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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2.04.20 13:52

길냥이 사료장터인데 .....ㅠㅠ

국산사료 "나비랑" 과  모두들 좋아라하시는 "컴클" 

그리고 유통기한 8월인 수퍼프리미엄급 "시미야오" 사료가 준비중입니다....

화장실용 모래가 값이 오를것 같답니다,  장터물건도 품절됐구요....

서둘러 준비하겠습니다  =^.^= 

  • 소 현(순천) 2012.04.20 16:13

    썰렁 하다못해 장터 구경꺼리가 없어요. ㅎ

    자주 들여다 보면서 누가 젤 많이 사는가 하고 살피기도 하고..좋드만.ㅎ

    얼른 준비하셔서 장터 길냥아가들 냥이들 먹거리 풍성 해지길 바래요.

  • 비타캣스틱 그리워요 ㅠㅠ

  • 꼬모꼬모 2012.04.20 16:23

    저두 앞으로 이곳에서 구입해야겠네요

  • 까미엄마 2012.04.20 17:02

    이런 물건 사라고 막 꼬신다 우쨔쓰까나~~~~~~ 그렇지않아도 빈약한 주머니 들여다보면서도 장터로 가려고 마우스 움직이는 나 ㅠㅠ

  • 치자아지메 2012.04.21 11:44

    제발 꼬시지 마세유~~~

    글읽는순간   어떻게영감모르게  머니를 꼬불쳐야써까 궁리합니당.............

  • 장군엄마(성동뚝섬) 2012.04.21 12:48

    장터 물건 업댓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고에 체리쉬캔 100개 쌓아놓고 옵티쿡 2포대 쌓아놓구서도 애들 먹성이 좋아져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ㅋ ㅋ

    빨리 올려주세용.... *^^*

  • 그리운 시절 2012.04.21 23:55

    내츄럴 파이브는 판매재개 안하나요?

    집에 있는 아이들 사료로 레오나르도나 사나벨르 같은 질 좋은 사료도 팔면 좋을텐데

    안될까요?

    너무 살이 쪄서 라이트를 먹여야 하나 고민입니다.

    레오나르도 라이트도 있던데 비싸서 침만 흘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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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야옹씨(강남) 2012.04.20 10:38

아마 시스템 교체중이라서 그런듯...

그럼 여기 다 답장을..

어차피 실시간 채팅 지원 안됬었으니까...

게시물에 하요~하고 인사 남길께요

  • 길냥이집사 2012.04.20 10:39

    제 글에 제가 덧글쓰는것도 안되는군요.시스템 교체중이라면 다른 글들은 왜 되는건지...ㅋㅋ

    계속 잘못된 요청이라네... ㅋㅋ

  • 길냥이집사 2012.04.20 10:43

    아톰님..시스템 아주 절묘하게 잘 교체해놓으셨어요...박수쳐드릴께요.^^

    안보이니 편하시다는 분?들 의견도 존중해야겟죠...^^

  • 아톰네 2012.04.20 12:09 Files첨부 (1)

    일단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시스템교체가 아니라 일부 업데이트입니다. 

    글 작성하시는 분들이 본인글에 댓글이 안달려 제게 쪽지를 주시는데요,

    대부분  본인들은 늘 아무것도 안하셧다고 하시지만

    아무 생각없이 이곳에 체크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여기 이 빨간 부분은 손대시지 말아 주십시요~ 무심코 암생각없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게시판글을 읽지 못합니다. 지금도 신윤숙님께서 연락이 와서 급히 본겁니다.

    115.jpg

  • 길냥이집사 2012.04.20 12:22

    아 정말 미치겠다..체크 안했어요.

    했으면 제가 제 글에 댓글이 어떻게 달려요...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시스템 오류였나보죠..일시적인...

    나 완전 바보집사됬넹? ㅋㅋㅋㅋ

  • 아톰네 2012.04.20 12:27

    그런가 봅니다.   게시판 이용을 보다  쉽게 사용하도록 의논하고 수정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 발생시 다른회원분들처럼 운영위원이나 스탭들에게  가급적  쪽지를 이용해주세요.  

  • 길냥이 집사님.

    본인 글 댓글 잠금을 해제하세요.

  • 길냥이집사 2012.04.20 11:00

    댓글 잠금 한적없었는데요? ㅜㅜ

    잠그고 풀고 그런거 해본적도 할줄도 모른답니다..,

    뜬금없이 잠금이라니요? ㅠㅠ

    분명 새벽에는 댓글이 써져서 제가 한 줄 달아놓았잖아요..그런데 왜 지금 잠금이 되있다고 하시는지...ㅠㅠ

  • 대가족 아루 2012.04.20 11:26

    저도 직장생활 처음 시작할때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ㅋㅋ

    그룹웨어에서 휴가를 올리는데 머가먼지 해본적도 없고 모르니...

    휴가를 올리자마자 제 휴가를 제가 결제해버리는...ㅋㅋ

    결제지정이 잘못되었던 것인지....이 시츄에이션을 보고 팀장도 깜짝 놀라고..팀원들도 놀라고..저도 놀랐다는...

