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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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을하는이유는요?그리고 제자리방사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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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진주님~ 묻고답하기란에 감자칩님이 댓글 남겨놓았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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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릉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시의원 일로 바쁘셔서 지금 TNR한 냥이가 다른 병원에 있는데 방사한 애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니 너무 마음이 무겁군요. 일주일간 제가 데리고 있다가 방사할 예정인데 물론 저희 아파트 내니까 덜하겠지만 완전히 몸이 아문 다음에 보내야 겠군요. 집에서 그때까지 봐줄지....
신내동에 있는 병원이래요. 병원 이름이 집에 있어서 저녁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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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을 보니 품을 떠난 구조냥이들이 떠오르네요. 20년 넘은 우리집 냥이 세마리도 막내까지 무지개 건너갔네요. 고보협 카페시절부터 법인만들고 지금까지 긴 세월동안 옛날 초창기분들도 다 건강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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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게 아쉬운 .....그런 날이었어여....이쁜 꼬물이들 까정 여기에 합세해서리....넘넘 행복하구 맘 따신날이었어여...보구 싶은 분들도 많이 만나구...다음엔 정모가 아니라두 기냥 보구 자파서 만나기로 할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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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님~ 모임에 미카아줌니 갔다 왔씨요. 모야 옆구리에 끼고 서울역에서 전철타고 소사까지.ㅋㅋㅋ 안그래도 씨익님이랑 미학님 가까이 사는데 혹시 얼굴 볼수있을까 했는데.... 달팽이님이 올린 아깽이 사진이 그날 찍은 사진입니다. 달팽이님 아이들이 살림차린 5번노래방도 구경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구요. 궁금했던 분들도 뵈었답니다. 담엔 씨익님도 꼭 같이 봅시다~ 씨익님 노래한자락 들어야하지 않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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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에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치시면, 사이트란에 바로 홈페이지 주소가 링크되어 있고요~ 즐겨찾기 등록해주세요~~ 우리집이잖아요. 아니면 바탕하면에 바로가기 만들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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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고있을때 쓰다듬으면 살며시 눈을 뜨면서 배를 홀랑 뒤집으며 야웅대요. 그럴땐 그냥 앙~ 깨물고 싶어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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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을때 눈꺼풀 있는대로 벌리기.....웃는모습 만들기....이빨구경....코깨물기... 제가 이러구 애들을 괴롭히며 삽니다. 애들이 착해서 잘 참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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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녀석 손대면.. 자동 골골송~~ㅋㅋ 눈도 안뜨고 자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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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란둥이를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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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집 반려묘 세마리중 두마리가 노랑둥이예요. 한녀석은 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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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실건이 있어 일정기간 데이타가 사라졌습니다^^;; 재가입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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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모모타로님 축하해요. 나도 이런 속보를 날릴수있는 날이 오려나요? 등빨아~~ 오데 간냐? 니 가여운 눈빛땜에 차밑을 기웃거리는 내맘을 모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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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이도 올꺼에요~~ 점박이는 2달이 넘어 서도 왔는걸요~우리 회색이도 얼릉 돌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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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다신 멀리 가지마라. 밥 쫄쫄 굶다가 귀환한걸겁니다.. 그나저나 미카님네 등빨이도, 우리 하양이도 얼렁 돌아와야 할텐데... 하양아~~~~~~~~~~~ 보구싶당~~~~~~~제발 몸 성히 살아만 있어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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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얼렁들 돌아와라~~~~~ 울 방울이두 보구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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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신세도 아니고 쉰밥신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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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밥신세라니,,ㅋㅋㅋ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 안다고.. 전 절대 임보나,, 이런건 못할것 같아요. 예전에 유기견 집에 델꼬와서 1주일 델꼬있다가 입양보냈는데, 아주 울고불고 난리였거든요. 임보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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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파트에서 구조한 요크셔 이틀 델고 있다가 주인 찾아 줬는데 ..아 근석이 애교가 만땅이라...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같은 아파트 단지라서 돌다가 그집위를 올려다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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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밥~~ㅋㅋㅋㅋ 봉달이 산이, 어쩌다가.....아양좀 팍팍 떨어부려... 찬밥도 아니고 쉰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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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놈은 가고.....칙칙한놈만 남아서....으따~ 집안 분위기 참 거시기허요~ 아참~오늘 아침에 산이에게 물림을 당한 삐돌씨 좀 보세요. 고거 피가 모기눈물만큼 나왔는데...산이보고 이름도 안불러주면서...저 시커먼 놈( 산이는 고등어 ) 쥔두 모르는놈 ...이러구 있어요. ㅋㅋ 삐돌씨가 산이만 보면 어찌나 손을 가지고 까불대는지...나같아도 물어뜯겠어요. ㅎㅎㅎㅎ
앗~ 잊고 살았던 빗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