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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드 2010.08.12 12:52
  • 미카엘라 2010.08.12 12:59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길냥이들 사랑에 같이 푹 빠져보아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2

    반가워요 박코드님 ^ ^

  • 고보협. 2010.08.12 13:58

    환영합니다~~

  • 나롱이 2010.08.12 14:27

    반가워요 ^^ 자주자주 오셔서 캣맘님들 노하우  배워가셔요^^~~~~

  • 키티냥 2010.08.12 20:37

    환영해요....^^ 저도 완전 초보라 요새 많이 배우구있어요. 정말 길냥이들에게 푹 빠지게 되실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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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8.12 11:15
  • 고보협. 2010.08.12 11:40

    암요~^^ 지금은 TNR시 포획업자에게 사업소득을 지급하듯, 사후관리할 캣맘에게 사료값을 주는 날도 꼭 오기를 바래봅니다~~ㅋㅋ

  • 박달팽이 2010.08.12 12:03

    우와~~~ 멋지네여

  • 미카엘라 2010.08.12 12:58

    그날이 언넝 와야.....돼랑이 뺜쮸를 새거로 갈아줄텐데......

  • 희동이네 2010.08.12 13:02

    정말 글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2

    그렇게 된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행복할텐데..

  • 나롱이 2010.08.12 14:43

    네~~~열심으로 홍보하구 다니렵니다 그런날이 빨랑 오게~~~~~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14:48

    사료값은 못 받아도 좋으니  골목골목마다  , 아파트  구역마다  구청에서 만들어준  아이들 사료통이 놓이고   길냥이용 공공 화장실 부스가 설치되는 날이 오길 빌고 또 빕니다...  그럼  울 식구들 팔 걷어부치고  자원봉사 신나게 해줄낀데....

  • 다이야 2010.08.12 23:33

    정  답  이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년부텀 꽝 꽝 꽝 ! ! !

  • 올리브 2010.08.15 02:15

    선진국들 중엔 그런 나라들 많죠. 일단 길냥이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전환이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될 수 있는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니 열심히 가다보면 고지가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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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12 09:35
  • 고보협. 2010.08.12 11:41

    으음............망고 겨울이가 서열 제 아래인가요??ㅡ.ㅡ;

  • 겨울이누나 2010.08.12 13:08

    겨울이가 좀 까칠할꺼 같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 제일 나이가 많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 너무 순해서 싸움같은걸 모르고 살았던 아이에요 ㅜㅜ 처음에 입양해왔을땐 제가 부모님댁에 있었을땐데 그때 멍이친구한테까지 부비해주던 착한 녀석이랍니다 ㅜㅜ

  • 미카엘라 2010.08.12 12:57

    ㅋㅋㅋ    겨울이누나님네 털좀 날리겠는데요?  주인 닮으면 엄청 얌전하고 수더분하고 그럴텐데....애들이 누굴 닮은거야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13:09

    그러게요 누굴닮아서 이리 정신을 빼놓는 것인지... ㅜㅜ

  • 미카엘라 2010.08.12 13:15

    신언니 닮았나부다..케케케~~

  • 나롱이 2010.08.12 14:45

    우하하하~~~~ 저두 매일 겪는 일인데염  ㅋㅋㅋ조만간 6녀석들 땜시 캣다워 무너질꺼예염 ㅋㅋㅋㅋ

  • 은이맘 2010.08.12 18:55

    까망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짜슥이 맨 나중에 들어간게 겁이 없네....혼 나야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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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12 07:39
  • 미카엘라 2010.08.12 07:46

    요즘 돼랑이도 학교에 안가는지라 조금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저랑 텔레파시가 제일 잘 통하는 산이가 ...예전에 인나던 시간을 어찌 아는지...고 시간만 되문...냐옹냐옹거리면서 제 어깨랑 팔도 툭툭 치고...제가 엎어져 누워있음 ...친정엄니가 게으른 딸 채근하듯이 등을 투닥투닥 치면서 인나라고 한답니다. 산이의 음성이 들립니다. 환청되시겄슴다~ㅋㅋ  " 엄니요~ 인나시요~  눈만 감고있지 잠은 다 깨서 발꼬락 꼬물닥 꼬물닥 거리는거 난 다 알구있씨유~ 밖에 애들도 밥먹겄다구 아까부터 대기허구 있땅께요~  어여 인나유~" .....인났다....밥안하구 컴에 전원부터 켰지만.

  • 다이야 2010.08.12 10:55

    맞아요 저두아침5시반이면 곁에와서 기운없는소리로 냥냥 으~~응 ?? 왜 반응없냐..안듣냐..는식으루졸라깨웁니다ㅎ

  • 고보협. 2010.08.12 11:42

    우리애들도 좀 깨워줬음 좋겠어요..

  • 미카엘라 2010.08.12 12:52

    ㅋㅋㅋ  천랑님은 너무 이뻐서 애들이 못깨우나요?   잠자는 공주님같아서??    울집 놈들은 나를 밥하는 부엌떼기나 지들 떵치우개로 알아서 ,..시간만 되면 깨우는건가봐요?    아우~  8마리 뒷치다꺼리를 할려니.... 말이 백수지 중노동이네요. 

  • 박달팽이 2010.08.12 12:08

    냥이가 냥냥 하는 소리가 왜 우덜 귀엔 말로 들릴까........

