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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12.17 23:32
  • 쭈니와케이티 2010.12.17 23:36

     나야 그저 품목 결정하고 업체에 가끔 들려  물량 확인하고...  글만 올리면 되는데...  젊은 사람 다 놔두고 언니야가  고생하니.... 그래도 이리 똑 부러지게 해내시는 언니야~~~ 언니야 만큼누가 잘하겠남???    

  • 흑채와 새치 2010.12.18 09:26

    에긍....신윤숙님 고생 많으세요.

    근데 나이가...후덜덜...저희 엄마가 원숭이띠신데 우리엄마하고 한두살차이밖에 안나시네요!

     

     

  • 은이맘 2010.12.18 10:16

    12/15일 생일이 양력이야?음력이야...양력이면 지났는데...암튼 입으로 라도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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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12.17 23:46
  • 김토토 2010.12.17 23:51

    매일 밥먹으로 오는까미...저만집에오면 어찌알고 그때부터 울기시작해요..얼렁 밥달라고 우는건지...사료만 주면 절대 그냥 안먹구 캔이 나올때까지 울어대는통에 동네사람들 눈치가 보이네요...한동안 안보이다 요먗달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울보가 되서왔네요..캔이 안좋다구해서 되도록이면 주지않으려구 하는데..넘심하게 우니 달랠방법은 캔밖에 없어요..어쩜 좋을까요? 캔앞에선 저랑거리 10세티도 안되게 다가와요..이런애가 길에서 살수있을지 정말 걱정스러워요

  • 흑채와 새치 2010.12.18 09:15

    입이 고급이됐나봐요 ㅋㅋㅋ

  • 모모타로 2010.12.18 09:52

    에궁궁....까미가 캔에 심하게 꽂혔나봐요.....혹시 김토토님과 살고픈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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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랭엄마 2010.12.18 09:16
  • 나랭엄마 2010.12.18 09:17

    에라이... 작작좀 하세요 하느님!

  • 남이주 2010.12.18 15:05

    어제부터 좀 풀려서 다행이다 했는데, 어떻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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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12.18 10:16
  • 은이맘 2010.12.18 10:20

    잊어야할 일도 많고...고달팠던 일도 참 많았는데...우리도 모두 한번 모여서 웃고 울고 떠들어 봅시다^^

    장소는 미야쵸키네 오빠닭이고...회비는 만원....남으면 후원금으로 내고..모자라면 내가 보탭니다.

    많이 오시겠다는 댓글..달아 주세요^^

    참..날짜는 에...크리스 마스는 안될것 같고....날짜좀 정해 주실래요 덜???

     

  • 쭈니와케이티 2010.12.18 17:07

    저두  25일 한가해염~~^^

  • 보은이엄마 2010.12.19 05:24

    25일 쵸키네 오빠닭  갈수있어요...

  • 마리아 2010.12.21 00:13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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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 2010.12.18 11:35
  • 흑채와 새치 2010.12.18 11:37

    흑채랑 새치는 제가 샤워하러가거나 똥싸러 화장실 들어가면 앞에서 기다려요

    놀다가도 엘리베이터 소리만 나면 현관쪽으로 귀 쫑끗 세우고 가고.

    퇴근해서 들어오면 문앞에서 앵앵거리면서 반겨주고

    개만 키워서 설레였는데 개랑 똑같네요.

    고양이 키운지 이제 두달인데 완전 고양이한테 빠졌어요ㅋㅋㅋ

    그나저나 이녀석들 이제 4개월정도밖에 안됐는데 총각되려는듯하네요.

     

  • 담당관리 2010.12.18 14:09

    정말 고양이들에 빠지면 헤어나올수없어요.. 강아지보다 더 애교많고 충성심 있는 아이들도 있답니다...ㅎㅎㅎ 보통 첫발정이 5~6개월에 합니다.. 그런데 잘먹으면 성장이 빨라 더 빨리 오는 경우도 있고요 ... 저는 6개월 되자마자 첫발정 전에 다 중성화 해주었어요 봄 되면....2키로 넘고 건강하다면 중성화 해주세요~~~~

  • 흑채와 새치 2010.12.20 08:06

    애들을 너무 잘먹였나봐요 제가 -_- 하긴 돈을 얼마나 쳐들이고 있는데 ㅋㅋㅋㅋ

    연말상여금은 중성화 비용으로 써야할듯..........

    아...나가서 술마시고싶다 ㅠㅠ

  • 다이야(40대) 2010.12.20 22:31

    증세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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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2010.12.18 22:35
  • 냥이왕초 2010.12.20 10:21

    치치님, 오랜만입니다. 안부가 궁금했어요. 오래된 회원님들이 안 들어 오시면 아주 궁금하고 섭섭해요.. 광명교각위에서 구조되었던 장님 광명이 요즘도 기침이 심한지요. 추운겨울에 교각밑에 버렸던것 아이라 추위에 기관지 손상이 심했고 고질병이 되었지만 선뜻 입양을 자처해 주신 치치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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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쭌이 2010.12.19 05:26
  • 막쭌이 2010.12.19 05:30

    안녕하세요..막쭌이네집입니다..우연하게 아깽이 새끼들을 구하고 계속 이사이트에 수시로 오면서 정말 회원님들이 얼마나 애기들을 위해 애써주는걸 보고 저도 작은보탬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어디로 들어가서 하는지 얼마를 보내야되는지..이것저것 모르는게 넘 많아서 조언좀 들을려구요..상세하게 갈켜주심 저도 작은정성 보내고 싶어요..또 정회원이 되면  뭘 어떻게 하는지도 상세하게 갈켜주세요...

  • 냥이왕초 2010.12.20 10:25

    회비/ 후원방에 가셔서 후원하시면 됩니다. 왼쪽에 후원금 계좌도 나와 있구요. 작은 정성도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막쭌이님, 자주 들러 즐거운 얘기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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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 2010.12.19 12:03
  • 고미엄마 2010.12.21 02:20

    ㅎㅎ 스마트폰의 혜택이죠 ^.^;; 저도 그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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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랭엄마 2010.12.19 12:58
  • 냥이왕초 2010.12.20 10:30

    오드아이 입양 안갔어요?   좋은 주인 만나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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