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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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엄마님~ 데이터유실사고가 발생하여(공지사항 참고) 일정기간동안 작성하신 글이 사라졌을거에요...^^;; 사료구매와 관련하여서는, 홈페이지 상단메뉴 길냥이사랑->사료공동구매 참고하여 주시고요, 매달 3째주정도부터 주문을 받아 4째주 마지막토요일에 발송되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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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뎡이가 오늘 동물농장 꼭 보라고 했는데 늦잠자서 못봤어요...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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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하고 들어왔어요. 고보협이 더 내실을 기하고 있는듯하여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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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표도 고양이 천국인 섬하나 사서 보홋 하는건데... 700마리 그분처럼 헬기도 없고 .... ㄹㄹㄹ 로또를 사야하나??? 아님 부동산투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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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다시보기 가서 봐야겠어요. 쪼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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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부칠없는 생각...
저 분이 돌아가시면 700마리나 되는 고양이들은 어쩌나....역시 혼자는 곤란해요. 동료들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여.
물론....
넓은 땅이 자기 것이고
냥이 사료를 위해 팔수 있는 고급 승용차나, 헬기도 있어야겠죠...
흐믓하면서도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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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어요. 미국이란 나라니 저게 가능하다고(꼭 좋은 의미만은 아닙니다.)... 또 그방법이 100% 옳은 방법인지도.
물론 너무 부럽고 좋아 보였어요. 그렇지만 개인이 저렇게 해봤자라는... 수만마리중에 겨우 700 (?) :)
사회분위기와 정책으로 저런분이 없어도 되는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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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늦잠자서 못봤는데..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우리나라 이야긴가요? 700마리..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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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조금 들어가는 동네인가보더라구요..저도 문득 드는 생각 지금음 저렇게 평화로운데 저분이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물론 그분이 잘 알아서 고양이들에게 재산 상속이라도 하고 가시겠지만요...글구 사년동안 나무위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고양이도 맘이 안좋더라구요...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것 같아요.
아... 좋은 글귀에 갑자기... "고생 끝에 골병 든다." "티끌 모아 티끌이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뭐..이런...신조속담들이 생각나는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