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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1.01.12 11:41
  • rabbit-sin 2011.01.12 14:10

    저는 ..스티로폼(작은 사이즈)에 그 안에 츄파춥스 깡통에 물 담아서 줍니다.. 그럼 좀 덜 얼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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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1.12 12:22
  • 흑채와 새치 2011.01.12 12:41

    풉~치킨 자주드시겠네요 ㅋㅋㅋ

  • 달고양이. 2011.01.12 13:12

    상점주인들의 불만은 그 상점을 애용하면 누그러지는군요~ㅋ

  • 동지팥죽 2011.01.12 13:32

    손님한테 싫은소리는 절대 못하죠~ ㅎㅎ

  • 미카엘라 2011.01.12 14:09

    히스엄니 순하고 착한 얼굴보면...어느 누구도 괭이 밥주지말라고 못할거에요.  치킨 안시켜먹어도 충분히 먹힐 얼굴.

  • rabbit-sin 2011.01.12 14:13

    치킨치킨!!!

  • 마리아 2011.01.13 00:15

    이쁘게 말씀하시는 히스엄마에게 누가 거절하리요 ~ ~

  • 은이맘 2011.01.13 17:15

    히스엄마 1월 18일 입원하러 서울에 와요~~그 때 얼굴 보고 싶은사람..가세요^^사탕 사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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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보모 2011.01.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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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1.12 14:03
  • 미카엘라 2011.01.12 14:07

    울 꼬순이 입양처 알아봐주신다는 아줌마는 가게문 닫고 연락도 안되고....안좋은 소리가 자꾸 들려오네요. 돈때문에 어쩌니 저쩌니..  데려간다는 사람도 한달이 넘었건만 궁금치도않은지 전화번호 하나 안남겨놓은체이구요. 부잣집이고 뭐고 처음부터 마음이 안가더니 클났어요. 블래기도 낼쯤에는 퇴원시켜야하는데 ...꼬순씨도 이러고 있구요. 아마 조만간 괭이땜에 울 삐돌씨와 머리꾸댕이 잡을것같아요. ㅎㅎ  우리 꼬순이 ..길냥이 쉼터에 사진 있으니 자세히 보시고 연락주실분 없을까요? 

  • 땡땡이 2011.01.12 15:00

    김밥 아줌마만 믿고 있었는데 ...어쩌나요 ?..저는 도움도 못되고 ....걱정이 많이 되겠어요 .ㅠㅠ

  • 미카엘라 2011.01.13 11:17

    언니가 왜 도움이 안되요?   작년 요맘때쯤 귀신나온다는 폐가에 같이 들어가서 미나네 가족들 집짓는것도 도와주고 뭔일 터질때마다 달려와주고 블래기수술비도 같이 거들어줬으맨서요. 나 밥도 잘사주잔여~ㅋㅋㅋ

  • 마리아 2011.01.13 00:14

    에쁘게 꽃단장하고 사진 찍어 다시한번 입양란에 올려 보세요. 고다, 괴수네등등 올려 보세요. 넘 이쁜 아이라 이쁨 받으며 행복하게 케어 해 줄 집사님 만날꺼예요.

  • 미카엘라 2011.01.13 11:18

    좋은분을 만날거같아요. 그집 냐옹이만 허락해준다면.. 

  • 사랑이(네) 2011.01.13 00:24

    볼레기가 낼 퇴원을 하는군요...볼레기 건강해진모습 사진 꼭 올려주세요...아, 그리고 머리꾸댕이는 누가 잡히는건지 궁금해요....^^*

  • 미카엘라 2011.01.13 11:20

    ㅎㅎㅎ 술먹고 오는날엔 내가 살짝 먼저 잡았다 놔요. 그럼 장난으로 자기도 한번. 그러다 어라~ 쎄게 땡겼다 이거지? 그러면서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해서 나중엔 ......  상상에 맡길래요.ㅎㅎㅎ

  • 은이맘 2011.01.13 10:12

    아~~ 그렇게 되었어?

    블래기 임보라도 하려 했는데...이 동네 구제역이 와서 집집마다 난리고...나고 맘이 어수선 하고...

    게다가 나 사는집이 팔려서 이사걱정도 해야하고..그렇다...미안해...

  • 미카엘라 2011.01.13 11:22

    성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저...진짜 울고 있어요. 아픈 다복이랑 돌봐줄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제가 블래기까지 성님한테.  근데 성님네  이사가셔야해요?  대가족이 이동해야하네요?  걱정되시겠다~

  • 모모타로 2011.01.13 16:55

    이런이런....꼬순이 어트케요...에효...미카엘라님...도움을 못드려서 어떻게요...

  • 옥이의하루살이 2011.01.13 20:10

    그런 사정이 있었네염,,,,,,ㅡ.ㅡ 날이 추워서 걱정이긴 하지만..... 최대한 빨리 만남의 시간을... 울 까몽양 태어나서 한번두 사람말구 다른 동물을 만나본적이 없는 녀석이라...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요,.. 아~~예전에 울엄마가 키우는 강아지랑 대면했는데 어찌나 앙칼지게 대들던지... ㅋㅋ 몇일지나선 강아지 기에 눌려 끽소리도 못하구 강아지가 쫓아올때마다 구해달라구 울어대긴 했지만요,,, 맘은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어여 ,, 울 까몽양만 허락한다면요,,, 약속 잡히면 연락 주세요,,,,,빨리 만나보고싶네염,, 꼬순이..^^ 하루 반나절 이상을 둘만 둬야하니까 그래두 울 까몽이가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으젓한 모습을 보여줄지도 몰라염,,,,,^^ 연락 기다릴께염

  • 미카엘라 2011.01.13 21:35

    결과가 어찌되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몽이한테 잘 보이기만 하면 되는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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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2011.01.12 15:40
  • 달고양이. 2011.01.12 16:54

    안녕하세요.^^ 덕소에는 고보협의 후원병원도 있으니 참 잘됐네요.