    한동한...얼굴이 화끈거려서.....휴가도 못쓰고......

    그래서 지금도 뭐 결제올릴때는...완전 집중하거든요;;;;

    아.. 수년전  신입때의 추억....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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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2.04.20 10:17

내일 4/21 토요일 성내천에서 한마음 벚꽃축제가 있습니다....

오주중학교옆 물빛광장으로 오세요 ~~~~

제가 맛난것도 사드리고....송파모임도 다시 시작해야죠 ~~~~

본부석으로 오셔서 신윤숙을 찾아주세요 ^^

쉼터에 사진 올렸어요.....

  • 대가족 아루 2012.04.20 11:30

    맛난것에 솔깃하네요;;;

  • 뚜빙씨 2012.04.28 00:37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습니다 저도 송파구 살아요 송파구 캣맘모임에 동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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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증후군 2012.04.20 01:38

그렇지않아도 토론제안방에 쓸까말까 했는데 하루사이에 참 좋아졌네요.

길냥이쉼터는 로그인이 쫌귀찮긴 하지만ㅎㅎㅎ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20 01:49

    저도요. 가끔 로그인하고 까먹고 일하다가보면 하루종일 로그인 해놓고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ㅡ,.ㅡ;;

    괜히 로그인하면 글을 써야할것 같은 기분도 들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 대가족 아루 2012.04.20 02:09

    불법스팸대응, 개인정보 보호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랍니다~

  • 떡갈나무 2012.04.20 06:00

    저도 없는게 훨 편한거 같아요.

  • 소 현(순천) 2012.04.20 07:41

    진작부터 홈피 업그레이드라도 하던가 뭔가 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꼈는데요.

    이렇게 라도 보완이 되면 좀 더 좋겠네요.

    아무나 아무런 준비없이 걍 클릭만 하고 들어와서 글 읽고...서로 생각이 다르고 뜻이 달라서

    오해의 소지가 생기니  참 안타까웠는데 대문을 활짝 열어야 할곳은 열고.

    정회원이상 참여하는 공간은 명확하게 해줘야 할것 같았는데...

    쉼터같은 곳은 민감한 글도 더러 있으니 ...우리 고보협도 이제..."家和 萬事成"이면 좋겠습니다.

  • 해만뜨면(강남) 2012.04.20 11:33

    늘~ 오늘이 며칠인가... 하는데, 달력이 말해주니 저는 참 좋네요 ㅋㅋ

  • 길냥이엄마 2012.04.21 00:55

    접속자 보이는거 없으니/ 좀 자유스러워진 느낌이랄까? 뭐 그런...

    접속자 보이는거 없으니/ 좀 외롭고, 심심해진 느낌이랄까? 뭐 그런... ㅋ

    그래도 안보이는쪽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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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집사 2012.04.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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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집사 2012.04.20 00:35

    누가 들어왔나..? 하다가 가끔 반가운 닉이라도 눈에 띄이면  서로 인사의

    쪽지도 보내고 하는 재미도 있었는데...ㅠㅠ

  • 커낼워크 2012.04.20 15:03

    네, 저도 길냥이집사님과 동감이예요.

    왜 아무도 없지 ? 나 혼잔가?! 그랬네요..

    한밤중에 깨어 있으면 좀 쓸쓸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다른 많은 분들은 좋으신가봐요..

  • 알하리페 2012.04.21 01:08
    제가 운영진에게 제발 안보이게 해줄수 없냐고 건의했어요.
    전 운영진이 아니고 병원 담당 스텝으로 타앤알 병원 예약만 담당합니다만, 나름 머리애 다른 모자를 쓴 아이콘이라 그런지 접속중에 있으면

    아이를 구조했는데 못데리고 있으니 어떻게 해달라,
    집 아이들 중성화수술 지원해달라,
    운영진이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욕설쪽지부터....

    몇일전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건의했습니다.
    접속자로 노출이 되지않게 해달라구요.

    다른 스텝들도 같은 의견인 분들이 계셔서 운영진에서 고려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순전히 자원봉사하는 일에서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지는 않았으면 해서였는데...불편하신지요..ㅜ.ㅜ
  • 두리(천안) 2012.04.21 07:39

    저기 다른카페 보면 카페에 들어와있어도 닉네임 안보이게 하는기능도 있던거 같은데요.

    거기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본인닉네임만 안보이게요.

  • 커낼워크 2012.04.21 13:01

    아닙니다.... 알하리페님,,

    그런 힘드신일이 있는 줄 몰랐네요...

    위로받고자 들린 곳인데... 혼자인 느낌이 좀 쓸쓸했을 뿐입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 글에  답장도  못해드린 일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길냥이집사 2012.04.22 01:43

    알하리페님..

    마음고생이 많으셨군요.

    어떤 위로의 말씀으로도 대신 할 수 없겟지요.

