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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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이 눈에 안들어와요. 그눔의 떵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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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러게요.. 떵이 문제가 아니라 야박한 인간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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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변앓이중~~~~ ㄲ 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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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네님, 역시 지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감동~~~ 하라 애썼다.. 이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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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가 인제 수술했나요?그러면 그동안은 발정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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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님 반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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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정토맘님의 성정이 여리고 인정에 약하신분같은 느낌을 갖고 있엇는데 힘찬이까지 함께하니 안심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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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정토님
핫 이름도 잘 조합하셨네요~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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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힘이 불끈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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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이 너무 바쁘게 사니까 그런걸꺼에요. 중중치매는 무신? 아이들 목이 쉬게 가르치다가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냥이들 밥주러 다니고 게다가 새벽에 인나서 밥하고 운동까지.... 철인인가봐요? 나야말로 냥이들 밥 주다가 대인기피증에...인간혐오증 걸려서 어디 바위틈에 들어앉아 나오지도 않고 머리 한광주리 하고 있을날이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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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워딜? 그럼 전 이미 이자리에 엄써여..ㅜㅜ....뭔가 하러 문 열고 나오다 잊어버려 한바퀴 만 돌고 그냥 들어 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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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봉투에 글 쓰는데 손이 떨려서~~ 할아버지 글씨 마냥 지렁이 꿈틀체... 식 끝나고 학원가는데 갑자기 수육 앉힌거 생각나 가스불을 껐는지, 안껐는지, 당췌 기억이 안나서 밖에 있는 애들 귀찮게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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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 ^^ ㅎㅎ 웃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전 30대 초중반을 달려가는 아직은... 미혼?인 처자가 몇 시간 후의 일도 기억을 한참 해야 되는데 이걸 우째요? 가계부에 굵직하게 하루의 일과를 일기겸 가계부겸 쓰고 있지만 도통 기억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수학은 잘 못해도 암기력 하나는 끝내줬는데~~~ 이거이거 누구 탓할 수 없자나요 >.< 보구 싶습니다. 생뚱맞은 말씀이지만,. 은이맘성님을 비롯한
혹여나 호명에서 제외되신 분들 서운하실까봐 일일이 말씀은 못드려도 너므너므 보구자프와으요~ 주르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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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어흐흑~~~ 빨랑 국수 먹여 주면 만사 재치고 달려 갈꺼구만~~~ㅎㅎ 이번 석가탄신일에 미야쵸키맘님네서 모여 볼까요??? 긴급 벙개 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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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채련님~ 근데 오픈백과에 실리는 게 쉽지는 않은거죠? 어떤 단어가 오른건지 저두 갈챠 주세요오~~ㅇ ^^ 우리말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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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고보협에도 올렸던건데...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들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 이예요. 그리고 페르시안 친칠라 도 올라왓더라구요.ㅎ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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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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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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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 전 제가 꼬맹이일때...자연농원인가? 에버랜드 전 이름 일때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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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심, 가기 싫어도 10여년을 꼬박꼬박 가게 된답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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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연농원일때 유치원에서 몇번가보고 그후로 한번도 못가봐써요 ㅋㅋㅋ 이번에 조만간 저도 나들이 가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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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정모를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별안간에 뇌리를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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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 4년때 함께 영어공부하는 모임의 소도둑같이 생긴 형이라 불리던 분이 s그룹 집안 사람이라서 프리티켓을 뭉텅이로 갖고 와서 평생 가볼꺼 그 한해에 엄청 많이 갔었는데... 내 아이 델구 가서 놀때보다 그 시절 놀러 댕길때가 훨 재미있었는데... 청춘 남녀 분들, 늦기 전에 실컷 노세요.. 늙어 지면 못 놉니다.ㅋㅋㅋㅋㅋ어째 좀 이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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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껌좀 씹으신듯..ㅋㅋ
으허허허허허.... 로즈데이... 으허허허허.. 누가 개풀이라도 뜯어줫음 좋겠다.. ㅠㅠ 우리 마당냥이 넘버투가 뭐좀 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