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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2.03.21 10:45
  • 피자(서울/낙성대) 2012.03.21 12:34
    아니 밀봉이라뇨??키우던아이를그렇게한걸까요 아님 집앞에있길래 싫어서그리한걸까요?? 큰일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시우 2012.03.21 15:12

    쉼터에 올리지 말고 아톰님이 휘리릭 구조게시판 만들어 올림 어때요?

     

    휘리릭 어려울까나..쉼터에 글 올림 글이 묻힐것같아요..

  • 피자(서울/낙성대) 2012.03.21 16:02
    글케요 쉼터기어딘지??전스마트폰으로매일보는데 안보여서링 구조하는게많이홍보돼야 사람들이더욱돈도기부하고 또 애들입양도잘됄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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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2.03.21 10:41
  • 피자(서울/낙성대) 2012.03.21 12:35
    세상에 고보협때메살았내요 감자칩님때매 살났내요 뒤에서 많이고생해주신 켓맘님들덕에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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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2.03.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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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관이 2012.03.20 23:18
고양이가 사는 집에 인간이 찡긴 꼴이 됐는데...

라탄 하우스... @_@ 으헝! 서방이 그만 사래요 ㅠㅠ
  • 호관이 2012.03.21 14:48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다다하며 난동부리지, 일어나라고 앙알거리지... ^^

  • 바스락터널이 있는한 사람사는 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대가족 아루 2012.03.21 11:12

    바스락 터널  냥이들 발톱 우다다에 내구성이 남아나질 않는데..

     

    어디 연통이라도 없나요....

    세척가능한 플라스틱 캣터널이 필요해요

  • 호관이 2012.03.21 14:49

    엇! 그래요? @_@ 그래도 연통은... 쫌... ^^;;;

  • 호관이 2012.03.21 14:48

    침실 격리 안했으면 잠도 못잤을 판이에요. ^^; 진짜 고양이 집에 세사는 모양이 돼가요. ^^;;;

  • 아톰네 2012.03.21 15:04

    그니깐 그 터널비닐껍데기 버리지 마시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시고

    미친듯이 놀다보면 철사도 막 빠져서 늘어집니다. 그때그때 보수해야 오래씁니다. 그래야 서방님한테 ㅎㅎㅎ 

  • 은종(광주광역시) 2012.03.21 15:07

    저 번에 집에 아이 위해서 하나, 이번에 삼색 아가씨들 위해서 두 개...세 개가 될 뻔 했는데

     저 번 하나는 서울 딸이 가져갔어요^^

  • 마마(대구) 2012.03.21 15:26

    그것도 모르고 울신랑 세개 사주라는데 하나식 가지고 놀게  전 만들어 보겟다고 용스다 잠정 중단입니다 부속품만 잔득 사놓고 언젠가는 다시 시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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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서울/도봉) 2012.03.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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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안산) 2012.03.20 11:33
  • 양갱이(안산) 2012.03.20 11:43

    유기묘나 유기견만 그쪽에서 하지 캣맘관리하의 고양이는 캣맘의 고양이기때문에 TNR이 안된다.

    알아서 해라.. 입니다. 돌보더라도 능력껏 아이 몇만 돌보아야 하고 그래야만 캣맘인가봅니다.  그럼 그외 길에 넘쳐나는 다른 아이들은 배고파 뼈와 가죽만 남아있어도 밥주면 안되겠습니다! 불쌍하다고 밥줬다고 당신 고양이 아니냐 그래서 애기들 낳아도 다 당신고양이다 할꺼 아녀요. 그러다 능력안돼서 다 TNR 못해주면 아이들 늘고.. 민원 발생하고 해코지 당하고 그럼 다 캣맘책임이겠네요!? 캣맘고양이니까요? 아우~~ ! 속터지네요 막! 열폭해서 흥분모드입니다.

  • 수원시청에도 비슷한일로 통화한일이 있는데 ....

    전화하니까 담당자 식사갔나봐요.

