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맘님도 추천합니당~~~붕붕~

 저도 은이맘님 추천합니다.  사진이 참 잘 받으시더라구요 실은 사실은 정말이지 전 저를 추천하고 싶지만 서두 이건 실물은 무쟈게 이쁜데 사진빨은 영~~~ 아니라서 추천 못하겠습니다.

아니 이분들이...^^

미모출중 모델 찾는다고 안했십니데이~  런웨이 걸을 일 엄꼬요~ 

사랑하는 냥씨들과 푸근한 그림!!!! 이거이 중요합니데이~

아장아장 아기부터 백발 노인까지! 남녀노소 불문!

사진빨 안나온다고 거부하는 거슨 안통합니데이~

댓글들..읽어보니.. 결론은 다들 자기 이쁘다는..이야기 같은데용

자기 이쁘다고 자랑하는 것은 진리입니당! 무조건 믿어야 합니당!

다만!!! 자랑질 해놓고 사진은 못찍겠다고 뒤로 빼믄 곤란합니당!!! 당당당~~~!!!

모두들 다 ~~추천합니다~~~앙~~ㅋㅋ

아!! 그리고 이효리씨를 추천합니다.ㅋㅋㅋㅋ  동지님의 섭외솜씰 믿어볼랍니다.ㅋㅋㅋㅋ(쌩뚱????)

원래 둘째주 토요일만 쉬는 체제였는데 둘째 넷째 이렇게 쉬는걸로 바꾸는 대신...

휴일날 나오라네요 ㅋㅋㅋ

아 ㅠㅠ이걸 어째요ㅠ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멀리 가시는건가요??

차마 발걸음이 안떨어지실 토토님 마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토토 염증은 딱히 치료가 안되는거에요?

이래저래 토토님 마음고생 중이시겠네요.. 힘내세요~

이사야 말로 정말 맘이 쑤시는 일이지요....ㅠㅠ 그저 미안하고....하지만 힘내세요!!

애들 싫어하는 이웃들 틈에 놔두고 떠나야하는  토토님 심정이 오죽하시려나...ㅠㅠ.

가끔씩은 애들 들여다보실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사가시기전 백방으로  밥줄수 있는  이웃을 찾아야 하지않을까요? 쉽진 않지만요.  아님 친한분께 사료도 좀보내주면서 며칠에 한번이라도 주도록 부탁드릴순 없을까오\ㅛ?

토토님 강원도 어디로 오시는데요?

좋은소식이 많아서. 행복합니다........에이스야 ~~기냥 훌훌 털어버리고 ...시치미 뚝떼고(누가  아팠던가?)

이러면서 만나쟝...속아줄께^^*

다행입니다. 에이스 홧팅!

일시적 신부전 증세였을라나??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에이스가 살려고 동지님 눈에  들어온거였나봐요..ㅠㅠ..

가슴이 저리네요..

아마도 급성신부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나이가 어리니...

암튼 이대로만 가면 잘 될거 같습니다... 처방식 사료 열심히 먹고 있어요 ^^

약 꼬박꼬박 먹이시구요 기능성사료 꼭 먹여야해요

정말 다행이에요^^

짱구녀석 커가면 커갈수록 애교만 늘어가지고능...꼭 저랑 같이 베게 비고 자고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서 인기척만 내면 제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어요..만져달라고 ㅎㅎㅎㅎ 덕분에 본이아니게 짱구 모찌 떵고에 키쑤를 몇번 ;;;;;;;;

맨날 멈머타로 엉아의 그루밍만 받더니 이제는 엉아 그루밍 해줄줄도 알고...ㅋㅋㅋ 사랑 그 자체지요~~

어이쿠  벌써요??  엉아가 삐쳐서  고민 늘어놓으실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 정말 빠릅니다요.. 

짱구야~~~추카해~~`엄마가  생일상 맛난거 차려 주셧니????^^

생일 추카해요....

모모가 하악질하고 짱구가 구석에 숨던 모습이 눈에선한데 벌써 생일인가요

건강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고 행복하게 보내렴.

