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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2012.03.23 21:06
  • 예린 2012.03.23 21:09

    어젯밤 밤에 부어놓은 사료는  어제 새벽부터 비가 와서  다 젖기 전에 먹기나 했을지.....ㅠㅠ

  • 길냥이엄마 2012.03.24 00:00

    제 사는 이곳엔 몇일 계속 비!!!!!!!!!!!!!!!!!!!!!!! 하염없습니다.

    다행스레 장사 안되 문 닫은 슈퍼 창고엔 비 피할 수 있어 안심이고

    정비소엔 비록 밥주지 말라고 공고문 붙여 두었던 곳이여도

    정비소에 딸려있는 포장마차 아래에 살짜꿍 주고 오면 비는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OOO 시민공원 밥자리 3곳 중 한곳은 우산 펼쳐 둘 수 있는 풀숲이어서 다행이고

    한곳은 비 피할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통과! ㅠㅠ

    한곳은 무슨?(정비소에서 주워서) 가방을 가져다 놓아서 사료가 비 맞진 않고

     

    그런데...

    오늘 가 보니 총 6개째의 우산이 또 없어져 버려 사료가 비에 퉁퉁 불어터져 있고

    밥그릇 주위엔 달팽이들이 몇십마리가 오글오글~ ㅠㅠ

    몸이 안좋아 내 몸 이끌기도 힘들어도 아이들 안 굶기려고 다리 질질~ 끌며 갔다간

    아이들 머릿수 맞쳐 도시락 싸 들고 갔는데 그 무거운거 집으로 다시 들고 왔습니다.

    우산이 없어서...

     

    내가 쓰고 갔던 새우산을 또 펼쳐 둘 순 없고...

    내일부터 또 버려진 우산 있나??? 열심히 분리수거함 근처를 뒤져야 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할짓이 아니네요.

    도대체 우산이 몇개짼지...

     

    이젠 오기가 생기네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

    밥자리 옮길려해도 거기가 거기라서 우산 없어져도 옮기지도 못하겠네요.

    욕이 다 나오더군요.

    우산 없앤 놈 손모가지 부러져 버려라! 하고요.

    아~! 울고 싶습니다.

     

  • 예린 2012.03.24 00:46

    속상하시겠어요 ;;;;

    그래도 저희 보단 나으세요 ㅜㅜ

    저흰 비 피할수있는 급식소들을 아직 못 구했어요 ;;

    장소가 장소인지라 우산은 펼칠 엄두도 못 낸답니다. ㅠ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

  • 대가족 아루 2012.03.24 01:35

    조금 전 밖을나가보니 비가 거의 그치는 것 같아요..

    점점 날이 따뜻해지니 다행인데....곧 있을 장마철이 걱정이예요..

     

    매번 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소 찾기도 어렵구요 ㅜㅜ

     

  • 예린 2012.03.25 08:23

    저도 봄도 걱정이고 장마철도 걱정이고 계절마다 걱정거리가..;;;;ㅜ

     

  • 마마(대구) 2012.03.24 11:26

    제가 밥주는곳은 비를 피할수 있는곳이라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람이 살려면 비가와야 되고 냥이들 걱정엔 안왔으몀 좋겠고 애공

  • 예린 2012.03.25 08:24

    마마님 부럽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냥이들 밥 주는 시간만이라도 잠시 피해서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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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3.23 17:26
  • 마마(대구) 2012.03.23 17:34

    여기 종일 비가 옵니다  호박이 3차 접종 날짜도 남았고해서 모래가 다 되었나 싶어 들렀더니 애를 밖에 개집에 가둬두고 있네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애들도 선생님도 적응이 덜 되어서 집으로 치면 거실에 냥이를 적응 될때까지 목줄을 하는걸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이 추운데 밖에 ...

    이러면 다른데 입양 보낼꺼라고 잘 돌봐주신다고해서 돈 들여가며 사료 접종비 모래 간식까지 가끔 들러 발톱정리도 해줬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집하고 화장실 다시 들여놓고 미안해도 목줄해서 적응 기간을 갖도록 정리해 놓고 왔는데 호박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애교가 너무 많고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서로 양보하면서 자꾸 보고해야 정도 들텐데   조금만 참고 기다려 애교부리고 이쁜짓하는것보면 사람들 맘이 달라지겠지요  사랑을 받기도 하겠지만 사랑을 주는것도 배우게 되면 얼마나 좋은 교육이 되겠어요   비가 종일 추적 거려서 심란한데 ...

