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겨울이누나 2010.10.01 16:38
  • 은이맘 2010.10.01 17:54

    어디서 하는가? 후유증 없게 후처치 잘해줘~~

  • 겨울이누나 2010.10.04 12:31

    단대 서울동물병원에서 했어요..원장님도 좋으셔서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 미카엘라 2010.10.01 18:37

    휜눈이 무사히 잘하고 와~~   겨울이 누나님아~  고생하구...

  • 겨울이누나 2010.10.04 12:31

    아아 ㅜㅜ 흰눈이 집에서는 얌전하고 순했는데 낯선데가니까 자기 잡아먹는줄 알고 아둥바둥 케이지에서 나오지도 않고;; 덕분에 애먹었습디다 ㅜㅜ

  • 히스엄마 2010.10.01 19:19

    흰눈아 쪼꼼만 참아.

  • 겨울이누나 2010.10.04 12:33

    몸무게 재는거,마취하는거땜시 땀 뻘뻘흘리면서 고생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히 끝났었죠..근데 수술 끝나고 마취 덜깨서 케이지안에서 이리저리 머리부딪히고 비틀거리는거 보고 정말 눈물이 주륵주륵 ㅜㅜ

  • 모모타로 2010.10.02 21:13

    흰눈아....묘생 그런기다~ 우리 짱구모찌도 몇일전에 떼였다 아이가? ㅋㅋㅋ

  • 겨울이누나 2010.10.04 1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모찌와 친구된 흰눈이 되겠습니다. 반가와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01:22

    전고협 회원이 되심을 추카드립니다 흰눈냥~ㅋㅋ   전국 고자냥이협회 ㅋㅋㅋㅋ  쬐끔 아프지만   묘생 편할겨~~~

  • 겨울이누나 2010.10.04 12:34

    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몇번째 회원인건가요?+_+

?
쭈니와케이티 2010.10.01 18:46
  • 쭈니와케이티 2010.10.01 18:47

    제 밥 먹는 아이들이 엄청 잘먹어서...  이거 다 먹이면  쬐끔 미안해질듯 합니다요..

  • 마리아 2010.10.01 21:43

    쭈니와케이티님의 기획안 에 천랑님의 관리 ! 훌륭해요. 고맙습니다.  고보협에도 후원 도움이 되면서 길냥이들을 위한 저렴한 아이템 또 없나요?

  • 탐욕 2010.10.02 23:36

    또 신청해도 되나요? 첨에 냄새가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관심 안보이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애들이 너무 잘먹어요!! 나중에 가격 오르면 사줄수도 없으니 좀 그렇긴 하지만 일주일 후에 돈 생기면 또 신청하고 싶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01:19

    먼저 신청하시는 분이 당첨!!!ㅎㅎ  싸놓을데가 없어   더 못하는데...  고다에 올리려다  울 회원님들께 돌아가라고  남겨 놓았어요..

    자~~~ 이제 무슨 장사를 해볼까요????ㅎㅎ  집아이들 사료??? 아님, 스크래쳐???  흠....  모래??  거름망 화장실???    제가 어제 아침에   간편식 일본제  냥이털 제거기를 샀는데요.. 직접 수입한 사람한테 샀거든요..  롯데마트에만 들어갔다는데  4000원 싸게 샀어요.. 더 다운 시킬수 있음 이것도 좋을듯...  저 장사하는데 맛들여서 어캐요????ㅋㅋㅋ 

  • fbqls 2010.10.03 20:56

    아 아직 주문이 가능한가요? 저희동네 길냥이가 거의 10마리인데 공동구매를 구매하긴 했지만 이것도 남아있다면 구매하려구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23:45

    네~~~ 주문하셔요  ..

