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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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이염,,,,, 네이놈 한테 물어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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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들이랑 냥이들 나이순대루 세워놓구 뿌려주려구 메디락스 샀어염,,,
일반약국엔 없더라구염,,,,ㅜ.ㅜ 인터넷에서 주문했어염,,,
이번 피부병사건으루 냥이들에게 맘에 문을 한 7~80% 열어가던 울신랑 맘이 좀 돌아서버린거 같아염,,,,
아무리 봐두 시작은 딸램이 먼저구 까몽이가 옮은거 같은데......ㅜ.ㅜ 울신랑은 냥이때문이라구,,,,ㅜ.ㅜ
지속적으로 좀 사용하려구 큰놈으로 장만 했어염,,, 빨리 이상황을 종료시켜야 될것같아염,,,
나랑 울딸램이 좋아서 키우는냥인데 아빠한테 더이상 미운털박히면 않되니까염,,,
곧 좋아지겠죠??ㅋㅋ
아무것두 모르는 꼬순양은 까몽이 목에 있는 목칼라가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ㅋㅋ
이리저리 우다다,,, 놀기 바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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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요? 옥이님 신랑분한테 미안하네요. 우리집도 툭하면 삐돌씨가 고양이때문이라고...뭐든지 조금만 이상하면 고양이때문이라고 해서 한번씩 나를 뒤집어놓곤 하는데. 기왕이면 약국가서 라미실 사서 까몽이한테 발라주세요. 가까워야 들여다라도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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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건가봐요~
근데 비싸네요 ~
멀쩡한 냥이한테 뿌려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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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응가해서 기저귀갈때 엉덩이에다 뿌려주기두 하고 장난감소독두 한데염,,,,
찾아보니 냥이키우는 사람들이 마니 쓰더라구염,,, 냥이한테뿌려두 되구 냥이집... 화장실... 등등
참... 냥이 발다닥에두 뿌려준다고 하네염,,,,ㅋㅋ
전 이번 피부병 사건두 있구 아이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사용하려구염,, 저두 어제 미카님이 알려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주문했어염,,,
멀쩡한 냥이두 엉덩이랑 발다닥 에 한번씩 뿌려주면 세균성 질병 예방이 가능하다구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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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 이녀석들~~기다려~ 주인님께서 너희를 소독해주마!!
괴롭히는거 아니라 소독해주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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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터에 2만 2천원인데요. 무색무취에다가 락스처럼 눈따갑지도 않고...피부에 닿아도 상관없고... 30초내에 살균된데요. 병원에서 살균용으로 쓴다고 해서 ...저도 냄새 독한 락스 안쓰고 이거 쓰거든요. 특히 고양이 곰팡이 피부염 소독제로 아주 좋아요. 고양이 곰팡이가 사람 무좀균이라는데 이걸 잘 잡아준대요. 메디락스로 소독하고 라미실이라는 사람 무좀약 바르면,..삼사일정도면 꾸덕꾸덕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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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락스? 미카야...어디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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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indssi.co.kr 들어가보세요. 각종 병원 물품들도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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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완전 락스메니아인데..냄새 너무 좋아...요..ㅡㅡ;;; 울 둘째냥이는 락스청소하면..화장실에서 나올줄 몰라여..
락스를 대체할 ..그 메디락스는.. 뭔가여~~~~ 막..사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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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냥이들은 화장실 들어가 문닫으면 기겁을 하고 안아달라구 다려들어염,,,ㅋㅋ
일반 락스와는 좀 다른 소독약이네염,, 냥이 피부병이랑 주변환경 소독 하는데 넘 좋다구 해서염,.,,
스프레이 할수 있는제품이라 냥이들 발이랑 몸에 뿌려주기도 편하구...... 무색이라 털색두 않변하구여,,,
참 청소할때 사용해두 좋다고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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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그리고 오늘아침...빨래건조대 위에서 방황하는 새치를 발견했네요.
천장에 메달린 봉으로 된 빨래건조대인데 꽤 높아요.
어찌올라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캣타워가 소형인데 이제 대형사줄때가 된것같아요
근데 소형이 흔들흔들 거려서 때되면 동전으로 나사를 죄여줘야 하거든요.(중국산)
혹시 좀 안흔들리고 튼튼한 그런 제품이 어디꺼 있는지 자문좀 구해봅니다.
