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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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님....요즘은 덜 바쁜가요? 나는 한가해 지려면 인즉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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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축하드려요.건강하시죠?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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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은 집을 자주비우시나 보네요~~그러면 고정으로 밥 먹던 애들은 토토님 올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주위에 부탁할곳도 없이? 그렇다면 맘 이프겠네요..늘 걱정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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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요즘 병원에서 매일 지내다시피하고있어서...밥줄시간이 별루없네여..시간되면 밤늦게라도 밥을 챙겨주는데...그러지못할땐 야옹이아주머니께서 자주들러 봐주시곤한답니다..오늘도 좀전에 밥그릇에 사룔 가득 담아놓구오긴했는데...가슴한구석은 이미 돌덩이된지 오래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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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때는 다들 악하고 놀라게 만들길 바래요.다른거없어요.수업시간에 정신집중하고 열심히 들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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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님 축하드려요,뒤로도 줄이 한참 있으니.우리 딸보다 공부 더 잘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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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성님 컴 자체에서 키우면 되는디......어떻게 키우는 건가? 운영진에서 자세히 설명좀 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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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보호협회 접속하여 오른쪽 콘트롤키(Ctrl)를 누르신 상태에서 마우스의 휠을 천천히 움직이시면 화면 크기가 변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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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안들어오긴하네요...글씨체도 넘 작기도하지만 따닥따닥 붙어있어 보여 눈이 빙글빙글^^;;; 저...아직도 적응못하는1인입니다 ㅋㅋ언제쯤 익숙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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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빚질해주고 한타래 공처럼되면 요래요래 앞발로 잘도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이들 심리는 이집이나 저집이나 똑 같은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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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왜그리좋아하는지 지냄새인가아님 털이라그런가..미쵸요
먼일 이래여....하루에 두번씩이나.....정성이 뻐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