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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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자격조건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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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다면 비밀글로 쓰셔야 할걸요??? 정말 누가 좀 가봐 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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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안그래도 잠입이란 표현이 걸려서 다시 들어와 막 수정했어요 (이래놓으니 수정도 아니네요ㅋ)
그쵸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는게 가장 확실할텐데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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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조한 녀석들은 오늘까지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우유양도 어제보다 늘었는데..아직 먹이는방법과 정량을 잘몰라..바닥에 깔아준 옷사이에 파붇혀 어미젖빨듯이 쪽쪽빨고있어요 ㅜ.ㅜ..배변을 유도해줘야하는데..여러번 시도해도 버둥대고 울기만 할뿐 아무것도 안하네요...어제오전부터 밖에 버려져있었는데...땡이새끼가 맞을꺼같기도한데..어미가 어제부터 안보입니다..다른애들은 오전에 밥을 다먹구갔는데...땡이 안왔어요 동네한바퀴돌아봤는데도..어디에도 보이지않네요..잘못됐을까봐 불안합니다..애기들은 조금더 지켜보다 배변을 못하면 동물병원이라도 데려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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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심란합니다...시키는대로 해봤는데도...제대로 안되니....미치겠습니다...애기들이 놀고싶은지 상자를 조금 열어놈 매달리고 덮어논 니트를 밀쳐내구 그러고 있네요 삐용삐용 울기도하고 하악대기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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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는 한거 같아요..맨밑에다 깔아논 방석이 여기저기 젖어있더라구요 ㅎㅎ 휴~~~다행이죠? 응가해논건 아직 안보이네요...설사를 할까봐 걱정했는데...먹는양이 부족했는지 자꾸쪽쪽대서 3시간좀 지났는데 좀전에 우유또 먹였어요 한마리는 잘먹는데 노랑둥이가 잘 안먹구 하악대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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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 간격으로 배가 빵빵하도록 먹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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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아가를 가슴쪽으로 잡아 약 45도 각도로 잡아 세운뒤 따뜻한 물에 적신 가재손수건을 오른손 셋째 손가락에 말아 응꼬를 톡톡톡톡 두들겨 주다가 살살 비벼 주다가 하면 왼손으로 아가 배가 움찔하는 감이 옵니다.. 이때 좀더 빠르게 톡톡톡 그리고 세운채 기둘려 주면 뱀이 또아리 틀듯이 ~~~ "심봤다~~~~~~" ㅋㅋ 저두 두녀석 하느라 주글뻔 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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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가재수건 파는거 (1봉투 400원) 4등분 해놓으시고 필요할때마다 쓰세요.. 휴지로 하면 응꼬가 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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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매개치료 (심리치료) 아직은 개나 말이 많은 듯 하지만..
예전에 인터넷에서 남아공 감옥 죄수들이 길고양이를 돌보며 위안을 받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는 글을 봤었는데..
잘만 연구하면 길고양이 편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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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고 잘 먹이고 있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죄송해요)육포 보는 순간 정성이 느껴져서 참 짠 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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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육포 구매하신분들이 아무 대답이 없어서..이거 내가 잘못만들었나..우리 냥이들은 무지 잘먹는데..하고 걱정했네요.
다행입니다. 잘 먹는다고 하니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다음에 또 구매해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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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져~ 오늘은 멍멍이가 유난히 멍멍거리는구나~~ 하면서 흘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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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 밥 못줘요 뉘집개가 짖냐 그러는게 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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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 입금확인도 다 되었고... 사료발송도 다 되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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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끔 자료가 오작동으로 날아가길래...혹시나 그건가 했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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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입금 다 수신 확인하였고 발송도 정상적으로 됬으니 걱정마세요...근데 왜 수신 확인 안한걸로 나왔을까요????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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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료 떨어졌는데~~ 월요일날에는 오나여.?
현대자동차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소가타는 자동차를 만들어 운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자유롭고 개성강한 냥이들을 기사로 모시려면 지부장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