새치 이녀석 올라가긴 하는데 못내려와서 야옹야옹거리는거 내려줬는데...
사람없을땐 어찌하고 있을지 ㅠㅠ
그리고 냉장고에 그만좀 올라가 이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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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형1 대형1 써봤는데, 캣트리꺼 썻어여~ 근데..그 뭐냐 극세사인지 뭔지 그 천뒤집어 씌어놔서,,맨날 먼지타고ㅡㅡ;
원목캣타워다시 알아보고 있는데..헉..너무너무 비싸네요... 소형으로 사도..원목으로 다시 하나 살려고 ..생각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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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저도 사고싶고 튼튼하고 ㅠㅠ 근데 너무 비싸요.
원목사서 만들까도 생각해봤는데 원목나무도 비싸요 ㅠㅠ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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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네꺼 보니까 원목으로 만든 트릴로가 멋지고 튼튼하더군요.. 7k 이상의 냥이들이 뛰어다녀도 끄떡없어요.. 근데 40만 이상 나가서 좀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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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많이 아파서 오십견으로만 알고 물리치료에 침에....온각엄살을 신랑에게 다 부리다가...ㅋㅋㅋ
정밀진단이 나온게 어깨에 혹이 있어서 그게 신경을 누른다고요~~어제 10일날 광명 성애병원에서 수술하고 아파 죽는다고 아침에 전화 왔어요^^가까이 계신분은 얼굴보러 가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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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거이 바로 생고생하신거자나요.....그래도 원인찾아 수술하셨다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언능 복귀하시와요~~~
(덧 : 이참에 푹~ 몸조리는 좀하심이 옳은 줄 아뢰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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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드시라니까 말 안들으시공....굳이 나하고 흑채님한테 당신들이나 먹으라고 그래싸뜨이... 에이그~ 애도 낳아본 사람이 좀 참으라고 하니까...본인은 진통 안하고 둘을 낳아서 아픔을 모른다고. ㅋㅋㅋ 하여간 아이스께끼 장수같은 모습으로 지금 둔눠 계시답니다. ㅋㅋ 병원 가실분은 일욜 점심나절에 모여보자는 은이맘성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그날들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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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가 뭔데요뭔데요뭐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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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ㅋㅋ 안갈카주지~~~~~ 만병통치약 길냥이 떵 말린 환약. 집냥이 떵은 가라~ 길냥이 떵만 약효직빵~ 소문좀 내슈~ 우리나라 사람들 몸에 좋다면 별거 별거 다먹는데... 길냥이떵이 좋다고 소문나면...우리 캣맘들은 밥주기기 한결 수월할꺼이다~ 다들 떵땜에 머리 싸매고 있자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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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 진짜로 못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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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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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어깨아픈데 ㅠㅠ
신윤숙님 얼른 나으세요!!!
진작 추천해드린 약 드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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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언니 떵 치워 주러 가야하는데 눈폭탄이 터져서 어캐요.미키언니가 대신 떵 받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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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 팔은 멀쩡하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ㅋㅋ 다만 바지는 올려 드려야할것 같으니.. 미카님 바로 출동하십니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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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뚜리는 다 벗고 계심 되겄네요. 올릴것도 없이 ㅋㅋㅋ 훌렁 벗고 이불 덮고 있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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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얼릉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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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주실때 깨끗한 물도 꼭 같이 챙겨주시구요~ 냥이들 먹고나서 뒷처리도 깨끗하게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해요...다세대 주택같은 곳이라면 더욱더요...밥주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최대한 그 사람들 비위 안건드리려면 되도록 눈에 안띄는게 좋을 듯...저야 그 사람들한테 욕먹는거 전혀 두렵지 않지만 혹시나 냥이들이 해를 입을까 그게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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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드려요^^ 그런데 물은 겨울인데 줘도 될지 모르겠네요; 더 추워진다던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분이 보시면 아무래도 더 제 행동이 제한될꺼같기도 해서 일부로 안보이는 곳에서 주려는데 노력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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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이면 안된다는 것은요. 냥이 밥주는 입장에서 그런것이고요. 사람손타지 않게 하란 말씀이에요. 일테면 사람곁에 와서 애교부리고 친하게 놀고...그게 캣맘하고만 그러면 되는데 냥이는 사람들이 다 그런줄 알고 그렇다가 목숨을 잃을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쓰다듬어주고 싶고 그런 맘은 다 똑같지만 참으시라는 거고, 혹시 냥이중에 성격상 사람을 따르는 냥이는 집사를 찾아주시는 노력도 하셔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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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주는 시간을 보통 밤 9시 이후에서 12시 사이에 주지만 일정한 시간에 주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바꿉니다. 