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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네 2010.06.25 13:47
  • 플라이 2010.06.25 13:54

    대단하십니다. 엄청 수고하시는군요 뜨거운 생명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나롱이 2010.06.25 15:16

    오랜만이시네여^^~~~여전히 수고 많으시고여;;;;;존경스럽습니다^^~~~~~

  • 다음 2010.06.25 19:12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분들  하느님이 알아주실거예요.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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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네 2010.06.25 13:44
  • 다이야 2010.06.26 14:32

    집냥인거죠? 애기잘키우세요이쁘겟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26 23:02

    오랫만이십니다.. 가끔 사직공원 냥이 소식이 궁금했더랬죠...ㅎ

  • 다이야 2010.06.27 07:48

    공원애들 이주했나요?아님흩어졌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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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6.25 00:27
  • 다음 2010.06.25 19:10

    이사가거나 직장그만두었을때가 가장 문제네요.  어쩌죠?  그거들 굶을까봐 걱정이네요.

    어서 좋은캣맘을 만나야할텐데... 멀리안가신다면 일주일에 두번씩만이라도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 아롱이맘 2010.06.28 21:59

    제가 봉명2동 현대 아*파크 사는데 저도 캣맘입니다 아파트 부근에 사는 깜냥이  사료 제공 언 6개월이네요

    우연히 길냥이를  키우게 되어 캣맘이 되었네요 어디신지요? 가까우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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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6.24 23:19
  • 땡땡이 2010.06.25 00:27

    어미냥이가 새끼들 돌보느라고 많이 지쳤는가봐요 .사료 있으면 싸우지 않게 넉넉히 챙겨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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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엔 2010.06.24 22:23
  • 제엔 2010.06.24 22:41

    친구들과 고양이를 돌보는데

    점점 체중이 줄어가고 털이빠지고 걱정되네요 

    학생이다보니 돈도 없어 고양이사료 먹이다가다떨어져서

    고등어통조림, 소세지(천하장사 같은거)로 끼니를 때우고있는데

    걱정이네요 요즘 먹는양도 크게줄었어요

    피부병 걸린것 같은데 쓰담을때 마다

    털이 날라가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이곳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달고양이. 2010.06.25 11:01

    제엔님 사진관글에 댓글 달았어요. 꼭 메일주세요~^^

  • 다이야 2010.06.26 14:31

    먹는게부실해서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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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24 18:02
  • 미카엘라 2010.06.24 18:13

    ㅎㅎㅎ 옷값만 아깝겠어요... 이러다 돼랑이 105 싸이즈 팬티도 내가 입을날 올거같아요. 

  • 나롱이 2010.06.25 15:00

    ㅋㅋㅋ저도 거의 길거리표 옷으로 사입고 애들 거둬 먹이고있답니다^6^

  • 쭈니와케이티 2010.06.26 23:03

    그러게요... 여유돈 생기면  집애들꺼 사 쟁기기 바쁘고.. 길아이들 캔사느라 여유없고... 우짜다가 이리되었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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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10.06.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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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6.24 14:44
  • 고보협. 2010.06.24 15:34

    내심 서운해하고 있었어요... ^^;; 앞으론 자주 들어오실거죠???

  • 겨울이누나 2010.06.25 10:03

    그럼요! 앞으로 자주들어오겠습니다 ㅜㅜ 참 천랑님 잊고있다가...케이지 돌려드려야하는데 언제 시간 괜찮으세용?

  • 고보협. 2010.06.25 16:05

    쓰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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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6.24 01:52
  • 나옹나루 2010.06.24 08:38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고보협. 2010.06.24 15:59

    ^^수고 많으셨습니다. 

  • rabbit-sin 2010.06.24 17:44

     아..우람이 아람이가 보고 싶네여..정말 이쁜 녀석들..ㅋ 좀 더 컸을라나요~

  • 미카엘라 2010.06.24 18:14

     쭈니님.....앞으론 학원도 잘될것이고 가정에 복이 철철 넘칠겁니다.  암요~~ 저는 믿습니다~

  • 나롱이 2010.06.25 14:57

    고생 많으셨어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6.26 23:07

    컸다고.. 욘석들이 배변시킬때면  지 배 아프다고 제손을 콱콱 물어재껴요. 오늘  아침엔  피까지 났다는.ㅠㅠ    잠자는 박스속엔 들어가기 싫어하고.. 집에선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헤집는데.. 울집 네 성묘 녀석들은 도망다니구요..ㅋㅋㅋ  울집 애들은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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