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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04 22:05
  • 앵무새 2010.05.05 10:18

    하라생일도 챙겨주다니,,,,,,,고맙네요.진즉 얘기좀 하시지.가다랑어라도 좀 보낼걸,,,,,,,,주소가 어케되나요?많이는 못보내지만,

  • 채련 2010.05.06 11:47

    감사하지만 앵무새님이 예전부터 너무 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ㅠㅠ보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하라 생일선물까지 보내주시면 염치없는 저는...;

  • 박달팽이 2010.05.05 11:08

    채련님..하라가 마니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해여..^^

  • 채련 2010.05.06 11:48

    하라가 생일파티 초반엔 음침하다가... 캔 얼굴에 들이밀어 주니깐 벌떡 일어나서 냥냥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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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5.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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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2010.05.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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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811 2010.05.05 01:44
  • 고보협. 2010.05.06 17:47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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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 2010.05.05 01:51
  • 고보협. 2010.05.06 17:48

    ^^홈페이지도 생겼으니, 당분간 불편하시더라도 자주자주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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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2010.05.05 11:14
  • 앵무새 2010.05.05 11:15

    사료를 보냈는데 사료보냈다고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네요.

  • 박달팽이 2010.05.06 08:49

    바쁘셔서 그런 거예여...그럼 남편분 핸펀 번호 알려드릴까여?

  • 앵무새 2010.05.06 10:20

    남편분도 냥이를 좋아하나요?고보협에서 쪽지로 보내주세요

  • 박달팽이 2010.05.06 20:45

    부부가 모두 냥이 사랑 짱 임니당...걱정 말고 전화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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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5.05 13:59
  • 모모타로 2010.05.05 14:00

    근데 점심먹고 또 쓰윽 가보니 누렁이가 있는거에욧!! 누렁아~ 하고 불렀더니 고개를 돌리는데 누..누렁이가 아닌...새..새식구가 왔어요;;;누렁이랑 비슷한 털코트에 꼬리와 귀는 짧고 얼굴은 좀 넙죽하고 눈이 작아여~ 사람을 많이 경계하지도 않고..누렁이 엉아일까요? 똘똘이라 이름을 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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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girl 2010.05.05 17:52
  • 고보협. 2010.05.06 09:41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길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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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냥 2010.05.05 17:58
  • 고보협 2010.05.05 18:15

    자주 찾아주세요.... 고보협을 만드신 분이... 조금은 서운하다는... ^^ 감사합니다.

  • 고보협. 2010.05.06 09:41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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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girl 2010.05.05 17:59
  • 고보협 2010.05.05 18:17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정회원은 정기후원회원으로, 아직 정회원 등업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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