  • 소 현(순천) 2012.03.25 00:40

    얼마나 심란 했을까..

    사람들 맘이 우리와 같지 않음을 인정 하는게 더 힘들지만.

    서로 적응하는 시간을 못 기다려서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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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2012.03.23 15:41
  • 연못 2012.03.23 15:43

    ... 계시면 저한테 버리세요~ 아님 헐값으로 기부하심 안될까용? 우리 호일이가 작년에 스프레이질로 해먹은 살림목록이 에또 놋북, 복합기, 그리구 테레비... 테레비 별로 안 봐서 새거 사기도 그렇구, 글타고 아예 없으니 또 그러네요. 해서 중고 TV 구해요~ 노는 TV 저한테 주세요~~~  

  • 대가족 아루 2012.03.23 18:51

    가전에 테러하는 녀석이네요;;

    저도 TV 없어요 아프리카TV로 필요한 것만 보내요;;

  • 연못 2012.03.23 18:54

    3년약정 인터넷 티비 결합요금 이제 겨우 1년 지났는데 아까버서 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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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준마 2012.03.23 14:46
  • 시우 2012.03.23 15:16

    제가 담당은 아니지만...신한 고보협 계좌로 이체하시고..후원문의 및 후원글에 글쓰심 됩니다~

    정회원이 되고 싶으심...한꺼번에 12만원 입금하시고 1년에 한 번 입금해주심 정회원 자격 유지되시고..

    그냥 후원만 해주고 싶으심 후원계좌에 이체하시고..후원문의 / 후원글에 쓰심 됩니다.(이경우 정회원은 안되구요 ^^)

    미국에 계신 분이 후원해주신다니..너무 감사합니다..

  • 아톰네 2012.03.23 15:21

    카피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

  • 시우 2012.03.23 15:27

    뭔 말인지 몰랐다가...요즘 정신이 다른데 가 있어서...아..후원문의 질문 보고 알았어요^^

  • 시우 2012.03.23 15:28

    한가지 특정 아이 후원시는 (http://catcare.or.kr/980546)

     

    구조/치료중인 아이들 후원하실 때 제목에 꼭 환묘이름을 써주세요

     

    크게 다치거나 아픈 사연이 있는 아이와 그 구조자 회원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편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회비 외에 추가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고보협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보협의 치료지원을 받는 모든 환묘들은 이렇게 따뜻한 우리 회원들이 계시기에

    보다 건강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중인 특정 길고양이에게 치료비 후원을 해주시는 회원께서는

    그 환묘와 구조자 회원께 치료비 후원금이 누락없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음 내용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 입금하실 때 입금명에 환묘이름을 적어주세요.

       예 : 쫄랑이후원금

     

    2. 입금사실을 여기 <후원문의 및 후원글>게시판에 반드시 알려주세요.

       제목 : 쫄랑이 후원금 입금

       내용 : 구름맘님의 쫄랑이의 치료비로 20,000원 후원합니다.

               4/11 입금명 쫄랑이후원금으로 보냈어요.

                 

     

    입금날짜, 입금명, 구조자회원 닉네임까지 상세히 써주실수록 좋습니다.

       입금만 하시고 후원글 작성을 안 해주실 경우 차후 정산작업 시에

       저희가 대조하고 발견해내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때론 보내주신 치료후원금이

       일반 회비나 후원금으로 적용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협조 부탁드리고,

       이 치료후원금은 매월 결산 '특정후원금'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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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구로5동) 2012.03.23 13:55
  • 수아(구로5동) 2012.03.23 13:58

    수요일에 퇴원해서 집에서 처방사료랑 약 먹고 있어요 담주 수요일에 피검사 다시 받아야 하고요..

    아이는 괜찮은데.... 문제는 처방사료! 습식 사료인데... 정말 맛이 없는지.... 원래 정량은 하루에 1+1/4 먹이는건데...

    하루에 1/2 먹어요 병원에서도 하루에 1/2정도 주라고... 잘 안 먹을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잘 안 먹네요..

    다른 건 주지 말라 하셔서... 못 주고 있는데... 배도 고플것같고 계속 뭐 달라고.. 울어대고..

    에휴....정말... 사료라도 좀 주고 싶어...손이 들락날락해요...

