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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7.13 21:29
  • 달고양이. 2010.07.13 23:49

    채련님 메일 확인해보세요. 방금 보냈어요~^^

  • 채련 2010.07.14 16:41

    달고양이 님 감사합니다.ㅠㅠ덕분에 잘봤어요.

  • 은이맘 2010.07.14 08:56

    저도 좀 보내주심 안되나요?

    khs2192000@yahoo.co.kr dlsepdy~~^^;;

  • 달고양이. 2010.07.14 10:09

    보내드렸어요.^-^ 꼭 일주일 안에 저장하세요~

  • 은이맘 2010.07.14 13:39

    바로 저정 할께요^^ 감사 합니다...왜 뫃쳤는지 잘 모르겠네요...

  • 은이맘 2010.07.15 11:08

    어젯밤 늦게사 달고양이님께서 보내신 파일 열어 보았네요^^ 우리 감자찹님은 더 이뻐졌고...유석샘께선 작년보다 얼굴이 좋아지셨네요^^다시 보니 반가운 얼굴들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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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v 2010.07.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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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알이네) 2010.07.13 19:20
  • 은이맘 2010.07.14 13:41

    잃어버리신건가요? 아님 그냥 다니는 길냥이인데 누가 데려간것 같다는 말씀 이세요?

    냥이를 위한 공간엔 찾습니다 코너가 다 있어요....사진이랑 올려 보세요~~아마 동네 어딘가에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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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7.13 16:35
  • 히스엄마 2010.07.13 16:43

    닭뼈는  조심스러워서 전 이중삼중으로 싸서 버리는데 그래도 탈없이 먹어서 다행이예요.

  • 박달팽이 2010.07.13 17:04

    살만 있는 닭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어여...아무리 숨겨놔도 뼈 찾아 먹구 있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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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앤슈 2010.07.13 15:12
  • 히스엄마 2010.07.13 16:41

    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여기 자주 오시다보면 고양이 논문 낼 정도로 박사가 된답니다.예쁜 아이들 잘 부탁드려요.

  • 희동이네 2010.07.13 16:43

    고맙습니다..이제 해피앤슈님도 날씨에 민감해 지시겠군요..ㅋㅋㅋ

  • 박달팽이 2010.07.13 17:02

    반가와여...동지 한명 추가여~~

  • 땡땡이 2010.07.13 18:49

    동지가 생겨서 기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놈의 정때문에 마음 고생좀 할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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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7.13 13:28
  • 박달팽이 2010.07.13 13:31

    음....좋은 생각이네여..

  • 히스엄마 2010.07.13 16:44

    파리 너도 먹고 살아야지 하고 봐줬더니 행패가 심해 요즘은 파리채 휘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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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7.13 11:33
  • 히스엄마 2010.07.13 16:45

    좋은 말씀 늘 감사드려요,

  • 박달팽이 2010.07.13 20:46

    궁금 한게 있는데여...에.....님은 어디서 요로코롬 좋은 말들을 들으셨나여? 매번 가슴에 와 닿아여..

  • 신동청년 2010.07.14 14:24

    히스엄마님~박달팽이님~항상~많이웃는 하루하루~되시길~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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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7.13 08:36
  • 까미엄마 2010.07.13 10:10

    당근!

  • 박달팽이 2010.07.13 13:29

    ㅋㅋ.....그래두 사료가 없어지기만 해두 그냥 좋아여..^^

  • 희동이네 2010.07.13 16:44

    그러게요..발도장이라도 콱 찍고 갈일이지..녀석들..ㅋ

  • 히스엄마 2010.07.13 16:46

    시시티브를 설치했으면 좋을텐데.^^우리집도 사료는 장식이구 맛난것만 내노라고 식빵굽고 있으면 맘이 또 흔들리고.

  • 냥이사랑v 2010.07.13 19:40

    언제왔다갔는지 사료통만 항상비어져잇죠?ㅎ 얼마전엔 누가 사료통을 엎어놔서 사료가 물에다뿔어있었어요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지ㅎㅎ

  • 박달팽이 2010.07.13 20:47

    가끔 지들 끼리 왓다라 갔다리 하다가 발을 헛짚어 어퍼 놓기두 하더라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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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나비 2010.07.13 01:08
  • 미카엘라 2010.07.13 08:38

    방송 보신 우리 캣맘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가슴뭉클에 눈물까지 찔끔거렸거든요~

  • 박달팽이 2010.07.13 13:28

    저두 울었는디..ㅜㅜ

  • 히스엄마 2010.07.13 16:35

    전 코딱지만한 창으로 다시보기 봤는데 처음에 도망도 못가는 아이보고 울었어요.

  • 키티냥 2010.07.13 20:05

    황금시간대에 이런 방송 한번 넣어야하는데... 더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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