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련님은 너무 귀여워~~^^ 채련님 얼굴 함 볼수 없을까? 보나마나 이쁠거야...^^

저도 채련님보고싶어요~~~ ㅎㅎㅎ 채련님은 사시는데가 어디세요??

블루마린이 좀 촉촉해서 사료비벼주기 좋아요^^

블루마린이 요즘 대 방출인듯해요.. 지시장도 거의 그가격인데  언젠가 온것중  한 박스가  내용물이 살짝 안좋았드랬어요.물기가 많고  살점이 흐물렁....개봉후 꼭 확인하세욤.... 저희 냥이씨들이  왠일인지 이것들만 좋아해서.....고급캔은 오히려 안먹네요.^^

속상해요 어젯밤준닭삶은거 못찾아먹어 퉁퉁불은사료랑 쓰레기통에처넣구 왔어요ㅠ비올땐어디다줘야할지고민..휴가 잘댕겨와요

봉지에 사료 넣으면요,  주방에서 쓰는 일회용 봉지 말씀하시는 거죠? 그것 입구를 살짝 묶어서 주면, 냥이가 묶여있어도 밥인 것 알고 잘 찢어서 먹나요? 저도 어디 가서 하룻밤 비우는 날이 있을까봐...  걱정이 미리 앞서요.

세상에..얼마나 배가 고팟으면....냥이들은 물을 싫어해서 좀체로 비는 안맞는데....가여워라...ㅉㅉㅉ

동생있어도 ..드러눕는건 똑같아요...그래도 혼자 있는것보다는 둘이 더 좋은것같아요... 간혹.. 절대로 둘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긴 하니까요......여유도 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으시다면 둘째도 생각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신중히 생각해보고.. 만약 분양을 받는다면.. 불쌍한 길냥아가들 위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더운여름.. 수고하세요.. ^^

아이가 더 나이들기전에 둘째 고려 하세요^^ 저만 이쁨을 받다가 새로운 아이가 생기면 적응 못할수도 있어요....

대개는 몇일 탐색하다가 잘 지내지만요..^^

그렇군요.. 두살인데.. 그럼..넘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__-"

대전보호소건은 조만간 연대단체에서 진실을 밝힐것입니다.  관련수의사 교체와 시설개선이 문제가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해 지금까지 어떻게 동물학대가 이루어 졌는지를 밝히고 시설개선등의 문제가 논의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장 문제는 반려동물 버리는 사람입니다. 추적해서 평생 동물 못 키우게 해야 합니다.

흰눈이더러 까망이좀 잘 봐주라고 해...맛있는 캔 선물 준다고....

바자회하는 지역이 그럼 청주인가요?

청주는 거래처 일로 자주 가는 곳인데...주로 봉명동이랑 송정동쪽인데...바자는 어느쪽에서 하시나요?

정말이지 기분좋은소식이네요 늘 그런일들이 가득했으면해요

환영해요~ 미역이는 어떻게 생겼나용~~~

드됴~~냥이들과의 사랑에 빠지셨군여~~가입 환영합니다..자주 오세요^^

중독되셨군요...나두 회사에서 울냥이들 자주 보고싶어요. 3일간 휴가 가는데 너무 보고 싶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