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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내친구 2011.03.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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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3.23 21:10
  • 캐시 2011.03.24 17:06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왔어요..매일 눈팅만해도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지..,휭.. 하루빠지면 어떤글은 연결이 안되 옛날것부터 다시보느라 늘 시간에 쫓겨요(?나이탓)??).. 그래서... 아뭏든..자주뵐께요. 우리딸이 또한번 보고싶다고 홍대페스티벌에 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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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3.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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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3.24 14:34
  • 까롱아빠 2011.03.24 16:53

    오우~~전략적인데요....겁나게들 많이 오셔야 겠네요..시의원들 비위도 맞추어주면서 세도 보여주면서..^^

  • 다이야(40대) 2011.03.24 15:35

    장소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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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1.03.24 15:45
  • 은이맘 2011.03.24 15:51

    냥이와 멍이들이 들어갈 공간은 마련이 되었어요~~그런데...내가 힘이드는건 마당에 있던 아이들....애인이..셀로..그리고 셀로의 새끼들,,,,그 전기요로 따스한 집을 허물고 이사를 시켜야 하는데....참 편편치 않네요...

    그제부터 밥 먹는 장소를 조금씩 조금씩 이동을 시키고 있는데...일단은 내가 가는곳은 따라와 주니까 밥 있는곳도 아는데...

    잠자리는 어떨지....최대한 지들 냄새가 밴 이부자리며를 함께 옮길거지만....제대로 자리를 잡고,새로 이사오는 사람들과 마찰이 없으면 하고 바란답니다....내 맘대로 될지는 모르겠으나...새 사람들 맘을 알수가 없으니...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 까롱아빠 2011.03.24 16:52

    저도 맘이 편치 않네요. 에구에구...녀석들이 명랑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겨울이네♡ 2011.03.24 18:22

    정말 걱정이네요..부디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기를..

  • 우보 2011.03.24 18:50

    마음부담이 크시겠군요.

    이사라는 것이 본래 심란한데 챙기는 냥이들까지 염두에 둬야하니

    몇배로 신경이 쓰이시는거죠.

    가까운데로 가시는건가요 ?   은이맘님과 냥이들이 빨리 편안하게

    안주할 수 있는곳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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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4 15:49
  • 은이맘 2011.03.24 15:53

    냥이들이 강아지들보다 폐활량이 작아요...그래서 심하게 뛰거나..두렵거나...스트레스일때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듯 숨을 쉬는데....잠깐 그러고 마는데...루루는 좀더 예민한가보죠?

  • 까롱아빠 2011.03.24 16:52

    아~~그렇구나...또 하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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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3.24 18:21
  • 쭈니와케이티 2011.03.24 18:22

    길냥이 쉼터글 참고하시구요.. 인근에 도움을 주실 분도  연락 기다립니다.

  • 까롱아빠 2011.03.24 21:59

    보령시에 민원은 올렸는데...연락도 없더라구요. 의정부도 연락 없고요...안양시는 바로 다음날 연락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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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4 20:53
  • 까롱아빠 2011.03.24 21:59

    폐부종은 어떤 증상입니까? 고쳐지는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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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3.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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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3.25 00:29
  • 까롱아빠 2011.03.25 10:43

    오염성 폐렴이면 폐부종보다는 덜 한 거죠? 그럼 다행입니다.^^

  • 다이야(40대) 2011.03.25 12:31

    페손상보다 괜찮은거?걱정되든데..급성이니약치료로빨랑나을거예요 수술후유증이그래서 조심ㅜㅜ

  • 소풍나온 냥 2011.03.25 12:59

    에구...그럼 잘 치료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초큼...다행이에요. 루루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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