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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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일만에 오줌 싸고 퇴원했어요!! 구더기로 인한 신경손상 누렁이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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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진단받은 루키...항암치료 잘 이겨내주길바랍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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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은천동 산밑 축대에서 어렵게 구조된 아깽이입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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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백으로 아이가 별로 갔어요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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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찐아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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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실패로 병원치료 없이 항생제와 진통제만 주었는데 다 나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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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가 튀어나온 채 생활했던 홈플이 구조기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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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째 매일 카테타하는 구더기 끓던 누렁이..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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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이 찐아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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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파열과 상처로 입원했다 어제 퇴원했어요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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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적출수술 받은 까리 지금 퇴원 후 저희 집에서 숨어냥 하고 있습니다.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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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지원양이 다리 골절로 수술 및 재활후 퇴원했습니디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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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큰블랙) 치료중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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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였던 펠샨 생강이 면역매개성빈혈 치료중입니다.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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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과 티앤알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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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없데요 구더기냥이 누렁이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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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치료후 아주 똥꼬 발랄하게 지내요.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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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으로 입원했던 미주와 폐렴초기로 입원했던 캡틴이 퇴원 후 모습입니다.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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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다가 살아난 퐁이 이야기.. 구조 및 치료 상황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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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상처와 골절의심으로 병원간 치치 후기입니다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