  • 미카엘라 2010.08.12 12:55

    달팽이님두 그렇지요?   우리는 병이 날로 깊어집니다요...   이러다간 얼굴에 수염도 나고 엉뎅짝에 꼬리도 나고....높은데서 뛰어내리고 오르내릴날도 멀지 않은듯....     신언니는 죽었다 깨나도 힘들겠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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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8.12 02:10
  • 히스엄마 2010.08.12 07:16

    어제 뉴스에서 봤어요,잔혹한 동물학대가 이젠 없어져야 할텐데.

  • 샤르맘 2010.08.12 08:55

    저두 봤어요~ 구조 치료비를 주인에게 문다는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 겨울이누나 2010.08.12 09:33

    저도 오늘 아침 봤답니다~~ 1년으로는 좀 짧지않나 싶지만 앞으로 더 개정되겠지요^ ^ 그소식 듣고 힘이 났답니다~~

  • 박달팽이 2010.08.12 12:06

    좋은 소식이 빵빵 터지는 군여 ^^

  • 미카엘라 2010.08.12 12:49

    벌금이나 감옥행때문에 동물학대가 없어질게 아니라.....사람들이 동물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었음 해요.   우리 고보협 회원분들 마음만큼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물들에겐 천국일텐데....

  • 희동이네 2010.08.12 13:04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 키티냥 2010.08.12 20:39

    저도 신문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근데 내년 후반기부터 적용된다고 해서 그 남은 기간도 너무 길게 느껴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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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11 13:56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1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ㅠㅠ   채련님, 얼마나 맘이 아픈 날이었을까....  그래도 살아서 다행..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염려를 받고 있단걸 하라가 알았음  맘이 쪼금 위안이 되려나요???  하라야~~ 행복해~~~  그냥, 눈물이 나는군요.....ㅠㅠ

  • 다이야 2010.08.11 21:42

    다친거엿구나..어쩌다 훈련시켜보면좋아지는건 아닌지..

  • 쭈니와케이티 2010.08.12 01:06

    레미도 이맘때  다쳤을겁니다... 채련님 맘이 얼마나 아팠음  이날을 기억하고 되새길까  싶어  하루종일   우울~~ㅠㅠ   채련님, 홧팅!!!! 

  • 박달팽이 2010.08.12 12:11

    채련님 참 훌륭하네여....다친 하라를 돌본 거였군여...하라는 넘 기쁘담니다....채련님과 함께 동거 할 수 있어서....지금은 식구들의 사랑 흠뻑 받고 있겠네여 ^^

  • 겨울이누나 2010.08.12 13:13

    어이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이겠네요 ㅜㅜ 그래도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그날의 일이 있었기에 채련님과 하라가 한지붕에서 살 수 있던거 아닌가요^^~~

  • 나롱이 2010.08.12 14:47

    정말 훌륭한 일 하신거예여 ^^복 마니마니 받으실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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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08.11 12:29
  • 고보협. 2010.08.11 13:08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마음은 조급해져 옵니다^^;

  • 박달팽이 2010.08.12 12:12

    내년 하반기라.....

  • 다이야 2010.08.12 11:17

    뉴스에서여러번하든데 제발죄없는 동물들제대로보호받을수있기를..애기도얼릉퇴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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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11 10:53
  • 고보협. 2010.08.11 11:09

    비를 피해 옹기종기들 모여 있었나보네요~ 경계심이 강한 아이들은 아이들이 있는 차밑 반대편에 사료를 놔두면, 채련님의 뒷모습을 확인한뒤 아작아작 먹기 시작할거에요~ 근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요??

  • 솔이언니 2010.08.11 11:20

    근처에 놓아두심 사람이 돌아서고 나면 후다닥 나와서 먹을껄요 ^^

  • 다이야 2010.08.11 21:45

    부러 사료소리를내어 바닥에주면 위치확인하고 후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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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0.08.11 09:49
  • 고보협. 2010.08.11 11:09

    ^.ㅠ 감사합니다.

  • 샤르맘 2010.08.11 11:20

    까다로운 성묘 대체?????   눈이 번쩍~^^ 

  • 쭈니와케이티 2010.08.11 14:43

    우와~~ 귀점이 꼬물이 녀석들 뺀돌대서  약 먹이기 어려웠는제... 저 신청이요..ㅎㅎ  감사~~~

  • 다이야 2010.08.12 10:57

    정회원만되나요?

  • 은이맘 2010.08.12 19:00

    나두 좀 주세요^^ 아깽이가 무려 열둘....봄에 두마리 낳아서 깔아뭉개죽인 지집애도 네 마리 낳았어요...그래서 합이 열둘...지겨워~~

  • 감자칩[운영위원] 2010.08.13 10:32

    구충제 신청란에 가셔셔 써주시면 되요 정말... 자그만한 아가들이 성묘가 되기도 전 없어지는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무것도 아닌 원충이나 구충때문에도 죽을수 있다는 아이들에 현실도 가슴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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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11 07:35
  • 미카엘라 2010.08.12 07:57

    뭘 굴렸단 말이슈?    원래 굴러댕기셨잔수?     맛나게 잡숫고 늘 기절해서 주무시잔수??  ㅎㅎㅎ

  • 겨울이누나 2010.08.11 09:16

    저는 그런모습 보면 사이에 껴서 머리밀고 눕고싶던데 ㅋㅋㅋㅋㅋ

  • 미카엘라 2010.08.12 07:58

    ㅎㅎㅎ   난 돌아가며 코를 깨물어 주고 있답니다.

  • 박달팽이 2010.08.11 10:26

    아가들도 보구 싶구 미카님도 보구 싶당~~~~

  • 미카엘라 2010.08.12 07:56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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