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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9.30 09:29
  • 이티에스 2010.09.30 09:35

    힝/ 빨리나아야 할텐데요

     

    쾌유 빌게요~

  • 샤르맘 2010.09.30 09:38

    결석이나 치은염이나 평생 관리에 신경써줘야 하는 병이라 참 깝깝합니다.  3월달에 시켈링 시켰는데 또 할 수도 없고..

    작년에도 치은염때문에 못먹다가 간손상까지 와서 죽을둥살둥 했던지라 신경 많이 썼는데 찡이 아픈동안 좀 덜썼다고 바로 이러네요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0.09.30 13:49

    애고~~ 애들 아프면  맘 고생 심하실텐데... 돈 깨지는 소리까지 들리는군요.. 스켈링  비용좀 내려갓음..ㅠㅠ  샤르야~~~  고만 아파라.. 니도 힘들고  엄마도 고생스럽고~~~

  • 은이맘 2010.09.30 16:02

    동물 보험이 있던데....그것도 나이대로 수가가 먹여지던데....보험료가 만만치 않아서....

    제발 아프지들 말아라....

  • 마리아 2010.09.30 21:27

    아프면 옆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이 여엉~ ....괴롭지요. 아이가 건강하다 싶으면 지출된 비용을 생각하게되고 아프면 이판사판 안 가리게 되더라구요...ㅠㅠㅠ

  • 샤르맘 2010.10.01 10:17

    어제 혈액검사 하니 이틀동안 물만 먹어도 토한녀석이 갑자기 혈당이 좀 높다네요. 당뇨 의심할정돈 아니구 스트레스때문일 수도 있다구 토욜날 다시 체크하기로 했어요.  열이 39.8도가 나왔구요, 검사상 탈수가 심하고 염증만 나와서 수액맞고 항생제 처방약 먹이고 그랬는데도 오늘 아침까직도 누워만 있고 밥먹을려고도 안해요..  일단 염증좋아지면 스켈링 하기로 했구요..

    이번달엔 정말 찡이 결석수술에........ 추석에 .......샤르치은염에.................칡뿌리캐먹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ㅡ,.ㅡ

     

    마리아님 말씀대로 비용생각하다가도 막상 아프면 이판사판 안가리게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구 다 나으면 주머니 털린것 생각안하고 그저 감사한 마음만 들게되요. .

    회원님들 정말 이빨 매일 잘 닦아주셔야 해요~!!  치은염이 생각보다 무서워요. 정말~!!!!!!!! 울 샤르 작년엔 무지개다리 건너는줄 알았으니까요.~~~~~!!!

    얼마나 어떻게 강조를 해야 반려동물들 이빨 닦이는것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일 해주실까요~~

    그냥 부탁드릴께요~! 이빨닦이는것 정말 중요하니까 최소한 이틀에 한번이라도 꼭~!꼭~!꼭~! 닦아주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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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9.30 10:26
  • 미카엘라 2010.09.30 10:41

    제가 밥주는 곳이 아담한 공원입니다. 나무도 자그마한데다...풀도 수시로 깎아버리는 통에 마땅히 사료 놓을곳이 없던차에...작년 요쯤부터 명당자리라고 찾은곳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물품도 보관하고 잠시 쉴수도 있는 조그만 컨테이너 옆쪽인데요, 나무가 늘어져있어 의자를 엎어놓고 한쪽 구멍은 비가 들이치지않게 돌로 막아놓은체 나뭇가지 같은걸로 위장까지 해놨더랬는데...  요즘들어 생각하니 그곳을 발견못할리가 없는거에요. 청소아줌마랑 아저씨들이 여럿 나와서 그간 여러번 공원 구석구석 청소를 하는걸 봤는데.., 안치우시는거에요. 어제아침도 사료놓고 잠시 애들이랑 눈맞추고 있는데...서너분이서 제가 사료놓는 바로 앞까지 청소하시는거에요. 그거 보는데 조마조마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오늘 드디어 완전 들켰구나~ 이제 어디다 사료를 놓아야하나? 하면서 계속 지켜보다가 저녁에 다시 가봤더니 그대로 있는거에요. 할렐루야~ 찬미예수님~  날라리신자가 이럴때는 성호경도 잘 긋습니다. ㅎㅎ 이거 분명 봐주는거 맞죠?  작년 가을부터 청소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수시로 아저씨들 동원해서 풀밭까지도 대청소하는데 그럼 작년부터 봐준건가?  감사해서 살짝 메모라도 붙여볼까하다가... 좀더 두고볼라구요.  이 명당자리를 계속 고수해야하는데....