    통덫신청과 치료지원신청 게시판 참고하시구요, 치료지원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둘러보시고 궁금한 점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 하루카 2011.01.13 11:15

    덕소동물병원 맘씨 고운 원장님께서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어제 맡기고 왔어요. 정회원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

  • 은이맘 2011.01.13 10:10

    반가워요^^ 덕소 어디 사세요?

    나도 월문리 사는데....덕소 식구들 한번 모여야 겠네요^^

  • 하루카 2011.01.13 11:16

    동부센트레빌에 산답니다~ 월문리면 가깝네요 ^^ 반가워요~~~

  • 네코마미 2011.01.13 17:32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저도 덕소에 살아요.

  • 하루카 2011.01.13 21:02

    넘 반가워요. 덕소에 캣맘들이 많으신가 봐요~ 나중에 모임이라도 한 번 ^^;

  • 냥이왕초 2011.01.13 23:34

    덕소에는 jiburi님과 재남이님도 살고 계세요. 은이맘님, 덕소모임 한번 하세요~~  그분들도 모임을 기다리시던데...

  • 하루카 2011.01.14 21:32

    덕소에도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든든해요.

    몇주전에 같은 라인 사는 한 아저씨한테서 고양이들 밥 주지 말라는 소리 듣고 엄청 눈치보이거든요 .

    모임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

  • 은이맘 2011.01.19 14:15

    재남님이 닉을 바꾸어서 송이님 이랍니다^^

  • 다이야(40대) 2011.01.14 09:57

    새로오신님도 맞이하시는님도 모두추카ㅎ

  • 하루카 2011.01.14 21:3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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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엄마 2011.01.12 21:17
  • 마리아 2011.01.13 00:12

    세상에 9개월된 애기가 있는 애기엄마가 동네 길냥이들에게 하루도 빼지않고 사료를 준다고 하니...감동이네요. 감사하고요.

    애기도 애기엄마도 감기조심하시고요.  =^0^=

  • 까미엄마 2011.01.13 12:53

    한방이엄마 환영합니다. 

  • 한방이엄마 2011.01.13 13:31

    감사감사합니다^^

  • 히스엄마 2011.01.13 18:40

    동네애기들 밥주는 것도 다 돕는거예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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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2011.01.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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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1.01.13 12:28
  • 모모타로 2011.01.13 16:56

    가여븐 하라....잘 돌봐주세요 ㅠㅠ

  • 히스엄마 2011.01.13 18:39

    고야이도 욕창이 있군요.채련님이 잘 닦아주고 돌봐주세요.

  • 다이야(40대) 2011.01.13 21:51

    혼자어떡해요 어른들이 하라 안좋아한거죠 할머니빼구ㅜㅜ채련님...치료방법아셨나요?

  • 쭈니와케이티 2011.01.14 01:40

    저런.... 세심하게 신경써주지 않음... 낫기 힘들텐데.. 어린 채련님 혼자 어째요..  주저앉아 있지 않게 보조기구를 써볼수 있음 좋을텐데...  얼마나 맘이 아플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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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1.01.13 16:56
  • 모모타로 2011.01.13 17:01

    흐흐흐흐흐 인어처럼 누어있는 ㅋㅋㅋ

  • 히스엄마 2011.01.13 18:38

    고냉이랑,남동생이랑.언니랑.옆집뒷집앞집아줌마랑 아저씨랑.^^

  • 동지팥죽 2011.01.13 20:13

    혼자 가서 젊은남자 꼬셔봐요~

  • 미카엘라 2011.01.13 21:33

    그래요. 젊고 힘센 놈 하나 살살 꼬셔서 .....괭이밥좀 주라고 하세요~ ㅋㅋㅋ 

  • 미카엘라 2011.01.13 20:48

    가까이 살면 내가 어찌 손이라도 잡아줄낀데. ㅎㅎㅎ  제가 룸바, 차차차, 자이브, 쌈바 조금씩 다 배웠는데 괭이들한테 미치고부터 쉬고 있네요. 새해부터  슬슬 발동을 걸어볼라고 했더니 블래기 떵받아내야해서 ...가끔 집에서 혼자 스탭 밟아요. 울집 냐옹이들이 미친거 아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던 말던. ㅎㅎㅎ

  • 동지팥죽 2011.01.14 13:01

    우리 강서횐 중에 온갖 종류의 딴스를 섭렵한 댄스부인이 계시다는 사실...

    누구라고는... 살짜기 물어보심 알려드릴거임 ㅎㅎ

  • 희동이네(파주/고양) 2011.01.14 12:42

    잘 설득해 보세요. 댄스스포츠 잼있어요. 굳이 부부가 아니어도 할수 있을텐데요. 이참에 딴남자 한번 안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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