?
미카엘라 2010.10.02 15:31
  • 미카엘라 2010.10.02 15:39

    공원에 가면 내사랑 코코가 상시 대기중입니다.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애교짱에다가 안아달라고 매달리는 놈은 처음 봅니다. ㅎㅎㅎ 제가 고양이에겐 확실히 먹히는 외모인듯...ㅋㅋ  혹시나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다가 나쁜놈한테 걸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유심히 봤는데 다른사람한테는 경계를 하더군요. 글쎄요. 요 똑돌이 코코가 ...모야네집에 가면 따라 들어옵니다. 거실에도 막 들어오고 모야네 멍멍이 나미하고도 싸우지 않는데....엊그제 그언니네 가서 마당에 있는 개집에 겨울날 준비를 단단히 해줬거든요. 속으론 제발 찬바람 나면 코코가 이집을 사용했음 좋겠다 기원하면서....코코를 그집에 살며시 집어넣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코코 만날때마다...귓구녕에다 수없이 주문을 외웠죠. 코코야~ 추우면 모야네 개집들어가서 자라~ 나미는 추우면 현관안에서 잘곳이 따로 있당께~......저는 냥이들이 말 알아듣는다는거 굳게 믿는 사람이거든요. 그랬는데....어제밤에 모야네집에 들를일이 있어 갔더니 코코가 개집에서 자다 말고 쑥 나오는거에요.. 우헤헤~ 짜슥이 우째 그리 내맘을 잘아는지... 게다가 지친구 그레이까지 달구....모야엄니 아시면 기절하시겠지만 난 얼마나 좋은지?  제가 그집 놀러가면 나를 따라 그집 마당으로 들이닥치는 놈이 무쟈게 많거든요. ㅎㅎ  그중에 다행히....올겨울에 코코랑 그레이 두놈은  따스히 살거같아 안심입니다~

  • 소풍나온 냥 2010.10.02 17:01

    오~ 미카님 비법을 전수해 주십쇼~^^

  • 은이맘 2010.10.02 17:42

    잘 하고 있는거야~~그녀석 정말 똑똑 하네...

    두 놈이 붙어자면 춥지도 않을거고~~^^

  • 히스엄마 2010.10.02 21:19

    엄마 닮아서 애들이 똑똑한가 봐요.말도 알아듣고 ,울 포니하고 꼬물이만큼 성격 좋은 코코인가봐요.

  • 탐욕 2010.10.02 23:34

    언니 코코 사진도 올려주세요! 어찌나 언니 말을 잘 듣는지 너무도 기특하네요 ㅎㅎ 코코가 한겨울 살 집을 마련해 줬으니 맘도 든든하시겠어요. 애기처럼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이 자꾸만 보고싶네요. 얼마나 컷나 궁금하기도 하구...

  • 박달팽이 2010.10.03 12:18

    저두 귀에다 대고 주문을 걸어야겠군여....^^

?
쭈니와케이티 2010.10.02 17:08
  • 쭈니와케이티 2010.10.02 17:12

    울 둘째 아들도  지원대학들 고사 시간이 겹칠까봐  전전긍긍... 겹친 학교 포기하면 10만원 넘는 응시료  절반도 안 돌려주는데...  눈치, 코치 다 봐가며 대학가야하는  저질실력 학생들, 미리  고사 시간 안갈켜주고 ... 등쳐먹는 대학들이 결국 아이들을 퀵 써비스 오토바이에  목숨까지 걸게 하는군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ㅠㅠ

  • 은이맘 2010.10.02 17:45

    우리적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들인데....꼭 무언가를 이루어야겠다는 결심 없으면 대학...안가면 안되나?

    그저 등골빨리는 부모 불쌍하고...지쳐가는 애들도 가엽고....

  • 희동이네 2010.10.04 14:07

    그러게 말이예요..이미 학력인플레가 만땅인데..먼가 수를 내야지..이 비효율이 언제나 개선이 될지..

  • 히스엄마 2010.10.02 21:22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고3이 바쁘겠네요.울딸은 내년이 고3인데 공부는 꼴찌고 큰일이예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01:35

    작년 2학년때  성적이 개발싸개.ㅠㅠ  수리 1등급, 외국어 2등급인데  과탐 언어가 거의 꼴찌...  엄마가 기가막혀~~~ㅠㅠ  수리는 제가 억지로 붙들고 시켜 그리된거고...  그러고도 얼마나  고집불통인지... 하여튼 잘났어요.... 결국  학교에 두손 두발 싹싹 빌어  막차로 문과로 돌려  지 소원대로 예체능합니다...   음악한다해서 아는 작곡가 부탁해서 빡세게 시킬라 했더니 보이코트... 완전 돈 말아먹는 귀신인데....   집냥, 길냥씨들꺼에 인석한테 돈 들이붓고 나면  울 부부 손가락 빱니다요..ㅠㅠ

?
은이맘 2010.10.02 17:45
  • 은이맘 2010.10.02 17:51

    일전에 화장실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해서 오늘가서 받아 왔어요~~댁에 친구분들이 와계셔서 웅이를 못 보여줘..미안 하다고~~^^

    근데..웅이보러 들어갈 한가한 처지가 못되어서^^;; 실은 보고 싶었는데...

