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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중독증 2010.08.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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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8.19 14:06
  • 샤르맘 2010.08.19 17:15

    정말 더럽고 치사해도 우리가 먼저 당당하게 웃는낯으로 대해야 하는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습니다~잘하셨어요~~ㅉㅉㅉ

  • 쭈니와케이티 2010.08.22 00:41

    잘하셨어요..  그 병원, 몇몇 캣맘들한테 조금 시달렸을겁니다.. 잘못한 점이 있더라도, 좋게 대하는 끝은 좋을거라  믿는  저...  짧지 않은 세월 살아내며 얻은  지론입니다.ㅎㅎ  이쁜 냥이 수술 잘받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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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0.08.19 12:07
  • 감자칩[운영위원] 2010.08.19 12:07

    안녕하세요~ 고보협 회원님들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운영진들이 다시 우리 길냥이들을 살릴수 있도록 방법과 노력중입니다 중단된 치료지원요청을 다시 활동화 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중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2011년도 길냥이 달력을 다른 기업이나 후원을 받을수 있게 홍보를 최대한 하려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에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우리 길냥씨 사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고보협 회원님들~!!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에 사진 많이 올려주식길 부탁드립니다 사진 한장으로 많은 길냥친구들을 살릴수 있습니다

  • 다이야 2010.08.19 12:47

    애쓰십니다감사...

  • 달고양이. 2010.08.19 13:52

    찍사 기술이 부족해 달력사진 후보로 내놓기 부끄러워 올리지 못했는데,,,

    그러건말건 후원 홍보가 된다니 일단 많이 올려야겠군요!! 저도 제 길냥씨들 조만간 올릴게요~  

  • 희동이네 2010.08.19 13:59

    저두 하루 날잡아 죽치고 아그들 사진좀 찍어야 겠어요..원래 사진 찍는것도 찍히는 것도 싫어라 하는데 떠나고 나서 보구 싶을때 한번씩 보기 위해서라도 찍어야 하겠어요..울 아파트 냥이는 먹은 흔적만 보이고 모습은 안보이는 녀석인데..사진 찍으려면 나무가지 뒤집어 쓰고 잠복해야 겠어요..

  • rabbit-sin 2010.08.19 15:53

    안녕하세여~~ 호호호

  • 나롱이 2010.08.19 15:58

    힘내세요 감자칩님!!! 저희 회원님들이 계시잖아요 모두들 다 응원하고 계실꺼예요 화이팅요^^~~~~

     

  • 아톰네 2010.08.19 19:19

    기이이이이일게 보십쇼...지나면 별거아닙니다...똘똘하고 젊디 젊은 운영진들의 패기와 용기..그리고 과감함을 믿습니다^^ 

    ,...늘 함께하는 오타도 좋습니다.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0.08.19 22:22

    집동네 애들은  밤냥이들 밖에 없어서....  울 애들 올려주고 싶은데... 낮에  날잡아  찍어줘야 합니당...     학원냥인  저보다도 발로 찍는 찍사라ㅠㅠ  학원냥이들 단체로  줄서바바 했음~~~완전 월요조회 서는건데...

     

     

  • 까미엄마 2010.08.20 10:33

    안녕 못허유~~~~ 지금 손등에 대빵만한 대일밴드 붙혔씨유~~~~  야그인 즉: "이번 달력에는 내새끼들도 올린다" 하는 각오로 요즘 며칠 사진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어제는 짜식들  밥먹는 모습이 워찌나 이쁜지 사진좀 찍으려고  들이밀었다가  "파바박,,,,, 쫙악~~~ 푝푝, 팍!" 손톱세례 받았습니다.  세놈이 동시에.........   우메 손등에는 피가 뚝뚝, 눈에서는 눈물이 쭈룩~~ 억울한건 난데 왜 지들이 밥먹으면서 "에옹에옹"인지 뭐라뭐라 이상한 소리내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먹는건지 오히려 제가 "미안해 미안해 밥먹는데 방해해서 언능 먹어 헤헤헤 오늘 내가 좀 늦었지 배고팠겠다 미안해~~ " 하며 살곰살곰 떨어져 앉는 어쩔수 없는 집사근성 충만한 까미엄마.  실은 상처는 아프진 않아요 근디 사무실 직원들이 흉볼까봐 붙였어요 걍 다쳤다고 했찌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22 00:43

    조심하셔요... 까미엄니도 저처럼  밤사진일듯 싶은데... 달력에 꼭 실리길.... 피까정 봤으니~ㅎㅎ

  • 은이맘 2010.08.23 09:34

    에구~~우리 칩님...늘 애만 동동....그래도 힘내요~~으쌰으쌰!!!

  • 비티 2010.09.01 15:16

    감자칩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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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8.19 09:48
  • 달고양이. 2010.08.19 11:35

    돈 얘기하시니 생각나는데....그놈의 4대강만 안하면 훠얼씬 급하고 의미있는 많은 곳에 지원이 이루어질텐데,,,짜증납니다.

