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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1.04.29 23:58
  • 대가족 아루 2011.04.30 00:05

    잠시 후 새벽 1시...아이들을 만나러 가야하는데...천둥과 함께 엄청난 비가 쏟아지네요.

    날씨 탓에 아이들을 하나도 못 만날지언정 비바람이나 쐴겸 오늘도 준비해서 나가야겠어요

     

    길냥씨들 비라도 잘 피하고 있느라 못만나는 것이면 다행일텐데.....

  • 밥퍼주는여자 2011.04.30 01:26

    저도 방금 배달하고 왔어요..비 한번 참 시원하게 내리네요.. 

    내일은 하루종일 황사비가 온다고 해서..냥이들땜에 걱정이에요..

  • 쭈니와케이티 2011.04.30 02:05

    저도 이제서애 밥 배달하고 돌아왔는데 한 녀석도 못만났어요..

    한곳이 비가 새는 지라 우산 단단히 씌워 놓고..

    애들 불러대도 콧배기도 안보이드만요..ㅎㅎㅎ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30 11:17

    아 진짜 비오면 짜증 이빠이 ㅠㅠ

    그다음날 사료 불어서 있고 ㅠㅠ

    어젠 비 안맞는데다 많이 주고왔지만 그래도 비맞고 다닐 녀석들 생각하니 ㅠㅠ

  • 소피 2011.04.30 13:50

    어쩌나요.. 어제  밥을 많이 주고 왔는데...  일기예보를 챙기는데  어제는 깜빡했네요.. 아까운 내 사료, 아이들이 오늘 아침에 먹었을까요.

  • 은이맘 2011.04.30 14:00

    냥이들은 비 오면 안돌아다니니 걱정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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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4.30 12:41
  • 은이맘 2011.04.30 13:59

    천둥 번개는 겁 안나는데...냥이와 멍이방을 아직도 정리중이라 커튼을 안달았더니..

    번쩍이는 섬광때문에 잠을 설쳤네요^^냥이들도 밤새 앉아서 새웠고...멍이들은 천둥이 칠때마다 짖어서~~ㅎㅎ

    애들이 겁이 많은가 봐요...실내에 있는 애들이 이럴진데...밖의 애들은 어땠을까요?

    냥이들 집 떠내려 갔을까봐 새벽같이 나갔는데...다행으로 모두 무사하더군요^^

    봄 같은날이 몇일이나 있었는지....왜 자꾸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지....

  • 아들딸이맘 2011.04.30 15:33

    그러게나요..저희 아들딸이도 번개소리에 놀라는걸 진정시켰는데...

    빨리 그쳐야할텐데요..

  • 히스엄마 2011.04.30 16:04

    여기도 밤새 천둥치고 말도 못햇어요.

    애들 밥 다 졌어서 퉁퉁 불어 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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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4.30 21:56
  • 길냥이엄마 2011.04.30 22:01

    집 부근엔 세워놓은 자동차 아래에 주면 되지만... OOO 풀숲엔 어찌 주라고... ㅠㅠ

    한, 두곳도 아닌데 스치로폼 세워서 그 안에 넣어 줄 수도 없고...

    부피땜시 비 오면 밥 줄때 쓰려고 스치로폼 박스 모아둬도 무용지물!

    예전에 비 오는날을 엄청 좋아했는데 길냥 아가들을 알고 나서부터는

    비 오는 날은 길냥아가들 밥 주는 일 걱정이네요.

    닥치면 닥치는대로 부딪혀야 겠지만 미리서부터 한여름 장마철 걱정입니다. 에고~

     

  • 소피 2011.05.01 13:42

    눈이 많이 와도 걱정, 비가 많이 와도걱정, 무슨 팔자가 이런지요.. 늙으막에 자식들 다 키워놓고  쉬고싶었는데요

    아이구~~밥줄때도 사람걱정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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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강이♡미쉘 2011.04.30 21:59
  • 쁘띠♡강이♡미쉘 2011.04.30 22:00

    신윤숙님, 해만뜨면님, 달고양이님, 잠퉁이님, 마당냠이누야님, 그리고 예뽀언니, 알반님~

    새로뵌분들 모두 너무 반가웠어요~^^ 뿌듯한 하루네요~피곤하지만 ㅎㅎ

  • 달고양이. 2011.04.30 22:16

    쁘띠강이미쉘님 생일 축하드려용~ (아직 자정 안넘었음)

    근데 오늘 알하리페님이 안오셨네요. 문자 받으셨다고 했는데... 

  • 달고양이. 2011.04.30 22:39

    헉... 알하리페님 죄송해요ㅠ 뽀리미님 오른쪽에 앉으셨던 분이신가요?

    제 앞줄이었는데 등잔밑이 어두웠네요ㅠㅠ

  • 쭈니와케이티 2011.05.01 14:01

    교육받으신 회원님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꼭 명예감시관으로 위촉되셔야 할텐데...

  • 다이야(40대) 2011.05.02 06:34

    오잉 교육받음 끝아녀요?

  • 은이맘 2011.05.02 11:48

    그게...이름깨나 있는단체에서 위촉을 받아야 한다는^^;; 참..그지 같애~~

  • 쭈니와케이티 2011.05.03 01:03

    거기에 쁘라스~~~~

    관에서 위촉 안해주면..도루묵이라네~~~

    우린  해준다고 나더러 추천하라는데..뭐하고들 계신감???

    교육도 안받으시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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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5.01 11:11
  • 미미맘 2011.05.01 12:27

    사진으로  좀보여주세요~ 아가들 귀여운모습 보고싶어요~~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1.05.01 14:03

    아악~~~ 히스네에  노랑둥이와 삼색이 가족이 생겼어요????     축하드려요~~~~^^

    너무 가보구 싶은데...ㅠㅠ

  • ㅇㅖ뽀 2011.05.01 16:17

    1달이면 넘 이쁘겠어요~

     

  • 은이맘 2011.05.02 14:01

    이제..후니도 수술해 줘~~그만 낳게...

  • 쁘띠♡강이♡미쉘 2011.05.02 17:28

    후니...배쉰을..ㅠ_ㅠ 후니도 중성화 해주셔야겠어요...딸기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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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리 2011.05.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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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2011.05.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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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강이♡미쉘 2011.05.02 11:26
  • 쁘띠♡강이♡미쉘 2011.05.02 11:27

    택배아저씨께서 구르마?로 배송해주셨는데, 똑같은물품이

    저희같은아파트동 3층분꺼더군요..오산 세교단지 xx마을 사시는 캣맘님~

    저~한테 쪽지좀주세요~너무반가워서요~같은동 층만다른 캣맘님이 계실줄이야..급반가워요..ㅠ_ㅠ

    꼭~쪽지주세요 ㅠ

  • 행복 2011.05.03 12:47

    택배아저씨를 꼬셔 물어보셔요.

  • 쁘띠♡강이♡미쉘 2011.05.03 20:54

    몇호인줄은 알게되었어요..이번택배받을때 여쭤봐서..ㅎ

    근데 먼저다가가면 좀 그러실까바~기다리고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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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미 2011.05.02 15:39
  • 쁘띠♡강이♡미쉘 2011.05.02 17:03

    뽀리미님을 저는 못뵌듯해요..그날 신랑하고 마지막에 인사하고 멀어서 먼저내려간 부부에요~ㅎ

    저도 반가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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