엄마 입니다^^ 요... -
매일 밥 챙겨주는 길냥이들 사진이예요
제가 길고양이들 밥 주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아이들이예요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4마리 낳았는데 그 중 두 마리만 남았어요 둘 다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지 몰라요 밥을 주러 가는 시간이면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게 너무 귀여워요 약간 흔들려 나왔는데 그게 오히려 ... -
제가 밥 주고 있는 길냥이들 사진으로 달력사진에 응모해요-
제가 매일 챙겨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한 번에 4-5마리가 나오는데요 회색 줄무늬가 있는 아이가 왕초이고 보호를 받고 있는 업둥이 노랑이입니다 왕초는 역시 눈빛이 남달라요- 왕초가 보호해주는 아이들이 2마리 있는데 거기에 속하지 못한 노랑이는 나무 위에서 밥... -
깡총이와 땡깡이 올립니다.
길냥이사진관에 올렸던 사진인데, 해상도를 2M로 올려서 다시 찍을 예정입니다. 현재는 1M(가로 픽셀 1024) -
길냥이 사진전 응모
1. 아깽이 두 마리. 제가 밥 주고 있는 꼬접이의 새끼들입니다. 아빠는 얼룩이로 추정됩니다. 이름은 왼쪽 치즈무늬가 로베스고, 오른쪽 젖소무늬가 피에르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공포정치를 이끌었던 Robespierre 의 이름... -
허접사진이지만 공모해 봅니다^^;
모전녀전 엄마랑 딸이랑 같은곳에서 같은것을 기다리고 있어요. 구충제 먹인다고 사료 치워놓고 있었더니 제가 없는 줄 알고 저리 기다리고 있네요^^ 같은 날, 배고픈 순이양 빈 사료그릇 보면서 쓰디쓴 입맛만 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