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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또케 2019.11.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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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일하는 사무실옆에 길냥이가 새끼를 5마리나 낳았써요   이 추워지는 계절에 너무도 걱정이 되네요

먹을것을 주니까  어느날인가 제 새끼들을 물고 저희 삼실로 들어와 버리네요 ㅜㅜㅜㅜㅜ

아기 고냥이들을  좋은곳에 입양시켜야 겠는데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듯해요.

낳은지 한달 되었답니다. 

  • 운영지원3 2019.11.06 17:50

    안녕하세요. 협회 홈페이지-길냥이 마을-입양임보-회원입양 게시판에 아이들 입양홍보 게시물을 올려주시거나,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냥이네 카페, 어플 포인핸드 등에도 아이들 입양홍보글을 업로드하여 입양, 임보를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양일 2019.11.13 13:40

    암컷 아기 길냥이 한마리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핸드폰 전화번호만 있었어도 당장 달려가서 인사를 했었을 껀데요 .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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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냥이아빠 2019.11.01 20:07

길에서 지내는 아이들 겨울집 공구 때문에 가입하였었고요. 신청해서 겨울집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딱 조립해서 일단 오늘은 한군데만 가서 설치해주고 왔습니다. 세군데마저 설치작업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간식도 챙겨주시고 ...^^  정말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아이들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운영지원3 2019.11.04 10:11

    안녕하세요, 떵냥이아빠님. 겨울집 구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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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희 2019.11.01 19:38

안녕하세요. 고보협 인스타 팔로워 하고, 눈팅하고 있다가... 이렇게 오늘 가입하고 정기후원까지 신청했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처지에 항상 길고양이들이 신경쓰였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조그만 후원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귀여운 고양이님들도 좋은 저녁 되길...!!

  • 운영지원3 2019.11.04 10:11

    안녕하세요, 강다희님. 고보협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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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 2019.11.01 09:39

가입했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모르고 혼자서 너무 전전긍긍 하고 있었네요

잘부탁 드립니다.

  • 운영지원3 2019.11.01 11:42

    안녕하세요, 안정원님. 고보협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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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심바 2019.10.18 18:01

처음 길냥이들을 입양해서 키우면서 길고양이 문제에 관심이 생겼고, 그 이후로 정기 후원을 해왔습니다.

취준생 신분이 되면서 1년 간 후원을 중단했었는데요.

다시 일을 하게 되어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길냥이들을 응원합니다!

  • 운영지원3 2019.10.18 18:56

    안녕하세요. 길고양이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목마와숙녀 2019.10.18 19:48

    사랑을 나누어 주며 마음이 늘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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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광뇬이 2019.10.14 16:38

누군가 버리고간 밥자리..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고 있네요.  묘연이라는 단어보다 그냥 제가 건강할때 아이들에게 사료를 줄수있는 지금이 행복한거 같습니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테니..  우리 아프지 말아요!!!

1년동안 아픈 냥이한번 못봤는데 지금 아픈아이가 있어서 밤잠도 못자고 있네요..  위로 부탁드려요...

  • 운영지원3 2019.10.15 11:27

    안녕하세요, 누군가가 버리고 간 밥자리를 외면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아이가 아파서 많이 신경쓰이시겠어요.. 얼른 건강 회복하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목마와숙녀 2019.10.18 19:51

    마음도 이뿌시고 짢해 집니다

    마음이 짠해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생활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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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마루 2019.10.14 14:56

길냥이와 인연을 맺으며 도음을 많이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어 고보협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겨울집 주문하고 이렇게 인사까지 하며 또 정보 찾으러 씽씽 달려가요~~~~

자주 만나요^^

  • 운영지원3 2019.10.15 11:26

    안녕하세요, 스카이마루님. 고보협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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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곰 2019.10.14 14:23

안녕하세요. 지난 달 말부터 저희 집 창가에 찾아오는 고양이로 인해

고보협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 줄 수 있는 건 깨끗한 물과 사료뿐이지만...

이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려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D

  • 운영지원3 2019.10.15 11:25

    안녕하세요, 하마곰님.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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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고 2019.10.14 11:02

안녕하셔요 아파트 쓰레기장 있는곳에 고양이아가들이 7마리 있네요

며칠 지켜봐도 어미가 전혀 나타나지않은걸보니 아마도 누가 버린것같습니다

구청이나 동물보호센타에  전화해도 안데려가네요 법이 그렇다나요

긂어죽을것같아여 어떻하지요?

울집에는 큰개가 한마리 있어서 데려올수도 없어요

어떻해야하나요?

  • 하늘보고 2019.10.14 11:03

    눈도 안떴고 걸어다니지도못하고 서로 뭉쳐있어요.,,,,

    이제는 울힘도 없어보여요 ㅠ

  • 운영지원3 2019.10.15 11:25

    안녕하세요, 아기고양이들을 발견하여 구조하신 회원분들께서는 배고프지 않도록 물과 분유 등을 챙겨주시고,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 네이버카페-고양이라서다행이야, 포인핸드 어플 등을 활용하여 입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작성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임보처, 입양처를 찾아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목마와숙녀 2019.10.18 19:54

    집에서 우유 먹여서 케어해서 건강하며 입양처를 찾아야 할것인데 그대로 놓아두며

    이제 추운데 먹지도 못하며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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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베이비 2019.10.07 18:03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민원과 싸우며 사료를 책임지고 있는 초보 캣맘입니다.

이제 겨우 두세달 챙기기 시작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애들과 정이 참 많이 들었어요.

제가 어리고 여자다보니 더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사이트에서 많은 자료 찾아보며 담담히 싸워나가보려합니다.

저희 같은 초보 캣맘들에게 등대같은 사이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운영지원3 2019.10.07 19:45

    안녕하세요, 코코베이비님. 길고양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서 길냥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정현아_8077 2019.10.08 10:23

    힘내세요!!

  • 조윤경 2019.10.10 09:08

    응원합니다^^

  • 목마와숙녀 2019.10.18 19:59

    그릇들이 눈에 띄이며 시러하니까 되도록이며 눈에 띄지 않게 1층 하단안에 벽쪽으로 코너에 눈에 띄지 않게 놓아두어야 하는데 어떤 환경인가 잘 모르겠네요  요즈음 빨리 어두워지니 하단에 놓아 두며  아침에 일찍 물 그릇만 놓아두고 치우고 저녁에 놓아두고 그러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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