  • 박달팽이 2010.09.30 11:30

    음...거 봐 주시는거 맞네여....아님 벌써 뭔일 났지여....음료수라도...고맙다고..^^

  • free 2010.09.30 12:43

    봐주시는거예요...^^ 다행이다  미카님정성이 그만하시니까요....응원합니다 힘네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30 13:45

    명당자리 찾기가 얼마나 힘든데... 계속~~주욱~~ 아이들 밥 자리로 지켜지길~~~  봐주시는분... 복  만땅 받으시고요~~~^^

  • 미카엘라 2010.09.30 14:01

    청소아줌마 인상도 후덕하던데....제발 봤어도 못본척 ....아니...아예 다른 사람에겐 그곳이 안보이고 괭이들한테만 보였음 좋겠어요.  늘 밥주러 갈때마다 땀 나요.  언제나....당당히 어깨 피고 사료 보따리 빙빙 돌리면서 큰소리로 애들을 불러모아놓고 이놈 저놈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밥주는 날이 올까요?   봐주시는 아주머니에게는 클수마수때 선물이라도 드려야겠어요. 박달팽이님처럼 이쁜 편지지에 글 써서 ...   

  • 은이맘 2010.09.30 16:00

    그래~~그것도 돌보시는것 같다....더우나 추우나 말 못하는 애들에게 한결같은 정성 이라서~~

    고마운 일 이다..^^

  • 땡땡이 2010.09.30 17:28

    나도 공원 구석 명당 자리라고 생각 하고 밥 주고 있는데 들키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 같이  행운을 빕시다 .^^

  • 마리아 2010.09.30 21:24

    단지내 구청에서 관리하는 쌈지공원 청소부는 그릇을 아예없애 버리고,....구청 청소과에 달려가서 담당직원하고 얘기했지요. TNR강조하고 결과는 협조를 얻어냈습니다. 그릇은 안 치우는데, 눈&비가 올시 비닐 천막을 쳐줄만한데가 없거든요. 사람들 안 띄게 나무가 가려지고 여분의 공간 말예요. 휴무 때마다 알아보곤 하지만....좋은 장소가 있으리라 믿어요. 할레루야~

  • 겨울이누나 2010.10.01 16:41

    봤어도 안본척 못본척 넘어가주시는듯~~

    복받으실겁니다 모두들~~~~~~~~~

  • 미카엘라 2010.10.01 18:40

    다 ..................  다........................여기저기.......................다.............................봐주면 안될까요?    어떻게 눈물 안 흘리는 날이 없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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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9.30 13:52
  • 쭈니와케이티 2010.09.30 13:55

    일이있어 식전 댓바람부터  신당동 성당가서 성체조배 하는데  1시간 하는동안 30분은 그냥 쿨쿨~~~  묵주 든채로 엎어져 잤디만 ...  조배실 나오는데 사람들이 흘깃 거리길래 화장실 들어가 거울보니.. 옴마~~ 이마에 십자가가....ㅠㅠ    이랬다고 제 기도 안들어주심... 우짤까요..잉잉 ㅠㅠ

  • 은이맘 2010.09.30 15:52

    사람의 자식들이 몇번씩은 애를 먹이지?

    그래도 그 애들이 잘 되어야 되니까 열심히 기도해...

  • 미카엘라 2010.09.30 14:06

    ㅋㅋㅋ  성체조배실 들어가서...입으론 묵주기도 올리면서....머리속으론 괭이생각만 하는 저도 있답니다.  제 옆에 있던 어떤 할머니는 코도 어찌 그리 힘차게 고시는지..   ㅋㅋㅋ  그래도 다 들어주실꺼에요.  이마에 십자가까지 문신해서 나온 쭈니님 기도를 어찌 마다하실려구요?   아웅~근데  신당동 마복림할머니네 떡뽂기 먹구 싶네~  

  • 은이맘 2010.09.30 15:58

    자네는 안가본데가 어디냐?  못먹어본건 뭐고??  ㅋ

  • 은이맘 2010.10.01 13:35

    ㅋㅋㅋ,,,유식해서 남 안준다네...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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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10.09.30 14:54
  • 은이맘 2010.09.30 16:32

    보은엄마야~~ 냥이 설사약 있다고 했지?