    웅이누님 첫 인상은요....옛날 솟을대문 안에 사시는 대갓댁 마나님 같다고 해야하나?? 암튼 정말 정감있고 푸근한 얼굴에...

    걍~~바라볼수록 친근한 얼굴....그랬어요^^ 윤숙이를 아시는분은 그 스타일을 떠 올리시면 될듯...털털하고 정감있는~~^^

    웅이 누님..이제 집 근처까지 알아 놓았으니 나중에 화장실값 가지고 인사 갈께요~~~

  • 히스엄마 2010.10.02 21:16

    정감있고 푸근한 얼굴에 바라볼수록 친근한 얼굴  그럼 히스엄만데요.^^

  • 은이맘 2010.10.03 12:58

    어허~~아니지...스타일을 떠올리라고했지 누가 자네 나이또래 떠 올리래??

    에구...안보이는데서 글쓰기 힘들다는거 새삼 알것다...

    웅이누님..삐치시면 안돼요^^;;

  • 마리아 2010.10.02 20:39

    형님! 어쩌다가 크나큰 실수를 ....

  • 은이맘 2010.10.03 12:59

    아아~~그게 아니라..만약에 시집을 가셨으면~~이란말이 빠졌다...

    한깅을 건너오면서 물에 빠트렸나봐~~~

  • rabbit-sin 2010.10.02 23:42

    전..그 뭐냐 ..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마지막회 ..처음 봤는데..웅아웅아 이러는데..웅이누님인줄 알았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01:14

    저 지금 빗속에 저 기둘리는 냥이떼들 밥주고 막 들어와서는 잠도 안자고 키득키득 웃고있네요.ㅋㅋㅋㅋ

?
rabbit-sin 2010.10.02 23:41
  • rabbit-sin 2010.10.02 23:41

    추가 주문 해도 되나용? 우엉..이렇게 맛날수가!!!~~ 카라멜팝콘은 환상이예여...

  • 박달팽이 2010.10.03 12:13

    끄덕 끄덕....^^

  • 소풍나온 냥 2010.10.03 00:47

    그쵸그쵸~~~~~

  • 박달팽이 2010.10.03 12:14

    과찬의 말씀.....

  • 쭈니와케이티 2010.10.03 01:12

    팝콘 먹느라 늘어나는 뱃살 정리하느라  아침에 정발산하고 호수공원을 뛰어댕기고 있어욤 으흑 ㅠㅠ. 전 벌써 3박스째... 어흐흑~~  울 큰아들이 또 주문하래욤... 

  • 박달팽이 2010.10.03 12:14

    주문 기달리겠씀당~~~^^

  • 히스엄마 2010.10.03 15:26

    나두  자꾸 생각이 나요 그 달콤함이란.

?
제엔 2010.10.03 19:35
  • 초코초코볼 2010.10.03 21:41

    냥이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나봐요. 제엔님은 그 냥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분이시니까, 냥이가 분명 마음으로 느끼고 다가올거에요.

    다가오는 냥이는,,, 제엔님이 더 사랑하시게 될거에요. ㅎㅎㅎ  마음을 열고 다가오면,, 너무 사랑스럽거든요.  이뻐보이는 것이 2배로 껑충 뛰어요, ㅎㅎㅎ^^

  • 초코초코볼 2010.10.03 21:41

    냥이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나봐요. 제엔님은 그 냥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분이시니까, 냥이가 분명 마음으로 느끼고 다가올거에요.