  • 희동이네 2010.08.19 14:00

    그러고도 모자라는지 통일세 걷는다자나요..통일 젤 바라지 않는거 같은 데 말이져..ㅋ

  • 아톰네 2010.08.19 19:26

    PC수첩보고시포요

  • 희동이네 2010.08.19 14:02

    예산 부족도 문제지만 그 돈이 몇몇 포획업자나 돈에 눈이 뒤집힌 몇몇 수의사들한테 눈먼 돈으로 들어간다면 더 큰 문제일텐데요..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6월달에 벌써 예산이 바닥이 날까요?

  • 샤르맘 2010.08.19 15:14

    저도 그것이 젤 우려되는 부분이에요.  길냥이 중성화해봤자 개체수가 줄질 않는다는군요. 그래서 정확한 통계를 낸거냐 물으니 그건 아니고 민원의 수가 줄질 않는답니다....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 희동이네 2010.08.19 15:45

    바로 그게 제대로 된 tnr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돈은 돈대로 쓰면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격인거죠..예산의 대부분은 6개월 미만 자묘 포획에 허비하고 그로 인해 암냥이는 더욱 자주 출산했을테니 개체수가 줄수가 있었겠습니까..제발 tnr담당 공무원이 냥이카페 회원 가입이라도 한다면 쓸데없는 돈낭비가 많이 줄어들을 텐데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22 00:46

    시에서 예산 책정할때   정확히 계산 뽑지 않고 막연히 해서 그런점도 있어요.. 딴곳에 쓸게 많으니  자꾸 밀리는거죠..그나마  제대로 쓰이면 좋으련만, 엉뚱한 사람들 주머니로 흘러가기도 하고...가끔  이 시대의 신종 백정이란 생각이 듭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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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10.08.19 08:12
  • 달고양이. 2010.08.19 11:40

    아침마다 누군가 나를 보고있다는 강력한 시선이 느껴져 눈을 뜨면, 어김없이 일렬횡대로 앉아 무언의 압력을 가하고있는 고냥마마들...

  • 은이맘 2010.08.19 13:14

    나는 바로 방문 밖에서~~~냐아옹~~~니야아옹~~~아르르르~~~와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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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18 23:51
  • 달고양이. 2010.08.19 11:36

    그러게요. 그래도 정든 카페에서 새 홈페이지로 옮겨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돌이켜보며 감수해야지용~^^

  • 다이야 2010.08.19 12:48

    이유를모르니더갑갑ㅎ

  • 달고양이. 2010.08.19 13:28

    엇,,,그 이유란게 후원회비를 걷고 그 회비 납부 유무로 회원등급이 매겨지던 고보협 카페운영 방식에 대해 다음측으로부터 계속된 제재가 있었고, 장터게시판 운영 역시 그랬고요. 그래서 우리만의 홈페이지를 만든걸로 저는 알고있는데... 

  • 은이맘 2010.08.19 13:10

    그러게요...여기는 접속자를 알수있게 안되나??

  • 희동이네 2010.08.19 14:03

    체팅창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헤헤..울 협회 가뜩이나 가난한데 너무 바라는건가? ㅋ

  • 달고양이. 2010.08.19 14:13

    더불어 쪽지기능도 되면 너무 좋겠구요. 이것저것 바라는 것만 많은...ㅎㅎ  

    방금 좀 아는이에게 물어보니 접속자 표시되고 채팅하는 기능은 관련업체에 유지비 내고 서비스 받는 거라고 합니다.

    역시나 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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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8.18 21:35
  • 모모타로 2010.08.18 21:36

    다행이 잘 살아 있고 누군가가 다시 잡아서 보리 있던 곳에 묶어놔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비록 묶여있지만 따로 집이 (큰 화분 뒤집어서 구멍나 있음) 이 있고 밥걱정은 제가 있으니 없어요....일딴 애들 기운차리라고 캔을 먹이고 왔는데 아무래도 데려와야겠죠?  일딴은 집안 또 파토 날까봐서 밥만 주고 돌봐주고 왔는데 아무래도 담주에 이사할때 보쌈해가야겠어요...가여워서 도저히 저렇게 묶인채로 못 놔두고 가겠네요...아악!! 우리 멈머 또 스트래스 받을텐데 ㅠㅠ 갑자기 식구가 엄청 늘어나고 허리 휘겠네요...역시 답은 로또인가요...? 저 아직 젊은데...ㅠㅠ 

  • 다이야 2010.08.18 23:45

    맘먹으셧음 빨랑해방되시길..어차피지름신오신걸ㅎ이쁜사진으루얼릉보여주세요..모찌도건강하게잘있어좋으시죠

  • 박달팽이 2010.08.19 11:32

    에고고...모모타로님....냥이들 복 터졌네..ㅜㅜ

  • 희동이네 2010.08.19 14:18

    냥이랑 인연맺음 식솔들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는 운명인가바요..저도 벌써 셋인데 하나 또 들이기로 해서 넷이네요..허걱..이젠 아이들 골고루 쓰다듬기도 숨찰듯..미용하는 날도 완전 땀범벅인데..이젠 더이상은 하지 말아야지 하고 있어요

  • rabbit-sin 2010.08.19 15:53

    얼릉얼릉 구조해주세요옹~ (오늘 로또사러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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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18 17:20
  • 다이야 2010.08.18 23:46

    결국방콕가시네요 좋죠시원하고편하게 잘보내세요 맛난거로포식하면서ㅎ

  • 겨울이누나 2010.08.23 09:33

    3일동안 굴러다니니 살이..ㅜㅜ 이번 목금토일도 그리보낼듯 ㅋ;;;

  • 은이맘 2010.08.19 13:11

    겨울이 누나야...까망이는 잘 있어? 귀는 다 나았는가?