    1시에 통화해볼께요

  • 양갱이(안산) 2012.03.20 12:45

    시청 담당자는 TNR이 뭔지도 잘 몰랐고 귀커팅도 눈에 안띄지 않냐고 어떻게 보냐는 소리를 해댔지만 캣맘 참관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했었어요. 허나 길냥이 관련한 모든일은 보호소에서 하고 있고 자기네는 신고받으면 넘기고 나중에 서류만 받는데요. 그리고 캣맘관리하의 고양이는 캣맘이 주인이다라고 말한 쪽은 보호소 담당자예요..시청은 뭐가뭔지도 정말 잘 모르더군요.. 다니던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보호소 자원봉사 다니시는 분들께 보호소쪽 TNR 알아봐줄까요 하는 말씀까지 하셔서 믿음가는 보호소인가 했는데.. 대체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 마마(대구) 2012.03.20 14:13

    수의사회와 바로하면 캣맘과 일하기가 쉬운데 돈도 안되는 포획을 굳이 맡겟다고 나선 여기서 동물보호협회도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도 그렇게 되어서 저는 기회가되면 그냥 제가 아는 병원에서 해줄려고 생각합니다

  • 양갱이(안산) 2012.03.20 15:12

    저도 지금은 저희 동네 아이들 다니던 동물병원과 협의하여 하고 있어요..

    원래 안산시청에서 하던 TNR을 믿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작년 늦여름부터 안쓰러운 아이하나와 묘연이 닿으면서 옆동네까지 돌보고 잇는데

    옆동네는 개체수가 너무 많은데다가 독살사건도 있었고 다른분 문의도 있었고해서 고민하다 알아본거엿어요.. ㅠㅠ

    근데 보호소라는 곳의 인식이 그렇다는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밥만 주는 사람을 캣맘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밥도 주고 아프면 치료해주고 TNR해주고 이웃과 민원도 해소하고 진짜 속끓여가며 하고 있는데

    내 측은지심 이란 또다른 욕심에 밥만줘서 개체수 늘리고 시예산 낭비나 하고 있는거 같잖아요..

    그 보호소측의 생각이란게 요..

     

    더 많이 적극적으로 TNR해줄수도 있고 관리를 할수도 있는 부분이 이런 왜곡된 시각으로 인해

    소극적으로 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동일선상에 선 사람들이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상대를 봐야 하나요..? ㅠㅠ

    그부분이 슬프네요..

     

  • 쪽지보내드렸습니다~^^

  • 고양이순찰대(안산) 2012.03.20 23:46

    양갱이님 저도 쪽지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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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 자신있어요!

    난 훈녀!  이쁜사람한테 1등주는거 맞져?

    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미카엘라 2012.03.20 13:21

    풍년소리가 절로....ㅎㅎㅎㅎ

  • 헐...졌습니다 ㅠㅠ ㅋㅋㅋ

  • 시우 2012.03.20 10:27
    으흐흐...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훈녀라...ㅎㅎ
  • 제 얼굴 아시면서 왜이러시죠?

  • 시우 2012.03.20 14:25

    혹채님을 따라올 사람이 없어 그랴요~

  • 길냥이엄마 2012.03.20 11:12

    왕년 이미지 올려도 되남요?

    지금은 늙어서 눈가가 블독처럼 축 쳐지고...

    (돈 모아서 수술해야 하는뎅 거! 돈이 안 모아지넹 ㅠㅠ)

    글고...

    냥이 꼭 안고 찍어야 하남요?

    우리집엔 냥이 없는뎅~

    닥집 동상가게에 가서 냥이눔들 찬조출연 시켜야 하남?

    고민되넹~ ㅋㅋㅋ

     

  • 왕년사진이요?

    저도 10년전 사진 올리려구요 ^^

  • 미카엘라 2012.03.20 13:22

    왕년이나 지금이나 호박떵거리는 기 파악~ 죽는구만요. ㅎㅎㅎ

  • 닥집 고양이 2012.03.21 02:07

    ㅋㅋㅋ 세눔 있으니 골라 잡아서

    찍으셔도 됨...ㅋㅋ

  • 아톰네 2012.03.21 15:06

    푸하하하하하 

    그거야 말로 공평하네요~

    나잇대를 정해야 공평하죠^^

  • 전 갓난애기때 사진 올려야징~

  • 시우 2012.03.20 14:25

    좋은 생각이야요..

