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숫냥이라 경계가더심할수도 저흰몇번하악질후 둘도없는사이ㅎ노는거보면서로건딜고도망가고숨고 새벽0시땡치면필이오는지더방방뛰며ㅎ웃겨요근데멈머도순해보이는데 냥도다승질이달라서‥

울딸들기억으론 쭈니님말대로했었나봐요3년전ㅎ다른방에두고 좀씩보여주다 나중엔큰녀석이다가가 냄새만맡고시큰둥 그러다놀더라구요..

마리아님 오랫만이에요 .안보여서 궁금 했어요 .또 놀러 오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

마리아님도 추석 한가위 잘보내세요~ ㅎ

명절 잘 보내세요.

은비사건 이후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또 일어났어요.강력한 동물보호법으로 본보기가 되야하는데.어떻게 처벌이 될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냥이를 통한 따뜻한 교감과 행복을 느끼시길...

반갑습니다~~~흐

구리에서 조오옴 멀지 않은곳에 남양주 덕소에 정신적 지주이신  은이형님 계세요.

반갑습니다.아는만큼 ,보이는 만큼 더 사랑하게 되니 우리 고냉이들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불쌍한 우리 멈머 캔도 짱구모찌에게 다 뺏기고...ㅠㅠ 둘이 친해지라고 3일째 계속 캔을 따로주는데 짱구모찌가 다 차지하네요.. 멈머는 예민해져서 짱구모찌가 냄새만 맡은 캔이라도 안먹고 돌아서네요..에고 요것들!!

멈머에게  특별대우를 해 주셔야 해요..   짱구가 못 끼어들게  딴 방으로 델구가서 따로 먹게 해주시던가...  뭔가를 뺏긴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요..  지금 멈머는  엄마 사랑도 나눠줘야할  상황인거잖아요.. 짱구모찌야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땡잡은거니 ㅎㅎ    전 둘째 케이티 왔을때  쭈니만 안아줬었어요..  쭈니가  슬픈 눈빛으로 엄청 절 압박했었거든요.ㅋㅋ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나봐요.

뽈뽈뽈뽈님~ 익숙한 닉네임이라 너무 반갑네요~^^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온다니, 비에 젖지 않게 구석구석 잘 놓아주시고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헉? 비온데여???  사료 쟁반에 펼쳐놓고 왔는데...얼릉 가서 박스로 가려놓을까봐요...

명절이 즐거워야 하는데 아가들땜시 걱정이군요.

 돌쇠처사와 콩떡 보살이 눈에 밟히어 연휴기간에도 학원에 나와 봐야할듯 싶네요..  스님이 너무 그리운지....콩떡보살은  ..이 구석 저구석 틀어 박혀 있으려해서   하악질 하던 말던 무조건 강제로 안아주고 뽀뽀를 자꾸 해주는데, 나지막한 소리로 울어요.. 돌쇠도 흐~응하고 간간히 웁니다...   그래도 돌쇠처사는  부비대는거 좋아하고  발라당 누워 애교도 떱니다만....... 버림받았다고 느낄까봐 맘이 아파서 ...  ㅠㅠ.

 두 녀석  얼마나들 순한지, 발톱한번 안세웁니다.. 

 돌쇠와 콩떡님 얼굴이 그려집니다아~ 아... 돌쇠 콩떡이 안고 자고 싶넹..ㅜㅠ

  주인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그래도 밥만 잘 먹는다면 다행일텐데 ....

저런....조그만 참아라 ....쭈니와케이티님이 임보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와요.

추석이라 그런지 갑자기 꼬물이가 막 생각이 나서 울었어요.참 나쁜사람.믿고 보냈는데 어쩜 연락 한 번 없는지.집이 어딘지 알면 당장이라도 찾아 갈텐데.스님도 아이들도 얼마나 서로 보고 싶을까......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히스야~~맘은 서글프겠지만...그래도 잘 있으려니 믿어....엄마의 믿음이 정말 중요하단다...

쭈니~~ 콩떡..돌쇠 잘 살펴서 나중에 스님이 보시고 흡족하게끔....아마 기도 많이 해 주실거야...

기도는 하나님이건 천주님이건 부처님이건...누가하건 많이 받는게 좋은거야^^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을....

쭈니님맘은콩돌에게..벌써시간이많이흘러 스님만날날이가까와오네용 벌써두콩돌과도정이 옴팡지게ㅎ

냥이들이 걱정이 되옵니다만 말이죠~~ 아 시댁가서 일할꺼 생각하니..눈이 팽팽 돌아여....@.@

해피 추석 되세요.

비까지 억수로 퍼붓고.....  전 며칠째 안보이는 일랑이땜에  눈물로 밤을 맞네요.ㅠㅠ   주니어는  까망이 별된후... 뉴페이스들한테 쫒겨다니고... 누리 구조자분네 온답니다...  가여워 따로 먹을거 챙겨주신다는데  거기서도 기존 밥 먹는 애들한테 쫒기기는 매한가진가 보구요...밤마다 주니어야~~ 일랑아~~외치며 골목골목 뒤지고 있어요..ㅠㅠ

네  감사합니다. 비티님도 좋은명절보내시길..

학원냥이중  어제 안나온 임신냥이 ... 모 푼것 같다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안전한 곳에서 해산했어야 할텐데요..ㅠㅠ

이곳 성남도 비가 너무너무 많이 왔어요. 아까 밥 주려 나가보니, 아파트 지하실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발목까지 찼더라구요... 마음이 철렁했어요.  추석인데,,, 우리 냥이들,,,  맛있고 풍족한 음식을 못먹는다해도... 빗속에 그 안전은 꼭 지켜지길.....ㅠㅠ

저희동네 땡이도 몸풀때가 다됐던데...걱정되요...특히 저희동네가 비피해가 많았더라구요 냥이씨들이 무사하기만 바랄뿐...암것도 할수없네요 ㅠ.ㅠ

새끼들과 어미가  만약 물들어온  지하에 있었다면 정말 걱정이네요 .저도 무사하기만 바랄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