    여유분이 있어? 혹시 그거 장이 나쁜데 먹여도 되는건가?

    병원약을 먹여도 변이 좋지가 않아.. 우리 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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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라나,프라임집 2010.09.30 15:19
  • 고보협. 2010.10.01 09:38

    이렇게 많이 걱정하고, 애쓰신만큼 꼭 찾게 되실 거에요. 힘내세요.

  • 다이야 2010.10.01 10:51

    제발....

  • 펫러브 2010.10.03 02:31

    지금에서야 봤네요... 꼭 좋으소식 있으실꺼예요... 포기하시지만 않는다면 찾을수 있다는말 저는 정말 경험했거든요...

    꼭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됩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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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9.30 16:30
  • 김토토 2010.10.01 02:41

    벌써 받으셨나봐요 ㅎㅎㅎ..전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사료통이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있어 걱정하고있었는데..늦어도 이번주에 받을수있을꺼란 생각에 맘이 좀 놓이네요...

  • 고보협. 2010.10.01 09:38

    추석연휴 제외하고 다음날 바로바로 배송해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은이맘 2010.10.01 13:34

    아니...임시공구 사료요...프리가 구입해서 보내달라고 한것....

  • 히스엄마 2010.10.01 19:21

    전 애들이 사료를 잘 안먹어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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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10.09.30 20:18
  • 달고양이. 2010.09.30 20:22

    greeneine@hanmail.net 이 메일주소로 보냈는데 사용자 없음이라고 반송되었어요.ㅠ

    보고싶어 하셔서 꼭 드리고 싶었는데... 방법이 없으니 제가 다음 모임때 usb메모리에 담아서 드릴게요~

  • 둘리[운영위원] 2010.09.30 20:43

    다큐 메일이라고 본 것 같은데, 제목이 뭐예요? 저도 보내 주셔요~~ ㅋ

  • 달고양이. 2010.10.01 20:02

    메일 확인하세용~

  • 달고양이. 2010.09.30 20:50

    ㅋㅋ지난번 감성다큐 미지수요~

    [길고양이를 위한 변명]이라고 봄이아빠님,감자칩님,찰카기님 모습도 나왔었죠.

    받으실 분은 메일주소 공개하시고 줄 서세요ㅋㅋㅋ  

  • 달고양이. 2010.10.01 20:01

    2등이시고요, 방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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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 2010.10.01 10:24
  • 얼룩이 2010.10.01 10:45

    너무 오렛만 입니다. 오래전에 동생 아이디로 가입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제 이름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하던 가게도 정리하고 저한테 거쳐간 아기들도 두마리 더 있었어요, 한녀석은 무지개다리넘어 보냈고 한녀석은 가출했습니다.절대 안 돌아옵니다. 아주 아기일때 가게들어와서 지극정성으로 돌봤는데 놀러나가서 안들왔어요 얼룩이랑 한참 찾으러 다녔는데 못찾았어요 제발 잘만있기를 ...

    우리 얼룩이는 올해8살 됐구요 저랑도 길냥이로 만나서 8년쨉니다. 너무 예쁘지요 강아지보다도 똑똑한 아줌맙니다. 요샌 가게를 정리하는 바람에 이웃집에 신세지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랑 단짝이었거든요. 빨리 자리잡아서 둘이 살아야 될텐데 날씨가 점점추워져 걱정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 고보협. 2010.10.01 13:10

    복귀를 환영합니다^^

  • 히스엄마 2010.10.01 19:21

    얼룩이님 자주 뵈요.

  • 다이야 2010.10.04 18:09

    힘들게다시 오셨네요..가출한녀석 후회할텐데 근처에있는거아닌가요ㅜㅜ

  • 얼룩이 2010.10.04 21:07

    아마 근처에 있었으면 우리 얼룩이가 찾아왔을거예요 잘찾아왔었거든요 근데 이제 찾아와도 가게가 없어져서 돌봐주지도 못해요 집에는 개가 두마리가 있는데 개라기보다는 사람인줄 알고 사는 애들이라 고양이 보면 난리나요 같이 사는 식구들도 별루 안좋아해서요 안그랬음 얼룩이 진즉에 집에 들였을거예요ㅠ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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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10.01 11:01
  • 고보협. 2010.10.01 13:01

    저희 동네애들은 안하던데요...

