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고보협 2010.05.23 17:44
  • 모모타로 2010.05.23 20:14

    그렇게 매정하게 버린 주인이 고보협에 들어올까요......고보협 회원이라면....적어도 버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마야가 너무 가엽네요....

  • 박달팽이 2010.05.23 20:22

    그..슬픈 눈에 하얀 냥이 말씀인가여?.. 어째여.....넘 가엽서서..ㅠㅠ

  • 나롱이 2010.05.23 20:52

    ㅠㅜ몇일 전부터 못보던아이가 사료 놔두는 곳에서 매일 같이 한참을 울다 지쳐돌아가기를 반복하네요 ㅜㅜ역시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고 그곳에 버려진듯....비도오구....참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

  • 소풍나온 냥 2010.05.23 21:51

    아휴~ 가엾어서 어떻게해요 ㅠㅠ

  • 희동이네 2010.05.24 09:56

    외출냥이로 키우던 냥이를 이사하면서 그 집에 그냥 두고 온적이 있어요..한 십오년쯤 되었나..물론 부모팀의 결정이었고, 내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 가책은 마음에서 떠나질 않고 질기게 남더군요..해피캣을 안다면 고보협을 알 가능성이 높지요..다시 나타난다는 것도 뻘춤하고 창피하다는 것도 이해 되구요..그치만 마야의 슬픈눈과 슬프게 우는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한번만 용기를 내서 마야앞에 나타나 주세요..정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후에 정식 입양을 보내주세요..마야 엄마 부탁해요

  • 은이맘 2010.05.24 11:13

    얼마나 버림받은 충격이 컷으면 밥을 거부....마야를 돌보시던분께 간절히 부탁 합니다. 다시 돌봐 주세요~~

  • 고보협. 2010.05.24 13:04

    ㅠ.ㅠ 마야엄마님.. 부탁 드립니다.

  • 다이야 2010.05.24 14:52

    그동안안먹었음 엄청야엿겠네요  ..부탁드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4:54

    우선 사랑으로 돌봐줄 분부터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병원환경도  싫을텐데... 가여워 죽겠어요.ㅠㅠ

?
희동이네 2010.05.24 10:02
  • 해피와 밍키 2010.05.24 10:34

    그러니 아마 냥이를 싫어하시는 분일수도 ...  있어요. 전 비닐 봉지 안에 사료를 넣어서 주기도 했는데 비닐 봉지 조차도 싫어하는 분도 봤어요 . 힘내세요^^

  • 해피와 밍키 2010.05.24 10:38

    지붕아래에서 사는 애덜중 한마리가 다리를 절어요. 밥을 주고 돌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것 같네요 포획이 먼저인것 같네요...

?
뽈뽈뽈뽈 2010.05.24 10:38
  • 모모타로 2010.05.24 11:39

    저도 지금 짜증나 죽게써요..............

  • 까미엄마 2010.05.24 12:05

    패버려유~~~~   

  • 모모타로 2010.05.24 12:30

    정말....패도 될까요? ㅋㅋ  정말 짜증나 죽겠는데..ㅠㅠ 흑....서러버요

  • 앵무새 2010.05.24 17:53

    이럴때 유머가 필요하답니다.기분다운되어있는것을 기분엎하게하는 유머!!!!

?
박달팽이 2010.05.24 12:30
  • 땜쟁이 2010.05.24 13:21

    아  댓글도  달수있구요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손가락 아픈것  병원가야하나요  

    사실 무릅이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보험이안되어 뭐찍자하는데 60ㅡ70달래서  그냥왔거든요

    손가락 아픈것은  피검사만하나요 피검사   의료보험되나요  

    병원  돈때문에  말만들어도  무서워요 

    영감탱이가  병원에 바치는돈이  너무 많거든요

  • 박달팽이 2010.05.24 19:30

    하두 몸살이 잘나서리.....이것두 몸살인줄 알고 병원 가서 물어보니  관절을 넘 무리하게 써서 탈이 났다구여....근데 얼마를 줬더라.....이눔의 깜박증.....진료비까지 3만원은 안되고 2만원은 넘은거 같아여...내일 결과 나오는거 보구 치료 받아야지여 ...

  • 다이야 2010.05.24 14:49

    통풍도꽤아픈데..별일아니길~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4:53

    통풍만 아님 견딜만 합니다... 전 손가락 관절염 벌써 10년째..ㅠㅠ  반지도 못껴요.. 아파서~~  파라핀 물리치료하면 좀 나졌다가 오늘 처럼 우중중하면 또 쑤시죠...

  • 소풍나온 냥 2010.05.24 20:48

    통풍은 발가락 관절부터 아파오는게 증상이에요. 소변성분중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병인데. 요산은 비충이 무거운 성분이라 몸의 가장 낮은 곳부터 쌓여서 첫 증상이 발가락 관절 발목 무릎에서 아파요. 아마 통풍은 아니신 듯(참고로 저희 부친께서 통풍이시랍니다 ㅠㅠ)모쪼록 몸조리 잘하셔욤~

  • 은이맘 2010.05.24 20:50

    류마치스 관저염....그거 아주 골 아픈데....가능한 손을 쓰지 말아야 하고...설겆이는 생각도 말고....누군가가 무얼 먹고 좋아졌다던데..찾아서 함 물어볼께...

?
모모타로 2010.05.24 14:06
?
다이야 2010.05.24 15:03
  • 앵무새 2010.05.25 09:12

    처음에만 으르렁거리고 곧 닦아주고 핥아주고 하더군요.지자리 뺐을까봐 그러는건가봐요.

  • 다이야 2010.05.25 13:39

    그아이가지금껏 안보여요ㅠ부르면가끔보였는데 마실갔겠죠? 멀리가지마라했더만..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5:26
  • 박달팽이 2010.05.24 19:34

    맞아여..난 울 멍이 하나 가지구두 쩔쩔 매는디.....

  • 소풍나온 냥 2010.05.24 23:55

    그쵸~ 저도 한녀석인데 쩔쩔....

    그...그런데 귀청소 하는 방법 촘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니 한번도 안해줬네욤)

     

?
블랙필 2010.05.24 15:32
  • 박달팽이 2010.05.24 19:34

    어서 오삼^^

  • 은이맘 2010.05.25 10:13

    안녕 하세요? 어서 오세요...이곳에서 즐거움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세요^^

  • 플라이 2010.05.25 15:54

    반갑소 잘 찾아 오셨소.

?
나옹나루 2010.05.24 15:56
  • 박달팽이 2010.05.24 19:36

    요즘 털 땜시.....너나 할거 없이....난리....^^

  • 나옹나루 2010.05.24 20:25

    ㅋㅋ 전 털땜시로 깍아주는게 아니라 여름이면 아이들이 너무 더워하길래 이제나저제나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나옹이 가시나는 눈치가 구단이라서 침대밑에 들어가 안나오고 괜시리 옆에 있는 나루 머슴아가 봉변 당했지요. ㅋㅋㅋ 이제 6월이만 만1살됩니다. 그래도 덩치는 5년된 나옹이 가시나보다 큽니다.... 쥐뜯어 먹은거 오늘 다시 정리좀 해줬는데도...좀 거시기 하지만..마취하는것 보다 나을것 같아서요..오늘은 나옹이 가시나 몰래 맛난 간식 줬습니다....캔도 가시나 눈치 보느라 얼마 못먹는데 나옹이 지 털깍을가봐 숨어서 안나오는 틈을 타서 몰래 줬지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