항상 그 시간이면 몰려서 나와 있지 않도록요. 그러니까 자연히 밥줄 때 애들을 보는 적이 드물더라구요. 언제와서 먹고 가는지 알 수가 없어요.. 애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싶긴 하지만 밥주는 내눈에도 잘 안 띄니까 다른사람들 눈에도 덜 뜨일 거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죠.ㅎㅎㅎ 저를 보더라도 경계하지는 않지만 저도 1~2미터 거리를 두고 있고 만지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다들 커버려서 입양시킬 자신도 없고 그들이 살아야 할 곳은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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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게 시작이져~
좀더 기다리시면 인사도 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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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재작년에 합천에 갔었는데 그 때 고양이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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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artmall.com/display/tychesvc.do?method=getTycheSvcMainList&ckwhere=daum2
여기서 팔고 있고 시간한정 있네요..지금 15시간 정도 남았어요^^ 냥님들 드릴 닭가슴살 필요하신 분 계실듯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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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번가에서 닭안심살 10키로에 4만 7천원대에 샀어요. 좀전에 처음 삶아봤는데...오우~ 훨 부드러워요. 우리 봄날이도 열심히 먹여서 포동포동 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공원에 아가도 비실이들도 먹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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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자마자 주문했어요~~
닭가슴살 애들 환장하는데 길냥이녀석들도 삶아서 넉넉하게 줘야지 ㅋ
재주소년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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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두녀석 다 중성화수술합니다. ㅠㅠ 6개월정도 됐어요
치과갔다가 애들데리고 가야하는데 치과가기가 싫어요. ㅠㅠ
새치가 요즘 이유없이 울어대는데 아마도 때가된듯 싶습니다.
흑채는 어젠가 그젠가 어금이도 빠졌어요~ 이제 이갈이 다한건가;;
암튼 요녀석들 내일 잘 견뎌내겠져?
점점 어른이 되가려 하는 녀석들 참 기특해요.
어미없이 두마리가 의지하며 살다가 데려와서 연인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녀석들.
치과치료비에 이녀석들 중성화비용 20만원에 한동안 또 가난해지겠네요 ㅠㅠ
성격바뀐다는데 지금 이녀석들 성격 참 좋은데 바뀌면 어쩌지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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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바뀌는건 예민했던 애들이 느긋해진다던데... 흑채랑 새치는 성격 더 좋아질거에요~^^ 잘 견뎌낼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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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떼구와~ 허전하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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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케 어뜨케 마이 아프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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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 일주일정도는 저처럼 맘고생하셔도 기운내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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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게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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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야~~~새치야~~~~~ 힘내서 잘하구와,,,,^^
보통 냥이들이 중성화하고나면 살찐다고 하던데... 꼭 그런거 같지두 않구... 좀 느긋해 지는거 같아염,,,,
넘 걱정마셔여,,, 아가들 잘 견디구 건강한 모습으루 우다다 거릴꺼예염,,,ㅋㅋ
참 두마리를 키우니 한마리 일때보다 우다다 거리는 횟수가 많은거 같아염,,,ㅋㅋ
힘내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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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야 새치야~ 뭐....인생 별거 읍다~ 그져 뗄꺼떼고 살면 되는거야~ 금방 끝날테니 잘하고 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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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눈 안와요~~ 아그들은 폭설속에서도 어디 ..잘 숨어있을꺼예요~~~ 부디..그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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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내일까지 폭설 이라는데....냥이들 배고프겠다...몸은 완전히 회복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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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요? 애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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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간식 주려다가 쪼꼼 할켰어요 ㅠ_ㅠ
아직은 손으로 주면 안되는가봐요... 손으로 슥 줬더니 발톱으로 칵칵...
내려놓으라는건지... 치우라는건지... 장난감이줄 안건지.... 하하하
그래도 넘넘 햄볶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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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딸이랑동갑이네요 묻고란에서 냥이공부도 많이하셔야해요ㅎ
그게 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