    너무 적게 먹으니...똥도... 잘 안 싸고... 에휴....정말....이러다... 애 영양실조로... 입원할 것만 같은....

  • 윤회 2012.03.23 14:29

    에효 ㅠㅠ 아프지좀 말으렴..그좋은댁에서 아프면 길아가들은 어쩌라구??

    말간 북어국물에 습식사료주면 안될까요?  그럼 잘먹을지도 북어는 간에도 좋으니까요

    배고프다 냥냥거리는거 보고있기도 힘드실텐데 ㅜㅜ

  • 마마(대구) 2012.03.23 16:12

    에고 콩아 너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겠다  잘 먹고 얼른 나아야지  뻔히 보고 못주는 수아님 마음 얼마나 답답할까?

  • 호관이 2012.03.23 16:32

    중성화 전날 밥 안주고 참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생각같아선 걍 좋아하는 거 다 갖다 바치고 싶으시죠. ^^; 그래도 참아야죠. 건강한 고양이 프로젝트 가동!!! 엄마 모질게 맘먹기 모드 전환!!! 콩이, 맛난 것 먹고 싶으면 건강해져랏!!!

  • 시우 2012.03.23 19:03

    캔국물에 말아준거 샘께 물어봐요 괜찮은지....

    아이를 위해선 엄마가 맘 독하게 먹고 의사샘이 시키는대로 해야합니다..

    안그럼...병이 더 오래가요..콩이 퇴원했다 해도 완전히 나은건 아니지요..그러니..

    지금 더 먹이려고 의사지시 무시마시고..독하게 아이위해서..샘말대로 하세요..

     

  • 수아(구로5동) 2012.03.23 19:39
    그래봐야 찻숟가락 반도 안되는걸요 ^^ 것도 시우님께 혼나고 안해요
    숟가락으로 떠먹였더니 먹어서 글케 먹이고 있어요 약먹여야 하는데 빈속에 먹일 순 없고...
  • 시우 2012.03.23 21:05

    음...그정도로 가지고 혼났다고 하믄 못써요...

    회원분들이..절..모라 생각하겠어요..전 아주 착하고..마음 여린 사람이랍니다 ^^

  • 수아(구로5동) 2012.03.23 22:11

    아니래요~ ㅋㅋ

    시우님 계셔서...제가 철이 나요 ^^

  • 예린 2012.03.23 21:15

    수아님 나중에 맥주효모 한번 먹여 보세요

    .이번에 저희 아이들 사료불량으로 다 토해서 병원 가고 난리 난 일이 있어

     위장 보호 차원으로 비오비타와 함께 급여 중인데 효과 짱이에요 .

    맛동산이 사람응응 크기만 해요 촉촉하고 길고 ..^^.;;;;;;

    저희집 루키도 심술나면 아무거나 먹는 습관이 있어 위가 좀 안좋았는데 정말 좋아 졌어요.

  • 수아(구로5동) 2012.03.23 22:42

    아 콩이는 응가는 맛동산으로 잘 생산해요 ^^ 토할 때도 응가는 정상이였어요...

    밖에 애들한테 정기적으로 주고 있어 집에 인트라젠은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맥주효모가 있다네요...)

    콩이 아무거나 주워먹는 버릇 있는데... 평소에도 인트라젠이나 비오비타... 조금씩 급여할까요?

  • 예린 2012.03.24 00:35

    저흰 그냥 매일 비오비타(장및 소화) ,엘라이신(면역력),타우린(심장,간) ,맥주효모(위와 면역력 그리고 장 ,간에 좋다고)를 조금씩 먹이고  있답니다.(쓰고 보니 많네요 ^^;;;)

    연어오일만 일주일에 2번 먹여요 . 

    자주 토하는 애들에게 맥주효모가 좋다고 해요 ~

    인트라젠에 맥주효모성분이 있다면 먹여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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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ews.nate.com/view/20120323n00321&mid=n0506&cid=337847

    넘 귀엽네요

     

    고양이 키우다 보니 깨달은거 몇가지중 하나가 고양이 앞에서 뭘 하면 안된다는거에요.

    서랍여는것도 보여주면 어느새 가서 서랍 열고있고 어디에 무슨 물건 놓는거 보면 쏜살같이 가서

    무슨 물건인지 보고 떨어뜨려 가지고 놀더라구요.