  • 마마(대구) 2012.03.20 14:15

    제가 우리 희야랑 있는 사진이 너무 이뻤나요?  흐뭇합니다

  • 헐..마마님 보통분이 아니셔....

    마마님께 손 들었습니다 ㅋㅋ

  • 대가족 아루 2012.03.20 18:25

    일단 선 사진 올리시고 후 응모하시면 되요;;

    자연스럽게 진행되 될거예요;;

  • 빈정상하네요
  • 아톰네 2012.03.21 15:08

    상품도착햇습니까??? 혼자꿀꺽입니까?? 보여주세요..네?

  • 레비나(서울/도봉) 2012.03.20 18:34

    아놔~~~ 여기서만큼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또 전투력 고취 시키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같은분 여기 계시네요
    우리둘이 박빙이 될것같은 예감이네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3.21 01:34

    제게 한가지 약점이 있어요. 동거묘가 없다는거.

    그러니 길에 나가 어느 눔이든 제가 밥 먹이는 놈 중 사방팔방으로 도망다니는 한 놈 잡아서

    억지로 어깨에 올려놓고 움켜 잡아 강제 촬영을 시키면 딱 좋긴 하겠는데

    그랬다간 그날로 제 어깨는 아작이 날 것이며 더불어 어깨 가까이의 이 미모 또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문제네요. 음.........

  • 감자칩[운영위원] 2012.03.21 11:06

    낸시랭처럼 고양이 인형도 괜찮아요~ 특별히 레비나님만 ㅋㅋㅋ

  • 레비나(서울/도봉) 2012.03.21 17:09

    와우~! 냥이 인형 사러 언능 댕겨와야긋다~~~~~~~~~ㅎㅎㅎㅎ

  • 철이맘(인천) 2012.03.21 02:27

    혹채님 일등은 무리에요. ㅋㅋㅋ

    그래도 제가 한표 드릴게요. 혹채를 봐서라도요.^^ㅋㅋ

  • 빈정상했어요
  • 철이맘(인천) 2012.03.21 11:54

    헉! 그러지 말아요~~~ ㅠㅠ

    대신 뽀뽀해드릴게요. 받아줘요.

  • 옹빠사랑 2012.03.21 22:16

    어머나~이제 봤네요~훈녀 시리즈 조아요~~

    일등은 내꼬~~~

    근데 강쥐랑 찍은 것도 되는거죠~~~그대신 두마리랑 찍을께요~~~

    내 얼굴 보신분들은 아실거예요~~

    제가 당연 일등 당첨이란걸~~~호호호호~~

  • 아..옹빠님 도전하시면...;;;;;;에잇 저는 안할랍니다~

  • 태비(광주광역시) 2012.03.21 23:39

    어머, 저 자신있는데...동거묘가 없군요.....ㅋㅋ

  • 시우 2012.03.22 00:22

    태비님 나오면 내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밀어줄게요...태비님을 1등으로!!

  • 옹빠사랑 2012.03.22 09:21

    시우...괜히 찍었네.............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법인데..................

    음.......인간성 알아봤음.......시우.........

    거래 못할 사람이네요............

  • 시우 2012.03.22 09:37
    푸핫^^
  •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저도 시우 책읽어주는 사진 찍었는데......

     

  • 시우 2012.03.22 10:19
    ㅎㅎ그럼 등급별루 진행해요..청소년부 아가씨부 어줌마부 중년부^^그럼 다 밀어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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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구로5동) 2012.03.20 00:51
  • 수아(구로5동) 2012.03.20 00:53

    콩이 아팠는데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아직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꼬랑이는 가끔 오는 젖소한테 맨날 맞고 당기고 있고

    웬 턱시도 기집애랑 우리애들이 어울려 다니는데 그 기집애가 발정음 내면... 우리 애들 빙 둘러앉아...구경하고 있어요

    꼬랑이 때리는 놈이랑 턱시도 기집애.... 조만간 TNR 들어가야겠구요

    콩이는 낼모레정도에 퇴원해요... 병원서 아주 수다쟁이로 챔피언 먹었어요 ^^

  • 떡갈나무 2012.03.20 06:43

    잘 지내시죠? 근데, 어디가 아팠나요? 쌩쌩해보이던데... ;;;

  • 수아(구로5동) 2012.03.20 23:41

    이틀을 계속 토했대요... 집에 토한 자국만 열군데가 넘었대요... 그래도 다행인건... 먹는 건 잘 먹었대요...

