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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2011.04.26 13:22
  • 감자칩[운영위원] 2011.04.26 13:32

    안녕하세요 꾸미님 자료실->길고양이알기-> 2번글인 고양이에 대한 정보 참고해주세요~ 고양이 첨 키울때 주의할점 또는 알아야할 정보랍니다 ^^

  • ♡겨울이네♡ 2011.04.26 14:23

    반갑습니다 ~~~~~~~~

    저도 첨에 냥이키울때는 골골거리는 소리듣고도 혹시 감기걸린건가 싶어서 병원에 모시고갔던 초보맘이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이야(40대) 2011.04.26 15:42

    다행이에요 꾸미를거둬주셔서..사진도기대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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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 2011.04.26 13:56
  • ♡겨울이네♡ 2011.04.26 14:41

    히히네 반갑습니다~~~~~~

  • 다이야(40대) 2011.04.26 15:49

    일찍좀오시지..막내면 ㅎ 위로는몇이나두셧나요 ~

  • 미카엘라 2011.04.27 11:21

    한달반만 기다렸다 베르트 동생 만들어주세요. 우리 아현이 아가들 여섯이 너무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거든요. ㅋㅋ

  • 베르트 2011.04.27 14:35

    네~~ 반갑습니다^^

    위로는 초등생 딸 둘이 더 있고요~~ 막내 베르트가. . .  ㅎㅎ

    길냥이 입양하려고요^^. . .  어제 남푠허락받아냈어요~~~~추카해주세욤^^

    미카엘라님 아기들도 몽땅식구로 만들고 싶은맘은 굴뚝같네요. . . 어찌 좀 죄송습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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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4.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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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4.26 14:31
  • ♡겨울이네♡ 2011.04.26 14:33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다 사이좋게 하나의 변기를 사용하는데요

    얼마전 흰눈이가 투병생활 끝에 좀 나아진 후부터 제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오면 바로 변기올라가서 쉬~~~~~~~

    보란듯이 아주 힘차게 볼일을 봐주십니다 =_=

    신랑이 씻을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ㅋㅋㅋ

  • 까미엄마 2011.04.26 15:51

    동영상 찍어서 올리세요 와~~ 대박이다. 흰눈이 엄마가 젤루 좋은가봐요 ..  ㅠㅠ 변기하니까 생각나는게 울 애덜은 제가 변기에만 앉으면  무릎에 교대로 한놈씩 올라왔다 내려갔다...  안아주면 뭐 화장실에 허구헛날 들락날락하면서 들은 어깨에 손 올려놓고 구경하는 척들을 하시는지.....

  • 다이야(40대) 2011.04.26 15:46

    어떻게이런일이...티비에나올일ㅎ

  • 은이맘 2011.04.26 17:10

    언젠가..동물농장에서 본 냥이가 변기에 쉬야를 하던데....물 내리는 소리에 자극을 받는건가???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26 18:19

    푸하~우리애들은 저 씻고있으면 물소리나서 구경...민망하게 샤워할때도 세면기위에서 둘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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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엄마 2011.04.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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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1.04.26 17:17
  • 감자칩[운영위원] 2011.04.26 17:26

    품절란에 좌절 문구 뜨잖아요 진짜 그랬어요 저.. ㅋㅋㅋ 왤케 애들 사주고 싶은건 많은지.. 품절 뜨면 진짜 좌절해요 혼자 ,,회사에서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26 18:17

    ㅋㅋㅋ

    근데 며칠뒤에 다시 재입고 되더라는 ㅋ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1.04.26 20:38

    부동산도 있다는...ㅎㅎㅎ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3:49

    저..완전 동감이에요~!! 장터가 은근 중독성 있어요..

    상품볼때 느껴지는 설레임..싸게사는 즐거움..냥이들이 맛있게 먹을 기대감..택배아저씨 기다림 ..

    품절의 좌절감..오감만족이에요!!

  • 박달팽이 2011.04.27 11:22

    신언니  치매 걱정은 없을것 같네여 ..ㅋㅋㅋ

  • rabbit-sin 2011.04.27 17:28

    ㅋㅋㅋ 그러실 것 같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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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4.26 19:59
  • 아리아엘 2011.04.26 20:43

    30일 발송이니까 아마 5월 2일쯤 도착할겁니다.

    6일 정도 기다려야....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3:39

    히스엄마님..질문 하나 던져도 될까요??

     

    저도 얼마전부터 모어모어 사료로 갈아타서 급여하기 시작했는데..

    1묘당 하루에 어느정도의 양을 줘야 할까요?

    기존에 프로베스트캣을 급여했었는데..종이컵으로 1컵~1과1/2컵을 기준으로 줬었는데..

    모어모어는 납짝해서 좀처럼 감이 안와요..그래서 많이 퍼놨더니..냥이들이 전부 뚱띵이가 되가네요..(저처럼..)

    집에 저울도 읎구.. 

    뜬금없지만..답변 좀..부탁드려요 ~

  • 히스엄마 2011.04.27 10:48

    저는 이틀에 한번 씩 8군데 주는데 4키로를 다 나눠줘요.

    저는 두부곽이나  큰 그릇  같은데 워낙에 많이 담아 주는데 남아있는 적이 거의 없어요.

    종이컵은 로망이군요,^^

    작으니  조금 넉넉하게 주시면서 남기나  보면서 조절해보세요..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10:55

    넵!! 알겠습니다..

    나름 퍼준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손이 너무 작았나봐요...애들아 미안..

    근데..너희들..왜 자꾸..배가 나오는거니??

  • 은이맘 2011.04.27 18:22

    성묘들 기준으로 길냥이들은 100그램...집냥이들은 70그램이 적정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 두배를 줘요....참치캔을 가지고 됫박질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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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2011.04.27 00:33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3:57

    요즘 일교차도 크고..황사비도 오구..

    저도 허리 다리 팔.. 안쑤시는데가 없네요..헐..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콧물 뚝!! 하시기를 바랄께요..

     

  • ♡겨울이네♡ 2011.04.27 09:31

    저희 신랑도 요즘 코감기때문에 애기가 다됐습니다 ㅋㅋㅋ

    콧물을 주렁주렁 달고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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