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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5.14 14:35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4 15:55

    으허허허허허.... 로즈데이... 으허허허허.. 누가 개풀이라도 뜯어줫음 좋겠다.. ㅠㅠ 우리 마당냥이 넘버투가 뭐좀 줄라나..?

  • 모모타로 2010.05.14 16:09

    으허허허허허....로즈데이...우리 얼룩이가 풀한가닥 물어줄려나...?

  • 샤르맘 2010.05.14 16:13

    으허허허..나두 개풀.개풀요...........ㅡ,.ㅡ

  • 박달팽이 2010.05.17 07:35

    먼 ㅡ 데이? ....에.....나이수가 커질 수록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먼..데이들.......저도 꽤 감성적인데두 불구 하구.....사람과의 사랑보다 냥이 멍이와의 사랑이 더 커진후 더한것 같다는....그래두 작년 까진 발랜타인이랑 화이트데이는 챙겼었는디....올핸 기냥 넘어 갔어여...기냥 하기 싫어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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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5.14 19:53
  • 미카엘라 2010.05.14 22:07

    연속극이 눈에 안들어와요.  그눔의 떵땜에...........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5:53

    ㅠㅠ.그러게요..  떵이 문제가 아니라 야박한 인간이 문제인듯....

  • 모모타로 2010.05.15 21:50

    저도 서변앓이중~~~~ ㄲ 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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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14 20:42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6:19

    아톰네님, 역시 지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감동~~~  하라  애썼다.. 이쁜 녀석...

  • 앵무새 2010.05.16 18:29

    하라가 인제 수술했나요?그러면 그동안은 발정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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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누리사랑해 2010.05.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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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정토 2010.05.15 13:22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6:20

    정토님 반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 우보 2010.05.15 22:06

    반갑습니다. 정토맘님의 성정이 여리고 인정에 약하신분같은 느낌을 갖고 있엇는데 힘찬이까지 함께하니 안심이 되는군요^^

  • 소풍나온 냥 2010.05.15 23:48

    힘찬정토님

    핫 이름도 잘 조합하셨네요~ 어서오세요^^

  • 박달팽이 2010.05.17 07:44

    이름에서 힘이 불끈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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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의 우울 2010.05.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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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5.15 18:08
  • 미카엘라 2010.05.15 20:44

    쭈니님이 너무 바쁘게 사니까 그런걸꺼에요. 중중치매는 무신?  아이들 목이 쉬게 가르치다가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냥이들 밥주러 다니고 게다가 새벽에 인나서 밥하고 운동까지....  철인인가봐요?   나야말로 냥이들 밥 주다가 대인기피증에...인간혐오증 걸려서 어디 바위틈에 들어앉아 나오지도 않고 머리 한광주리 하고 있을날이 올거같아요.

  • 박달팽이 2010.05.16 07:21

    가긴 워딜?  그럼 전 이미 이자리에 엄써여..ㅜㅜ....뭔가 하러 문 열고 나오다  잊어버려 한바퀴 만 돌고 그냥 들어 간다능....

  • 쭈니와케이티 2010.05.16 16:14

    부조금 봉투에  글 쓰는데 손이 떨려서~~ 할아버지 글씨  마냥 지렁이 꿈틀체... 식 끝나고 학원가는데 갑자기 수육 앉힌거 생각나 가스불을 껐는지, 안껐는지, 당췌 기억이 안나서 밖에 있는 애들 귀찮게하고...ㅠㅠ.

  • 씨익 2010.05.17 03:35

    쭈니님~ ^^ ㅎㅎ 웃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전 30대 초중반을 달려가는 아직은... 미혼?인 처자가 몇 시간 후의 일도 기억을 한참 해야 되는데 이걸 우째요? 가계부에 굵직하게 하루의 일과를 일기겸 가계부겸 쓰고 있지만 도통 기억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수학은 잘 못해도 암기력 하나는 끝내줬는데~~~ 이거이거 누구 탓할 수 없자나요 >.< 보구 싶습니다. 생뚱맞은 말씀이지만,. 은이맘성님을 비롯한

    혹여나 호명에서 제외되신 분들 서운하실까봐 일일이 말씀은 못드려도 너므너므 보구자프와으요~ 주르릅 ㅠ.ㅠ

  • 쭈니와케이티 2010.05.17 16:49

    저두 그런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어흐흑~~~ 빨랑 국수 먹여 주면 만사 재치고 달려 갈꺼구만~~~ㅎㅎ   이번 석가탄신일에 미야쵸키맘님네서 모여 볼까요??? 긴급 벙개 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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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15 22:04
  • 씨익 2010.05.17 03:37

    축하해요 채련님~ 근데 오픈백과에 실리는 게 쉽지는 않은거죠?  어떤 단어가 오른건지 저두 갈챠 주세요오~~ㅇ ^^ 우리말 사랑합시다~~!!

  • 채련 2010.05.17 18:06

    저번에 고보협에도 올렸던건데...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들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 이예요. 그리고 페르시안 친칠라 도 올라왓더라구요.ㅎ휴ㅠ

  • 박달팽이 2010.05.17 07:28

    추카 추카~~^^

  • 채련 2010.05.17 18:06

    감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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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5.17 10:35
  • 과거담당스탭 2010.05.17 11:34

    저는 20년 전 제가 꼬맹이일때...자연농원인가? 에버랜드 전 이름 일때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어요ㅋ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0.05.17 16:41

    결혼하심, 가기 싫어도 10여년을  꼬박꼬박 가게 된답니당.ㅋㅋㅋㅋ  

  • 모모타로 2010.05.17 11:48

    저도 자연농원일때 유치원에서 몇번가보고 그후로 한번도 못가봐써요 ㅋㅋㅋ 이번에 조만간 저도 나들이 가봐야겠어용~

  • 희동이네 2010.05.17 12:44

    에버랜드에서 정모를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별안간에 뇌리를 스치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17 16:47

    전 대학 4년때 함께 영어공부하는 모임의 소도둑같이 생긴 형이라 불리던 분이 s그룹 집안 사람이라서 프리티켓을 뭉텅이로 갖고 와서 평생 가볼꺼 그 한해에 엄청 많이 갔었는데...  내 아이 델구 가서 놀때보다 그 시절 놀러 댕길때가 훨 재미있었는데... 청춘 남녀 분들, 늦기 전에 실컷 노세요.. 늙어 지면 못 놉니다.ㅋㅋㅋㅋㅋ어째 좀 이상????ㅋㅋ~~~

  • 희동이네 2010.05.18 09:45

    님 껌좀 씹으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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