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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사랑해 2010.05.10 01:02
  • 고보협. 2010.05.10 09:59

    방금 사진 보고 왔어요~~ 정말 코피 팡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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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댕 2010.05.10 03:44
  • 고보협. 2010.05.10 09:58

    지금쯤 코피를 뚝뚝 떨어뜨리고 계신거 아니에요?ㅋㅋ 홈페이지가 바껴서 본문창이 확 넓어진게~~시원하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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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5.10 09:50
  • 고보협. 2010.05.10 09:55

    ^^;; 매일매일 쓸고 닦는데도,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털뭉치들 볼때마다 경악.. 일곱마리아 얼마나 털들을 쏟아내시는지.. 빗자루후에도 손으로 긁어모으면 또 한뭉치 되요...ㅠ.ㅠ

  • 희동이네 2010.05.10 10:07

    한 이틀만에 청소기를 돌렸는데 야구공 두개가 나오더군요..ㅋㅋ거의 매일 빗질도 해주는데 어디서 털이 글케 나오는지..그래도 잘때 무심결에 쓰다듬을때의 그 기분으로 보상받고 있어요..

  • 나롱이 2010.05.10 13:43

    ㅋㅋ모든 집사님들의 공통사항이겠죠 ㅋㅋㅋ두다리사이에 끼고 앉아서 벅벅 빗질을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 죽은 털들;;;;;5녀석 차례대로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 희동이네 2010.05.10 13:47

    다섯이나..능력자시군요..존경합니다...전 세놈뿐인데도 저녁때 가면 털이 수북한데..ㅋ

  • 나옹나루 2010.05.10 16:05

    전 두녀석인데도 감당이 안돼네요..한녀석을 털깍아주면 안빠지는것 같은데 한녀석은 시도때도 없어요..덩치도 크고 겁도 많아서 빗질도 쉽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우리가족 모두 고양이 털양말, 털옷을 입고 살아요...모르긴 몰라도 먹기도 많이 먹을걸요.

  • 소풍나온 냥 2010.05.10 17:52

    저는 다른 가족들이 시비 안걸면 걍....냅둡니다 ㅋ 빗질은 이틀에 한번~ 청소는???음...

  • 쭈니와케이티 2010.05.10 20:05

    공기청정기 청소할때마다  소름이~~~~  햇빛 속에서 우다다들을 할때면, 털을 뿜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청소기에 빗자루에  자동차 와이퍼까지 사용해봐도... 걍 포기하고 지내다가도  방문에, 벽에, 정전기로 붙어  있는 털들을 보면 현기증이 납니다.으흑~~~ 그래도 팔자려니 합니다만  큰아들 곧 비염 수술해야 됩니당.....

  • 19마리에휜허리 2010.05.10 22:53

    방문아래쪽에 박스테이프 절반정도 문에다 붙이시고 나머지 절반은 바닦에 (이해가 가시는지요?) 문 여닫을때 마다 솔솔히 문주변에 빠진털들 문에붙여둔 박스테입이 잡아준답니다. 나중에 보면 무슨 큰쥐꼬리정도로 뭉쳐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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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5.10 11:09
  • 고보협. 2010.05.10 11:30

    길고양이들을 생각하며, 어렵고 힘들때마다 되새겨보겠습니다^^  그리고..신동청년님. 오늘의인사와 더불어 길냥이사진관에서도 멋진 사진을 부탁드려도 될까요??^^;;욕심이..막~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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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0.05.10 14:34
  • 고보협. 2010.05.10 15:13

    ^^감사합니다~ 갈수록 홈페이지가 예뻐지고, 메뉴위치조정등으로 시원시원해지고 있는거 같지요?  이렇게 회원님들과 같이 고생해가며 하나하나씩 바꿔나가다보면, 누가봐도 근사한 집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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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0.05.10 15:09
  • 고보협. 2010.05.10 15:11

    뽈뽈뽈뽈님~~ 너무 늦게 들어오셔서 살짝 서운할뻔 했다능~ㅋㅋ 암튼, 새집으로 이사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이용철님이 바로 '봄이아빠'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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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5.10 15:34
  • 나옹나루 2010.05.10 16:03

    ㅎㅎ 전 너무 자주 시켰나봐요..1개월에 한번이상은 시켰는뎅.. 저희는 온식구가 고양이털옷을 입고 살아요..열심히 턴다고 털어도 빨아도 안돼네요.

  • 모모타로 2010.05.10 16:49

    전 3월까지 우리 멈머 1달에 1번시키다가 냥이한테 안조타고 해서 때려쳤어요..여름이되면 한번 씻겨볼까나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10 19:59

    저도 첫째는 2~3주에 한번씩 목욕시키며 길렀는데, 이제 다~~ 때려쳤어요...  힘에 부쳐서 제가 뻗겠더라구요.. 게다가 쭈니는 싫어도 온전히 제게 몸을 맡기는데, 케이티부터 아랫녀석들이 얼마나 지롤발광인지..  포기한지 서너달 됩니당

  • 샤르맘 2010.05.11 11:36

    저희애는 목욕 시킨지 정확히 일년하고 2달입니다.......ㅡ,.ㅡ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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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10.05.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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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10 17:17
  • 씨익 2010.05.10 17:27

    우리 길냥이 아가씨 '나비'랑 ' 햇살' 군 역시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집니다. 허공에 날라다니는 털뭉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하네요. 쓰다듬기만 해도 뭉텅이씩 빠지고 쓸고 닦고 떼고 해도 손발이 모자랄 정도네요...  목에 뭐가 낀 것처럼 기침과 재채기가 심해져서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역시나 털갈이 시즌이 돌아왔나 봐요 ^.^

  • 어린왕자 2010.05.10 23:25

    울 유자도 마찬가지여요.. 모아두었다가 목도리 짤까봐요..^^

  • 다이야 2010.05.11 06:30

    빗질 열심히해주고나오는털로 공만들어보세요 너무잘갖고노네요 그치만끊임없이 찾아야하니 입구들테잎으로 봉쇄를하심이좋읍니다ㅎ

  • 재롱이 2010.05.11 10:37

    저도 털 때문에 매일 빗겨대느라 냥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다가 냥이도 미용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물론 마취를 해요. 그래도 털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테이프 값이나 미용비나 비슷하게 들 것 같아요. 저 아는 아줌마는 일년에 두 번만 미용하면 좋대요. 어쨋든 저는 미용하고 그 날은 무척 미안했지만 지금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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