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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나비 2010.07.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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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7.22 17:06
  • 희동이네 2010.07.22 17:15

    돔형 화장실은 화장실라고 하기에는 넘 럭셔리 해요..그런 모양으로 길냥이용 집이 나오면 좋을텐데..저렴하게..ㅋㅋ

  • 겨울이누나 2010.07.23 09:53

    그러게요 ㅜㅜ 솔직히 화장실은 아이디어상품이라쳐도 하우스나 방석은 원단값이 판매가의 10분의1정도뿐이 안나오는데 솔직히 돈아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ㅜㅜ

  • 브라우니 2010.07.23 09:51

    공기청정기능까지 있는 돔형 화장실 나온거 보셨어요? 먼지랑 냄새제거까지 된다는데 얼마나 효과가 좋을지 궁금^^

    완전 럭셔리해요

    http://www.09bob.com/v4/shop/item.php?it_id=1278926821

    길냥이집, 당당하게 설치도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그런 날이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겨울이누나 2010.07.23 09:54

    헐 이거보니 갑자기 새로 사고싶은...너무 잘나왔네요^ㅇ^ 우워 갖고싶다............쿠ㅜ쿠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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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2010.07.22 16:30
  • 희동이네 2010.07.22 17:16

    밀크티면 냥이 옷 종류인가요? 이름인가요?

  • 다이야 2010.07.23 01:20

    흰색바탕에아마도 연노랑을띤 정말이쁘죠..폴짝거리며돌아다니면 정말확~안고오고싶어져요

  • 브라우니 2010.07.23 09:29

    맞아요 밀크티색깔^^ 크림색이라고도 하더군요..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정말 홀라당 안아오고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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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7.22 16:29
  • 모모타로 2010.07.22 16:30

    도도한테 전해달라고 캔 몇개 맞기고 왔는데....아무리 캔을 먹으면 무슨소용인가요....겨우건진 새끼가 죽었는데...얼마나 외로울까요....질병도 아니고 사람 차때문에 죽었다니 더 마음이 아프고요....그냥 원망스럽고 미안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22 16:41

    도도가  많이 아프겠네요.. 모모님도 안보이고 아가도 잃고... 그래도  애들 만나러 가시는 모모타로님 정성은 알아주겠죠... 이래저래 아깨이들 살아가기엔 더 힘든 세상이네요.ㅠㅠ

  • 땡땡이 2010.07.23 01:04

    모모님 없을때 사고가 났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새끼 찾아다닐 도도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모모님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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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7.22 16:22
  • 소풍나온 냥 2010.07.23 12:37

    안됩니다. 봉지 뜯어먹으면 장이 막힐수도 있습니다.

    길냥이들은 먹을 것이 있을때 먹어두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밥이 있다고 인식되는 곳이 없다면 거의 주는데로 먹습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냥이는 종이컵하나 정도가 하루 양이지만 길냥이들은 한끼죠.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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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22 13:25
  • 플라이 2010.07.22 16:04

    냥이들도 히동님 안계시면 이젠 살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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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7.22 08:51
  • 땡땡이 2010.07.22 10:12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화단에 있는 냥이들 쉬어가라고 저~기 구석에 박스라도 깔아주고 싶었는데 .....무거운 타일은 치우지 못하겠죠 ?^^

  • 다이야 2010.07.22 15:31

    안무거워요목욕바닥재질큰거루ㅎ

  • 쭈니와케이티 2010.07.22 15:24

    지발~~~~  띄어 써 주삼.... 복합 난시인저.... 읽다가 눈이 휑 돌라고해요.ㅠㅠ    근데 좋은 생각!!!!ㅋㅋㅋ

  • 다이야 2010.07.22 15:29

    엄청후지지라ㅎ노력하겠슴..

  • 희동이네 2010.07.22 16:16

    아..타일을 깔아주면 좋아하나요? 굴러다니는 타일들 좀 있던데 내일 깔아줘야 겠네요..

  • 다이야 2010.07.23 01:22

    바닥보담 깨끗하고시원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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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7.22 07:59
  • 미카엘라 2010.07.22 08:05

    올블래기 떵꾸녕이랑...새벽에 꽃순이 냥냥소리가 가끔은 원망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오로지 저만 해바라기 하고 있는 이 가여운 묘생들을....

    요며칠 선풍기 틀고 대나무돗자리에 누워있어도 더워죽겄더만.....올블래기는 하루죙일 저희 집앞  차밑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제가 문 여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우예됐뜬...집으로 들어오고 봅니다. ㅋㅋㅋ  어떨땐 울집 식구 돼지갈비 뜯고 집에 들어오는데...앞서거니 뒷서거니....울가족 사이에 묻혀서 집안으로 들어와요. 뭣쫌 줄라나? 그런건가....아님 그냥 사람정이 그리운건가?  

  • 플라이 2010.07.22 15:55

    안봐도 비디오내...

  • 미카엘라 2010.07.22 08:15

    흥~  이억만년만에 갈비 한번 뜯은걸 가지고.. ㅎㅎㅎ  

  • 땡땡이 2010.07.22 10:17

    사람이 무서워서 그러지 얼마나 정이 그립겠어요 .새벽에 일어나서 밥 챙겨 주는라고 고생이 많아요 .올블래기 ,시커먼스 ?ㅋㅋㅋ

  • 까미엄마 2010.07.22 10:20

    갈비먹고싶다~~~ 

  • 미카엘라 2010.07.22 19:12

    4학년 2반 엄마.....5학년 3반 딸....   머시라요?  이기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22 15:35

     미카님네 집앞이라도 애들이 맘펀히 먹을수 있는날이  언제 오려나....

  • 미카엘라 2010.07.22 19:15

    쭈니님....나 이러다 스타킹에 ....눈알 굴리기 달인으로 출연할지도 모르겠어요.  땡언니는 인생은 아름다워에 장미희 처럼 웃어서 출연헐꺼같구요.  나가게 되면...꼭 ...냥이들을 대접해야 선진국 된다고 광고하고 올께요~

  • 땡땡이 2010.07.23 01:13

    미카엘라 !고만좀 웃기시요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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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21 21:23
  • 까미엄마 2010.07.22 10:18

    무쟈게 행복해보입니다용,

  • 다이야 2010.07.22 15:32

    고개뒤로제껴서 눈동글게뜨고 날보면미치죠ㅎ

  • 앵무새 2010.07.23 18:22

    이사 축하해요.날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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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볼 2010.07.21 18:40
  • 까미엄마 2010.07.22 10:20

    걍 대갈통 한대 갈겨주세요 요새 아이들은 그래야 말을 들어요

  • 마당냠이누야 2010.07.22 10:41

    다른 사람이 쏜 딱총에 맞아서 피멍이 들어봐야 딱총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되겠죠.

    무조건 꾸중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얘기를 해주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플라이 2010.07.22 15:53

    그런 아이들에 눈에 띤 냥이는 장난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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