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보니 도움될꺼같아서 회원가입했어요.

오늘 집대문앞에 새끼길냥이가 삐쩍마른채로 비실거리며 누워있어서 사비들여서 동물병원가서 링겔,피검사하고 집에서 보호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캔댄디로 활동중인데요 문제가 생겼어요 저 차안에서 냥이가 애기를 놓아버렸어요 6마리나 현재는 5마리가 잘 자라고 있읍니다 어미도 배에 심하게 염증이 있었어 동물병원왔다갔다하면서 거의 완치되어가고요 문제는 애들은 입양처를 구하는건데 어미도 중성화 해주어야겟고 방법이 없을까요 애기들은 7월4일생입니다

저는경북포항에 사는 동물을 사랑하는 아줌마에요제가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고양이밥을 주다보니 주위에서 말이 많네요 ㅠㅠ 냥이는 순하고 착해서 강아지처럼 저를 잘 따라다니네요 주위사람들이 버리라고하고 협박까지하네요 누가 잘키워주실분없나요 사람을 아주 잘따라요제발 도와주세요 냥이가 다른곳으로 가면 다른구역 냥이들안테 죽는다는 ㅠㅠ 데 제발 고양이좀 살려주실분  앞에  가계주인은  고냥이 자는곳  제가계앞에다가  삭힌콩잎물 을 퍼다가  뿌린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콩잎물은  아주지독하게  똥물냄새가나요 제발도와주세요  대해시장  대해식당앞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했어요^&^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삼복 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세요  저는 밖에 애들  보살피고  집애들 네~냥이 보살피고  정말 하루가 빨리 지나갑니다.....회원님들 건강 조심 하세요 ...길냥이가 새끼를 5마리 낳아서  `밥을주고 보살폈는데 어미가 부실해서  병원가서 링거 맞히고 ~두고 보다가 집에 들려와서 캐어하고 있답니다..지금은 어미도 ~애기들도 건강 하게 5마리 다 잘 크고 있답니다..제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맛난것도  집 애들 보다 더 잘  먹인  답니다...지금 24일 쨋날 되었답니다...

초짜 캣그랜파입니다. 말이 되는지 몰겠습니다. ㅎㅎ4월 아파트 밖에서....교미를 시도하는 길냥 한 쌍을 보고 대낮에...부끄...ㅎㅎ 쫓았는데...글쎄 6월초순 짜잔...우리 아파트 발코니 밑에서 꼬물되는 아깽이 4마리를 발견!! 생명의 신비와 길양이도 저렇게 이쁘구나를 첨 느꼈습니다.평소 그닥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아서..(40년 전쯤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에게 맨날 햘키고.....밥챙겨주는 주인도 몰라본다고 했던 안좋은 기억이 전부였던지라.....)그때부터 어미냥이에게 사료를 사다 먹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켄에, 닭가슴살에.....간식 까지....챙겨주고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켓닢까지 기르고 있구요~서두가 길어졌네요...^^그들을 잠시 소개하자면... 어미(옹이)와 4마리(일번이, 이번이, 삼번이, 사번이) 5식구가 먹이와 마실물 걱정없이 행복해보이는 길냥이로 살고 있습니다.요즘 공부를 열심히하고는 있는데...아직 초짜라서....모르는 것이 넘 많습니다. 아래 질문에 답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질문1. 어미 중성화 시켜줄려다가 아비만 포획틀에 걸려 아비만 중성화 했어요~ 어미를 포획하여 TNR 시켜주고 싶은데 방법좀? 질문2. 한가족이 모두 행복하게 먹거리 걱정없이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데 개인적 욕심인가요? 먹이와 물을 지속 공급하면 굳이 새끼들을 독립시키지 않을 것 같은데...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질문3. 새끼들의 중성화는 어떻게 언제쯤 시켜야 할까요?   그러던 중....어제 태어난지 7일쯤 보이는 아기냥 3마리와 어미를 지하 주차장 자동차 밑에서 발견!! 넘 안타까웠습니다.일단 어미에게 사료와 물을 놓고 왔지만....위험천만한 상황!!일단 박스라도 놓아주고 싶은데 이들을 보살펴 줄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ㅜ.ㅜ  질문4. 어미는 비교적 힘이 없는 길냥이로 추정....자동차 바퀴 밑에서 아깽이 수유하는 이들에게 공간을 마련해 줄 방법은 뭐가 최선인지요?  좋은 지혜를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상 초짜 고사모 회원 겨울스키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길냥이 임시보호하고있는데 배에 종양같은게 보여서 정확히 검사해보고 하고싶은데 비용이부담되어 검진을못받고있는상황입니다 평택 비전동이구요 아주저렴한병원이나 무료로병원진료후원받을수있는방법없을까요?암컷이라 유선종양이의심됩니다..그리고 사료살돈도 당장어려워서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냥이 키운지 일년정도 되었는데, 이런 단체가 있다는건 오늘 알았습니다. 지금은 카페에 사료지원만 하고 있는데 좀더 제능력안에서 나눔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산진구 당감동 사는 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생후 1개월로 보이는 새끼를 구조했어요. 지금 주말에 밤이라 병원도 안되고 제가 그럴 형편도 안되요. 애미가 아예 버린 건지 눈꼽이 많고 골아서 죽을것 같아요. 지금 저희집은 동물털알러지 있는 가족이 있어 임보도 힘든 상태에요. 일단 박스랑 유아용 사료, 간식캔이랑 물 넣어서 새끼 일단 박스안에 숨구멍 뚫어서 저희아파트 화단에 놔뒀는데요. 더이상 제가 해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는 회원가입도 받지 않는 다고 해서 일단 여기 쓰고 있어요. 월요일에 병원 데려가기도 전에 죽을거같아요. 임보나 입양,혹은 도움주실수있거나 근처사시는분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01039341980 제 연락처에요. 도움주실분은 연락주세요. ㅠ ㅠ 좀있다 사진도 올릴게요.ㅠㅠ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