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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자 2011.03.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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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1.03.11 12:02
  • 은이맘 2011.03.11 12:06

    지금껏 우리 다복이..  모모...미고는 발라당 이란걸 모르거든요...

    그런데...아롱이 수술할무렵 다복이도 귀에 종양을 떼어 냈는데....그후 몇일 지나더니 발라당을 아주 잘 하네요^^

    앉아서 하얀 배를 쓰다듬어주는것도 아주 좋아 하구요```요즘 모든게 다 제 맘에 드는건지....그러면서도 내가 들어가면

    숨기 바쁜데....배뇨와 배변을 시키고나면 바로 누워버리네요^^

  • 우보 2011.03.11 18:49

    힘든시간을 보낸 다복이가 이젠  몸과맘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것 같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면 은이맘님한테 지 나름데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걸까요 ?

     

  • 까롱아빠 2011.03.12 01:57

    은이맘의 정성입니다. 당장 다복이 발라당 모습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혹시...발라당 종결자 아롱이의 영향은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팔불출입니다.

     

    다복이 발라당 소식에 눈을 적셔봅니다.

  • 미카엘라 2011.03.12 09:00

    불편한 다복이도 발라당을 하는데...사지육신 멀쩡한 우리 공주는 발라당은 커녕 어저께도 내손을 쥐팠어요~  나쁜~

  • 까미엄마 2011.03.12 09:39

    거야 지가 고마워야 발라당을 하지요, 잘 해줘봐유 그럼 발라당을 하루죙~~~~ 일하지...... 을메나 열받았으면 에미 손을 쥐팠을까나~~~~

  • 박달팽이 2011.03.14 08:3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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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리 원 2011.03.11 14:35
  • 까롱아빠 2011.03.12 01:58

    저는 냥이가 간혹 그러면 냥이가 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맘이 좀 풀리면 먼저와서 비빌겁니다.

  • 까미엄마 2011.03.12 10:29

    아놔~~ 건모아저씨 노래가 생각납니다요.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내가 지금 너라면 넌 웃을 수있니 ~~~~~~~  으흐흐흐, 녀석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아프게 한데다가 신경질나게 고깔까지 씌워 두었으니 말이지요,  천천히 하세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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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관이 2011.03.12 16:40
  • 마당냠이누야 2011.03.14 03:04

    냐옹이를 가지고 계시다니요. ㅠㅠ (표현이...으헐)

    냥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이왕이면 한번 키워보세요. 한 마리 정도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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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3.12 21:59
  • 모모타로 2011.03.13 11:58

    ㅋㅋㅋㅋㅋㅋ

  • 박달팽이 2011.03.14 08:43

    히스야~~ 그럴땐 벌러덩 하고  자는척 해봐~~~ 모두들 껍벅 넘어간다 ^^

  • 하나임 2011.03.14 11:53

    히스 찾아서 다행이네요.  냥이들은 유연해서 목줄만 하면 잘 빠져 나온다고  꼭 가슴줄까지 해야 한다고

    하여튼 히스는 자유를 저당 잡히고 안락함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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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표 2011.03.12 22:21
  • 마당냠이누야 2011.03.13 00:32

    아침엔 밥그릇을 치우시는게 좋을텐데요. 낮에 사람 눈에 띄면 누군가 치울 수도 있으니까요.

    캣닢 들어있는 쿠션(아주 작은 것)은 동물병원에서도 팔아요. 천원에 살 수 있어요.

    캣닢만 들어있는 제품들은 고양이쇼핑몰에서 팔구요. (^^;) 3~4천원 정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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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2011.03.12 22:25
  • 하나임 2011.03.14 11:49

    몇년만에 토요일 근무 했는데요.  수당 준다고 해서

    그 돈이면 울냥이들 두달 사료값이 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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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 2011.03.13 00:22
  • 우보 2011.03.13 19:18

    네 환영합니다.  이곳엔 응지님과 같은 청소년켓맘들도 많이 있답니다.

    응지님 희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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쭘맘 2011.03.13 01:18
  • 우보 2011.03.13 19:14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따뜻한 교류를 기대합니다.

  • 까롱아빠 2011.03.14 01:11

    반갑습니다. 많은 글 기대하게씁니다.

profile
김토토 2011.03.13 13:28
  • 까롱아빠 2011.03.14 01:13

    토토....김토토님과 사랑하다보면, 시간도 있고 행복해 할 겁니다. 힘드실지라도 저는 토토와 토토님 응원합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 주세요.

  • 김토토 2011.03.14 23:57

    감사합니다...토토사진 많이 찍어줘야하는데...이쁜사진 많이 찍어올려볼께요..토토 생각만하면 눈물이 자꾸나요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네요

  • 소풍나온 냥 2011.03.14 03:10

    에고~ 얼마나 아팠을꼬~~~~~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 김토토 2011.03.15 00:01

    두시간이 넘는 수술도 잘견뎌내줬으니 잘 이겨낼수있을꺼예요 그렇게 믿구싶답니다

  • 박달팽이 2011.03.14 08:52

    토토야.....우리 모두 응원 할께.....힘네!

  • 김토토 2011.03.15 00:03

    감사합니다..고보협 회원님들에 힘을받아 잘 이겨낼꺼예요 힘든수술도 잘참고 견뎌내줬으니...

  • 까미엄마 2011.03.14 17:57

    토토엄마 저한테 프로폴리스라는 천연 항생제가 있습니다. 뭐 무쟈게 쓰기는 해요 우리집 애덜 많이 아팠을때 나중에 맨끝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였던 겁니다. 빨대 끝에 살짝 묻혀서 목안쪽으로 떨어뜨려 주는데 것도 쓰다고 난리 하긴 했지만 결국 복용하고 이주만에 좋아졌습니다. 사람 먹는 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저의 아이들은 고양이였지만 천연 항생제이니까 토토에게도 먹여도 될듯해요 한번 해보시려면 연락주세요 쪽지 주셔도 되고 글 남기셔도 되고요 어째요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기운내시고 화이팅! 토토야~ 토토야~ 힘내거라~~~~~

  • 김토토 2011.03.15 00:10

    감사합니다...혹시 프로폴리스 사람먹는거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애완동물용이 따로있는건가요???  이녀석 워낙 약안먹기로 동병원에도유명한녀석이라  목안에 떨어뜨려줄수있을지 모르겠네요...지금 토끼한테 쓸수있는 가장강하고 강력한 주사제와 약을 처방받아서 집에서 놔주고있는데..마지막방법이라 거기에다 기대와 희망을 걸구있어요 복용하고 좋아졌다고 하시니 한번먹여보고싶긴하네요 오늘도 병원다녀왔는데..좋은얘기보다 자꾸 안좋은얘기만하다 오게되네요

  • 까미엄마 2011.03.15 09:45

    사람 먹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동물전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력한 주사제를 쓸정도면 ....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어요 저의 아이들은 항생제가 듣지 않아서 피검사로 맞는 항생제를 찾아야하는 시점까지 갔었는데 결국 찾지 못해서 마지막 방법으로 썼던 것입니다. 엄마 말로는 우연의 일치였을 지도 모른다고 하시긴 하는데 ...

  • 미카엘라 2011.03.14 19:36

    무슨일이래요?   속상하네요...  토토님 정성봐서 후딱 나아야하는데...

  • 김토토 2011.03.15 00:13

    제발...진행이 멈췄으면 ㅜ.ㅜ 얼렁 나을꺼예요 미카님 기운받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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