    월요일에 온다더니 왜??

  • 겨울이누나 2010.08.23 09:33

    가고싶었는데 평일이라서 ㅜㅜ 평일에는 학원땜시 시간이 안되서요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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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스 2010.08.18 16:53
  • 모모타로 2010.08.18 21:16

    어디가 어뜨케 아프시길래 입원까지....몸 잘챙기세요~ 건강하셔야해요~

  • 다이야 2010.08.18 23:50

    오래게시는건아니죠 빨랑나오세요

  • 박달팽이 2010.08.19 11:35

    빨랑 나아서 퇴원 하시는거...아시져?   아가가 벌써 알고 밥도 못 먹는다고 하자나여..

  • 러브초코 2010.08.19 12:58

    저도 이 공지사항 읽고 맘이 젤 아프네여

    어서 좋은 해결책이 나와야할텐데요 ~~~

    건강 잘 추스리시고 다들 힘내보아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20 01:44

    어서 쾌차하시길....  아가가 얼마나 걱정이 되면  밥도먹을까요.. 지 딴엔 벼라별 생각을   다 하고 있을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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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18 11:15
  • 까미엄마 2010.08.18 13:59

    축하드려요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쭈니,케이티엄니 꼬옥 나이를 셀 필요가 있을까요? 걍 날짜만 기억하세요  하하하하 행복만땅 에너지파 보내드립니다. 바드시어요~~~~

  • 희동이네 2010.08.18 15:39

    그러게요..스물 이상은 기억하지 마세요..귀찮게..ㅋㅋ 그럼 우린 모두 동갑? 암튼 추카추카..

  • 쭈니와케이티 2010.08.18 15:43

    감솨~~~ ㅋ  눈치없는 아들들이  생일 케익에  한개도 빼지도 보태지도 않은채  초를 빼곡히 둘러주겠죠..  작년에  얼마나 징한 생각이 들었든지...  눈치라곤 없는 늠들...ㅋㅋㅋ

  • 희동이네 2010.08.19 14:08

    눈치미달 아드님들이군요..내년부턴 무조건 큰초 하개만 꽂으라 하세요..

  • 나롱이 2010.08.18 14:26

    추카추카여^^~~~~~웃음가득한 하루 되세여~~~~~

  • 히스엄마 2010.08.18 14:26

    쭈니엄니 생일 축하드려요.옆에 살면 맛있는거 사드릴텐데.아이들과 파티 하셔야겠어요.

  • 달고양이. 2010.08.18 14:36

    오늘은 추모의 날이기도 하면서 쭈니와케이티님의 기쁜날이기도 하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아오 맛난 미역국 생각나용~ 

  • 미카엘라 2010.08.18 16:40

    쭈니님 축하해요~^*^    아는 냥이들 다 데불고 잔치라도 벌임이.....ㅋㅋㅋ

  • 땡땡이 2010.08.18 20:33

    생일 축하 같이 못해서 미안 합니다 .축하해요 .행복 하세요 ^^

  • 모모타로 2010.08.18 21:13

    생신을 대박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ㅎㅎㅎ

  • 다이야 2010.08.18 23:41

    저녁맛난거 드셨나요 ? 공부갈치려면 체력소모 만만찮을텐데 말하기가얼마나진빠지는지 ..내일도힘내세요

  • 샤르맘 2010.08.19 09:50

    생일축하드려요~~ 하루 늦었습니다~^^ 

  • 박달팽이 2010.08.19 11:36

    늦었지만 그래두 생일 축하 함니당~~~

  • 은이맘 2010.08.19 13:09

    ㅋ~~쭈니야..늦었지만 추카한다...요새 이 엉아가 쬠 바빳거덩^^

  • 마당냠이누야 2010.08.19 16:00

    저랑 생일이 같으시군용. ㅋㅋ 하루 늦었지만 같이 자축하자구용.

  • 쭈니와케이티 2010.08.19 18:02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그리고 엄청 반갑네요..^^전 양력이랍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8.19 18:01

    으흑    이렇듯 축하를 해주시니......  난생처음 온라인상 축하도 받아보고  사실은 엄청 쑥쓰럽지만서도....  그저 감사~~감사~~ 드립니다..

  • 아톰네 2010.08.19 19:20

    실례지만..며짤!

  • 쭈니와케이티 2010.08.19 22:24

    허걱~~~~~~~  흠~~~~~~~~~    칠레월드컵!!! ㅠㅠ

  • free 2010.08.20 02:15

    다늦은 헹가레~~ 좋은일만 가득하세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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