    병원 가보니...간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입원 시켰었어요..

    저 포항 출장 가자마자...그리 되어... 신랑은 신랑대로... 저는 저대로... 아픈 콩이는 콩이대로.. 죄~ 정신없는 한주였어요...

  • 떡갈나무 2012.03.21 02:16

    진짜 고생하셨네요... 책에 찾아보니 간질환은 대부분의 경우 무엇이 질환을 유발했는지 단정짓기 어렵다 이렇게 되어있네요...참 그래도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헐 어디가 아팠어요?

  • 수아(구로5동) 2012.03.20 23:39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로는 간 떄문이야~

    계속 토해서 가보니...간 수치가 안 좋게 나왔대요 (남 얘기하듯 하는 것은 저 포항 출장 중이여서 신랑이 혼자 움직여서요...) 뭘 잘못 먹은거 아닌가 하시는데....집안은 이리 뒤지고 저리 뒤져도...급성으로... 그렇게 될만한게 없고... 그동안... 매트 뜯어 먹고... 방바닥에 떨어진 양말 먼지 주워먹고 하더니 그리 된건지....

  • 마마(대구) 2012.03.20 14:16

    콩이가 어디를 그리 아팠을까? 호박이랑 수다떨기하면 어지간 하겠어요  귀여움 많이 받았겠네요

  • 수아(구로5동) 2012.03.20 23:35

    콩이는 말할 틈을 주지 않아요 ^^ 콩이 하도 떠들어 정신 쏙 빼놓으니 어제 유석 간호사언니... 청소하시다가 문에 머리 박고.. TT

  • 시우 2012.03.20 14:26

    콩이가...모 나쁜것을 먹었나..급성으로다....아직 원인은 모르고요...

    췌장도 좀 안좋고..간수치도 안좋고..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데요....

  • 호관이 2012.03.20 22:48
    에헤이~~~ 콩이가 왜 아프고 그럴까~~~ 엄마 속상하게~~~
    아파도 어디가 아프다고 어필할 수 없는 애들이 아ㅡ니까 진짜 맘이 찢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수아님이 정신없으셨겠어요. 와중에 길애들 중성화 전략까지 짜시고, 대단하셔요. ^^
    콩이, 이제 아프지 말자!!!
  • 수아(구로5동) 2012.03.20 23:37

    안 짜고 싶은데... 꼬랑이 맞는 걸 봤어요.. 근데 맘 먹고 오늘 둘러보니... 두녀석 다... 안 보여요... 이것들이 신이 내렸나.. 오늘 체크하고... TNR 신청해서 이번 주에 할라고 딱 마음 먹고 있었는데... 고 두녀석이 온데간데 없어요... 참내...

  • 철이맘(인천) 2012.03.21 02:34

    수아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콩이는 왜 아파가지고 수아님 속을 태울까~ 엄마 출장갔다고 아팠을까요?;;

  • 옹빠사랑 2012.03.22 16:59

    애들은 아프면서 크는거에요~~

    이제 나았으니 더~건강하고 튼튼한 콩이가 될거예요~~~

    콩이엄마~~고생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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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이(안산) 2012.03.19 20:26
  • 싸우다 다쳤나....TNR한 병원에 연락해서 물어봐보세요

  • 양갱이(안산) 2012.03.20 11:13

    시청TNR이 잘못 방사된건가 의심도 하기때문에 일단 포획을 하고 있는 보호소쪽에 문의해보려구영.. 

    근데 이곳서도 답을 얻지 못하면 그땐 잘 나타나지도 않는 아이라 좀 난감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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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msrud34 2012.03.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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