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먹으면서 목이 메는 점박이....." 아~~~ 돌아오길 잘했어~~ㅠㅠ " 뭐 이런건가요???ㅋㅋㅋ
-
은근 카리스마누나 모모타로님~
-
사람을 따르면 지금 입양 보내세요..... 성격이 순한 아이는 길에서 생활하는것보다는... 집에서 새활하는게 더 좋으니까요.....
-
저두 그러구 싶은데.....항상 거리를 두고 눈치를 보면서 따라다녀요...조금 더 지켜보면 괜찬아 지겠죠...??
-
옹달샘님도 복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대박을 대박으로 터트리세요~ ^^
-
또 한분의 천사님이 잊지않고 들어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죽는 날까지 내가 할일~ '길고양이 밥주기'가 있어 최고로 행복합니다.^.ㅠ 길고양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네~! 천랑님~^_^ 좋은 주말 보내셔여~! ^_^
-
예써!! 1등으로 달려가야지~~~고고!
-
임신냥이가 먹어도 되나요??? 제손에 잡히는 넘이 없어서 임신한 아이가 먹을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
굳이 손으로 안 잡으셔도 되요 물기 없는 하드 타입에 캔 2/1에 (도모다찌 추천~) 콕 박아서 먹이심 되요 캔 한덩어리로 하심 애가 골라 먹을수 있으니 반만 해서 콕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급적 임신묘는 안주심이 좋구요 길냥이들 구충제 먹여주세요~ 그래야 더 건겅히 살수 있답니다
-
알약으로 나온 구충제를 쪼개서 먹여봤는데 냄새가 강한지 잘 안먹더라고요. 전 그래서 가루약으로 된 구충제를 캔에 스리슬쩍 비벼서 사료에 타 놓는데 잘 먹어요 ^^ 우리 길냥님들 모두 건겅히?!^^ 살기 위하야~ 만쉐이~~~
-
전에 보내드렸던 구충제는 쪼개서 몸무게에 맞춰 먹이는것이었는데 쪼개면서 나는 향과 가루때문에 실패률이 많아 이번에 다른 구충제로 바꾸었어요 겉에 살짝 코팅되어서 냄새도 나지 않고 성공률이 높더라구요 정말 우리 길냥님들 만세입니다 ^^
다음의 예전 집에서 박달팽이님 글 검색해 보셔요.. 비에도 끄덕 없는 밥 그룻 만드신거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