세월이 후딱,  벌써 이년이 다 되었구나 아그야~~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케이크는 초코로 했니? 생크림으로 했니? 아님 엄마가 대충 때웠니~~~

나는 캣대디~라고 커밍아웃하고 싶은데 본인을 추천하는 것은 안되나요? -_-;;

추천하시라고 했지 자기를 추천하면 안된다고는 안했습니당~~~ ^^

ㅋㅋㅋㅋ 이동네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사랑과 열정이 있는것 같아요, 마치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나가기 싫은 , 그런 마을 ^^, 바보들만 사는 마을 (김추기경님 말씀하신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족 아루님 꼭 뽑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전설이다~~  갑자기 그영화가 생각나요. ㅋㅋ

구제인님 좋은일 시작하셨어요.  그런데 길고양이 밥주기 시작했다면 반드ㅡ시 책임도 뒤따릅니다. 저처럼 (왕초보) 10마리 넘기전에 통덫신청하셔서 TNR하시는게 여러모로 님도 편할겁니다. 저도 덫으로 하루만에 다섯마리를 구조 했답니다.  어렵지 않았어요

하루에 다섯마리! 대단하시다.

시간 지나면 모여드는 애들 점점 많아질 거예요.. 네그릇.. 금방 비울겁니다..ㅋㅋㅋ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정말 처음 그때가 다시 생각나네요...ㅋㅋㅋ 구제인님 환영합니다...^^

우리 멈머가 무른변을 봐요 ㅠㅠ 한번도 이런적이 읍었는뎅;; 오늘 아침에 좀 뭍이고 나와서 왜그래쪄~ 하면서 닦아주기만 했는데 지금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보니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이 뭍이고 나왔네요...변을 보니 물러요 ㅠㅠ 사료를 로얄캐닌에서 뉴트로 초이스로 바꾸긴했지만 처음엔 괜찮았거등요.. 벌써 2키로도 넘게 먹었고..괜찮았었는데...사료때문 일까요?  에잇 속상 해욧 ㅠㅠ

여러가지 조사를 해본 결과 일딴 인트라젠과 로얄케닌 센서블을 주문했어요ㅠㅠ 제발 먹고 낳아지길...

어제 뭐 먹었나요?

냥이용 유산균제로 장내 세균 발란스도 맞춰보세요

에공..결국 불안해서 기냥 병원다녀와써요;; 몸무게는 늘어가지곤;;6.9키로 를 이동장에 넣고 왔다갔다 하느라 정말 눈이 핑 돌았네요;;주사 맞히고 약 받아왔어요.....별로 이상은 없다네요;; 사료를 다시 바꿔보시래요;;

우예됐는지?

3주전부터 마이뷰를 먹여요. 털에 윤기가 좌르르르르르~

근데 전엔 털이 많이 빠졌는데 며칠전부터는 무쟈게 많이 빠져요.

이제 진짜 털갈이 시즌인가봐요!

후덜덜~ 오늘 대청소해야겠어요.

봄가을 계절 바뀔 때가 털갈이 시즌이긴 하죠...

냥이들 순하면 털갈이철에 목욕을 시키면 빠질 털이 한꺼번에 왕창 빠지니까 덜 날린다고 의사샘이... 

우리 애들은 엄두도 못 내지만서도... 그래서 빗질만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빗질도 싫어라 한답니다... ㅠㅠ

넹 털갈이시즌 - 냥이도 동복에서 하복으로 갈아입어야하기때문에.... 가을보다 많이 빠짐돠^^

네 그렇다고 할수있겠쬬 ㅎㅎ...저희집 꼬맹이들은 이주전부터 털이 폭폭빠져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침대를 털범벅으로 해놓아서 집에오면 청소부터 한답니다 ㅜ_ㅜ

드뎌 씨즌이군여.....ㅋㅋㅋ

첨 데려오고... 고양이는 겨울에 털갈이하나 했는데 그건 그냥 평상시였던 것이였고 ㅠㅠ

게으른 집사가 매일 청소해요 ㅋㅋ

흠...많이 빠지는군요..울아가는 왜 많이 안빠지져? 문제가 있나....빗질을  매일 해주긴 하지만서도...걱정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