    고보협을 위해 열심히 묵묵히 일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대가족 아루 2012.04.21 23:22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건의해 주셨고...

    운영진,  스텝에서도 회원들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수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길냥이집사 2012.04.22 01:45

    그러셨군요....ㅠㅠ

    전 제 입장에서 조금 답답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요...ㅠㅠ

    많은 분들이 원하셨다면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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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관이 2012.04.19 22:50
  • 호관이 2012.04.19 22:51

    시스템에 변화가 있었네요... @_@ 로긴해야 볼 수 있고... 접속한 회원 안보이고...


    더 좋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쭤볼 게 산더미인데... 일단 최선을 다해서 검색을 마치고 정리해서 어쭤보려고 계속 공부중입니다... 닥쳐서 물으면 외면하지 말아주시길... (_ _)

  • 미미맘(여수) 2012.04.19 23:55

    전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진즉  이렇게 되야하지않았나싶어요~^^

     

  • 나롱증후군 2012.04.20 01:50

    저도요.

  • 대가족 아루 2012.04.20 02:11

    불법스팸대응, 개인정보 보호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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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2.04.19 16:32
  • 미카엘라 2012.04.19 16:33

    웃기는 얘기 1.

    손님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
    그럽시다!!"
    "
    당신 고향은 어디요?"
    "
    부산이요당신은?"  
    "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
    영도요당신은 어데요?"
    "
    아이고 이런 일이......나도 영도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5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당신은 어디 나왔소?"  
    "
    아이구 이런 일이......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 나왔는데......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은...... 


    "......앞집 쌍둥이 들이  취했어요!!

     

    웃기는 얘기 2.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10초를 세고 시간은 얼마 안 남았지만 바보는 답을 몰랐는데..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들었는데......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한데?......

    바보는 살았다. 왜? 강도는 바보가 한 말을 백제 신라 고구려로 들었기 때문.

  • 까미엄마 2012.04.19 17:43

    ㅋㅋㅋ 오늘 절 살려주고 계신 미카님... 몸도 정신도 컨디션이 아주 죽을 맛인디...... 퇴근해서 네째놈 모가지를 살짝 비틀어줘야겠습니다. 지는 하루종일 퍼 잤을 꺼아닙니까

  • 시우 2012.04.19 17:57

    푸하하하~예쁜 분이 재치도 많으셔요~

  • 마마(대구) 2012.04.19 20:57

    요즘 재밌는 이야기 웃을 일이 많아서 좋아요

  • 닥집 고양이 2012.04.20 03:1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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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2.04.19 12:18
  • 시우 2012.04.19 15:58

    또 파는줄 알았더니..

  • 은이맘 2012.04.20 20:38

    에고...좀 넉넉히 준비할걸....11번가는 얼만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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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검사가 6정도로 나왔어요.
꺄오~^^
채혈할때도 얌전히 있고, 결과도 잘 나오고.. 효녀야 효녀♥
  • 대가족 아루 2012.04.19 03:40

    병원에서 얌전한 녀석만큼 효녀가 없더라구요....

    난리 부르스인 녀석들때문에..병원갈때마다 고생이고.....병원도 못가는 녀석도 있구요;; ㅜㅜ

  • 배트맨도 코코도 병원갈때마다 겁 잔뜩 먹어서 꼼짝도 못하고 하라는 검사 그냥 몸 굳은상태로 다 잘 받아서 의사쌤들한테 폭풍칭찬을 받아요..제가 복이 타고 난듯해요~ 인복도 묘복도~^^

  • 미카엘라 2012.04.19 08:19

    나두 꺄오~~~ ㅎㅎㅎㅎ

  • ㅎㅎㅎㅎㅎ 절대 제가 도도도도..돈 때문에만 좋아하는거 아니에요..코코 또 접종하러 병원가는거 스트레스 받을까봐 좋아하는거에요.^^;;;;;(뜨끔!)

  • 시우 2012.04.19 15:53

    추캬해요~좋겠어요~

  • 마마(대구) 2012.04.19 16:13

    우리애들도 너무 순해서 주물럭 주물럭해도 가만히 있다고 이뻐해 주시는데 안아픈게 효도에요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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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2012.04.18 16:03
  • 유수 2012.04.18 16:06

    화장실 잘 가리고 완벽처리하던 녀석이 오늘은 자기가 싸놓은 X를 살짝 밟고 침대, 무릎, 온 방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15분거리를 전력질주했음에도 수업시간에 늦었네요. 네 다리 닦아주고.. 싫겠지만 항문도 닦아주고 이불빨래 해놓고 방 쓸고 닦고... 플래인캣토리 모래..냄새 완전 잡아주던데..오늘은 처음으로 스멜을 느꼈습니다..거기다 넥칼라를 씌어놓으니..털도 꼬질꼬질해주고 향기가 안나는 것 같네요..어쩔수 없이 당분간은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 커낼워크 2012.04.20 00:09

    에고,,, 유수님이 아이 거두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침부터 이불빨래를.. 그거 살림고수들도 힘든건데..

    암튼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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