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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냠이누야 2010.06.12 05:04
  • 다이야 2010.06.12 16:24

    외로우셨겠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6.13 15:15

    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으셔요...  모두 동병상련~~~  함께 토닥거리며 머리도 맞대보고  함께 풀어가요.^^

  • 나롱이 2010.06.13 17:17

    반가와요^^많은 정보 얻어가세요^^짱짱인 캣맘님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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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11 22:41
  • 다이야 2010.06.12 16:26

    에미가거두면다행이지만 사람냄새나서이미 밀어낼까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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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6.11 21:19
  • 은이맘 2010.06.11 21:28

    우습기도 애처럽기도 한데...우리 마당에는 이미 작년에 낳아놓은 지 새끼들이 성묘가되어 지키고 있으니...아가들을 데려오지도 못하고...얼른 이 어미를 중성화를 해야 하는데...철제 통덫을 사용할줄 몰라서...애가 타네요~~~

  • 박달팽이 2010.06.12 19:11

    아가들 홍수 났어여....우리 가게 가을이도 또 아가 가진것 같아여...ㅠㅠ

  • 나롱이 2010.06.13 17:22

    어휴;;;;어쩜 좋아요ㅜㅜㅜㅜ저역시 오늘 아침 애기울음소리에 나가보니 나비가 살다 이사간 곳에 다른 냥이가 쌔끼를 낳았나봐요ㅜㅜㅜ동네 어르신들이 가만 안둘텐데ㅜㅠ하루종일 걱정걱정뿐 ㅜㅜㅜㅜㅜ은이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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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11 17:09
  • 고보협. 2010.06.11 17:38

    초미묘 하라 사진 올려달라고...저도 댓글 달았는데...

  • 소풍나온 냥 2010.06.11 17:38

    데이타 사고래요.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구 하라 사진이랑 다시 올려주세요~~ 네네네?

  • rabbit-sin 2010.06.11 18:26

    흑흑 ㅠㅠ

  • 은이맘 2010.06.11 21:33

    하라가 잘 있군요^^ 채련님이 맘이 고와요^^ 시집도 잘 갈것 같애~~^^

  • 다이야 2010.06.12 16:28

    벌써시집ㅎ얼릉독립해서 이쁜냥이들과 살고싶죠??

  • 박달팽이 2010.06.12 19:12

    채련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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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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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6.10 10:50
  • 까미엄마 2010.06.11 16:46

    좋은 글 늘 거져 읽으면서 한번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고맙습니다.

  • 신동청년 2010.06.14 12:47

    안녕하세요~^^까미엄마님^^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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