  • 히스엄마 2010.10.01 13:03

    스크래치 하믄 지네만 춥지.ㅎ.우리 애들도 안그래요.

  • 달고양이. 2010.10.01 13:15

    길냥인 아니고 저희 집냥이 녀석들은 하는 애들도 있어요. 길 출신 탄이;;;

  • 은이맘 2010.10.01 13:35

    보편적으로 안해요^^ 드나드는 입구를 뜯는수가 있으니 입구만 테잎으로 싸매 놓으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1 15:49

    입구는 꽤 뜯어놓더군요.. 

  • 다이야 2010.10.01 22:20

    아~고럼 김장비닐로둘둘말고(방수용) 짙은색테잎으로 다시 마무리한후(보호색) 실내에는 털옷박으면 끝ㅎ

  • 샤르맘 2010.10.04 15:14

    겨울때는 안하고 날 풀리니 하더군요...ㅎㅎ

  • 다이야 2010.10.04 18:06

    풀풀날리면 곤란...땅색스치로폴은왜안만드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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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10.01 13:36
  • 은이맘 2010.10.01 13:44

    우리 다복이...지난 일요일에 한수병원에 가서 검사 했는데...완전 정상은 아니고...소변에 단백질이랑 이런것은 안 나오는데..

    소변 농도 가 짙다네요...이런식이면 다시 염증이 온다고~~수액처치 다시 시작 하라고....등줄기가 서늘해지는 말 입니다.

    그래서 바로 시작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쉬야랑 응가를 시키고 주사 준비를 하는데 ...밥을 먹다말고 부리나케 구석으로 들어가더니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 숨는 거예요....엉덩이는 다 내놓고도 숨은거라고...그걸보고는 가여워서 차마 수액을 못놓고 그냥 나왔답니다...

    어쩌면 좋을지를 모르겠어요...집안에 멍이가 여덟...냥이가 일곱...아가들까지 열 하나....일찍 서둘러서 밥주고 치우고 해도 시간반이 금방 지나가니...그것도 과로가 되나 봅니다...어지럼증에 병원다니고 있어요ㅜ.ㅡ;;

  • 히스엄마 2010.10.01 13:48

    과로에 스트레스에 일에 몸이 돌아가는 것만 해도 다행이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1 15:51

    혈압  잘 체크하고 계신거죠???  애고  6마리 뒷치닥거리도 힘들어 죽겠단 소리가 나오는데... 성치 않은 애들까지 어쩌나ㅜㅜ

  • 겨울이누나 2010.10.01 16:39

    은이맘님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ㅜ 에구구 다복이가 어서 나아야 할텐ㄷ... ㅜㅜ

  • 미카엘라 2010.10.01 18:39

    멀쩡한 다섯놈 돌보기도 바쁜데.... 성님댁엔 이기 고마 다 몇분이심니까?  우얌니까?  성님 병 나시면 안됨니다... 

  • 마리아 2010.10.01 22:00

    형님, 병 나면 큰일이야요. 전에 저도 팔 다쳐 한 손으로, 허리 다쳐 이상한 걸음으로....길냥이들 표정을 보면 참 애처롭더군요. 밥 주는 사람 아픈것도 헤아려 주는것 같고...내가 아프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디 그게 내맘으로 되냐구요? 그래도 아프지 않도록 관리하셔야해요. 애들은 어떻허구요. 비타민등등도 꼭 챙겨잡수시고요. 병원가서 영양제도 맞으면 효과 있어요.

  • 다이야 2010.10.01 22:13

    언니들 아직도 길이먼데 아프심어쩌죠 ...아플만하죠 머리가뻑지끈~

  • 우보 2010.10.02 08:20

    숨는 다복이나 지켜보는 은이맘님이나 심정들이 어떨지...

    다복아  이름처럼 좋은맘을 만난 복은 얻었으니 이젠 건강복을 받아서 빨리 회복되거라

     

  • 박달팽이 2010.10.03 12:24

    아가들도 걱정이지만 ..성님이 더 걱정 임다...입원이라도 하라고 하면 어쪄실려구....성님이 건강해야 아가들도 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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