    다가오는 냥이는,,, 제엔님이 더 사랑하시게 될거에요. ㅎㅎㅎ  마음을 열고 다가오면,, 너무 사랑스럽거든요.  이뻐보이는 것이 2배로 껑충 뛰어요, ㅎㅎㅎ^^

profile
김토토 2010.10.03 22:08
  • 김토토 2010.10.03 22:10

    전...늦어도 주말까지 받을수있겠단 생각으로 기다렸는데...결국은 못받았어요 ㅜ.ㅜ 넙죽이랑 노랑이 땡이까진 다행이 챙겨줬는데...까미랑 그리고 크림이 그외에 몇마리먹일 도시락을 못쌌어요...집앞쓰레기봉투도 뒤지고 갔는지 빈비닐도시락만 여기저기 돌아댕기고있네요..

  • 다이야 2010.10.04 01:12

    넉넉히한다고 하나더늘렸건만 어째또모자라 7.5키로두포 이미추가로구입했네요 내일은오겠죠65키로ㅎㅎ바닥날거같음불안해서 가끔인터넷주문중...

  • 소풍나온 냥 2010.10.04 06:14

    이번달은 10월 2일 발송이니까 이번주간엔 도착할거에요~

    저도 사료 뚝 떨어지고......제발 오늘 왔으면 좋겠네요..

    7월까지는 딱 월요일에 왔는데 8월 9월은 화요일에 오더라구요....

?
냥이중독증 2010.10.04 01:31
  • 박달팽이 2010.10.04 14:03

    저두 사람 아닌..냥이들 대식구와 살고 시퍼여......

  • 냥이중독증 2010.10.04 21:11

    ㅋㅋㅋ저는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우보 2010.10.04 22:36

    꽃보다 사람 사람보다 냥이 ㅎㅎㅎㅎ

  • 다이야 2010.10.04 15:09

    워쩌다ㅎ

  • 냥이중독증 2010.10.04 21:12

    ㅋㅋㅋㅋ식구들이 하나둘씩 어느새 늘어나버렸어요 , 구조도하고 ;;;;그러다보니 ㅎㅎ

?
어린왕자 2010.10.04 05:47
  • 어린왕자 2010.10.04 05:52

    제가 냥이 밥주는데, 잘안먹을때가 있어서,, 알고봤더니 같은장소에 밥주는 동네할아버지께서 하루에 2번씩 햄과 고기로만 주셔서 저렴한사료는 냥이들이 잘안먹는다는 사실!! 오늘 그분과 첨 대화를 나누었는데, 할아버지왈"동물사랑안하는 사람은 사람도 사랑할수없다"라고..정말감동이었지요..또 알아낸사실은, 동사무소에서 냥이들 밥주는곳을 정식으로 허가받아서 주신다구요.. 저보고 걱정말고 밥주라고 하시더군요. 오늘, 아가냥이도 입양가고, 좋은 동네 할아버지도 만나고 기분 좋습니다!!

  • 브라우니 2010.10.04 08:29

    저도 기분이 정말 좋네요^^ 동사무소에서 허가까지 받으셨다니 어느 동네인지 궁금해요 할아버지 멋지세요^^

  • 박달팽이 2010.10.04 09:59

    넘넘 좋은 동네....우리 나라 모두가 전염 되기를....

  • 냥이왕초 2010.10.04 11:05

    그곳이 어디랍니까??? 알려 주세요. ~~  부러운 동네군요. ...

  • 다이야 2010.10.04 15:09

    이런곳도잇어야 살만한세상아닙니까ㅎ

  • 희동이네 2010.10.04 19:08

    차라리 길냥이 밥주는 장소를 저렇게 정식 허가 받으면 정말 좋을듯..그렇게 되면 일단 공권력을 끼고 하는거처럼 보일테니 말이죠..ㅋ

  • 마리아 2010.10.04 21:56

    부라보!

  • 어린왕자 2010.10.04 23:25

    제가 사는 이곳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스페인이라는것이죠.. 실망하신분들 많으시겠어요..죄송해요,, 먼저글에 알렸어야했는데.. 여하튼  한국도 냥이를 좋은눈으로 바라보는그날을 기다립니다!

  • 다이야 2010.10.05 11:32

    실망..한국일줄알았는데 으왕ㅜㅜ

  • rabbit-sin 2010.10.05 01:20

    ...........스페인이라는 말에..그럼 그렇지...ㅜㅜ

    얼릉 우리에게도 그런 날들이!!!

  • 은이맘 2010.10.05 18:09

    실망~~실망~~제목만보고 좋다고 했는데....차라리 전체를 보지 말걸~~~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