    코푼휴지까지요 ㅠㅠ

    집사따라쟁이 냥이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 떡갈나무 2012.03.23 12:16

    정말 고양이의 놀라운 학습능력! 어쩔땐  집사보다 머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으히그...

  • 마마(대구) 2012.03.23 16:14

    애들 집에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웃을 일 많아서 전 너무 행복한 사람중에 한사람이지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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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카 2012.03.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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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2012.03.22 19:05
  • 대가족 아루 2012.03.22 19:21

    설치까지는 확실지 않고 검색해보니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해주는 곳이 있네요;

    방묘문도 제가 눈여겨 보여둔 것이 있는데 저녁에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 호관이 2012.03.22 20:21

    저도 호관이가 아직 좀 더 있어야 해서 방묘문을 찾고 있는데... 못질, 본드질 안하고 할 수 있는 방묘문 찾아 삼만리중입니다. 방묘문 제작, 설치하는 업체 차리면 돈 좀 벌지 않을까 싶을 지경입니다. ^^; 아루님의 댓글,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 엊그제 일단 급한대로 자바라 파티션을 하나 주문해 놓기는 했는데...

  • 대가족 아루 2012.03.22 22:47

    http://blog.naver.com/iisunny/40131956967

    http://iyeti.kr/578

    http://maneul84.blog.me/50125042461

    방묘문은 이런것 어떠세요? 저도 이사왔을때 준비하던 것이거든요.

    구입은 이곳을 참고하시면되요 - http://www.iveranda.com/shop/item.php?it_id=1267668519

     

    그리고 방묘창은

    http://www.e-storehouse.com

    이곳에서 매쉬망을 구입해서 많이들 하더라구요;;

  • 철이맘(인천) 2012.03.23 01:58

    오~ 매쉬망 좋네요! 안그래도 이사가야해서 고민이었는데 아루님 감사합니당~!

  • 연못 2012.03.23 12:16

    아 이제 확인했어요. 아루님이 추천해주신 것이니 기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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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2.03.22 18:37
  • 룽이 2012.03.22 19:03

    아 감사해요 ㅠㅠ

    밥주는 임신 길냥이 캔 좀 먹이고 싶었는데 얼른 사여겠어요

  • 소 현(순천) 2012.03.22 19:38

    눈 크게 뜨고 자주들어와야 겠네요.

    저녁에 컴앞에 있으면 울 두냥이가 와서리 컴앞에서 졸아요. ㅎ

    방에 들어가면 지들기리 우다다함서...내가 컴에 있으면 꼭 그러니 밤엔 아에 9시이후에 못들어 오니...ㅎ

  • 시우 2012.03.22 19:51
    마음 푹 놓구 계세요^^
    나오면 문자 넣어드릴게요^^
  • 시우 2012.03.22 19:52
    아~지름신이 강림하실라하네요...
    책이라도 봐야겠어요..숨겨둔 돈 있나 ㅎㅎ
  • 호관이 2012.03.22 20:22

    @_@ 어떤 캔이길래... 음... 드디어 서방 주머니 털어 모은 백원짜리 돼지를 잡을 때가 된 것인가요...

  • 옹빠사랑 2012.03.22 20:57

    아...느므 느므...기대 됩니다....윤숙니임........

    이번에 사려구 봐둔 명품 신발....으음.......신발 끈 하나가 캔 값으로 ....끈 없이 신어얄까봐요............

  • 마마(대구) 2012.03.22 21:51

    새사료 캔소리만 나면 급흥분됩니다

  • 감자칩[운영위원] 2012.03.23 10:00

    우아하신 마마님 급 흥분이시라는 말씀에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도 입이 바짝 바짝 거리네요 뜨자마자 빠르게  질러야 하는 이 긴장감...

  • 미소천사 2012.03.22 21:51

    앗~~~기대 만땅이요~~^^ㅋㅋ

  • 빨리주삼~~~~~빨리주삼~~~~~~

  • 미카엘라 2012.03.23 15:07

    으~  손떨리구 심장 발랑거려~ ㅎㅎㅎ

  • 길냥이엄마 2012.03.23 23:48

    나도야~!

    나도야~! 낑가주기!!!

    난 인제 봤담쓰~! ㅠㅠ

     

    근데...

    선주문이라니 어디서 주문 받남? 그건 와 없노!(혼잣말~ ㅋ)

  • 시우 2012.03.24 01:25
    장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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