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1.06.11 02:21
  • 쭈니와케이티 2011.06.11 02:22

    고양이만 빠지겠습니까???  반려견, 야생동물.. 어린아이.. 모두 문제가 되겠네요..

    당장  막으라고  항의전화 합시다.

  • 시우마미 2011.06.11 13:15

    막는게 힘들면..철망으로 막아만 줘도 되는데요..

    전화보다는 인터넷 민원신청이 더 확실해요..

    인터넷 민원은 구청장 비서실에서 관리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민원이 많이 들어가면 구청장한테도 보고 들어가고요

  • yamm 2011.06.12 22:57

    부산시에 어느지역 구청인지 올려주세요.여러군데라 어디로 올려야 할지~!^^

  • 길냥이엄마 2011.06.13 02:03

    부산시 연제구청! 인데

    저도 어제 들어가봤는데 아이디랑 비밀번호 까먹어 헤매다가 나왔어요. ㅠㅠ

  • 길냥이엄마 2011.06.13 02:02

    오늘 우연히 OOO 켓맘을 만났는데 구청장에게 예기하나 구청 홈페이지에 사진 올려 두라고 해서

    어찌어찌 겨우 한장 올려뒀나봐요.

    아마 몇일후에 확답이 있지않나... 하네요.

?
소 현 2011.06.11 08:44
  • 소 현 2011.06.11 08:49

    밖에 아이들 줄 사료를 구입해야 되는데 일전에 의견 물으신 사료 구입이 가능 한지 궁금 합니다. 구입이 가능하다면 우선  늘 먹이던 사료 한포만 사서 주고요...    기다렸다  사면 되는데....언제쯤 가능 할까요?

  • 밥퍼주는여자 2011.06.11 20:47

    대표님~!! 저도 고내츄럴 기다리고 있어요~ 싸게싸게 후딱후딱 협상 부탁드려요~

  • 쭈니와케이티 2011.06.14 21:00

    그르게요..저도기다리고 있는데...ㅠㅠ..준대놓고 안주네요....재촉해볼게요

?
una 2011.06.12 00:37
  • 소 현 2011.06.12 11:00

    아마 발정기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침이나 새벽에 냥이들이 서로 사우고 소리가 날카롭게 많이들 들려요.

    사람이 괴롭히는것은 아닐듯 하네요. 영역을 두고 다투던가...잘 지켜보세요.

?
마당냠이누야 2011.06.12 14:36
  • 시우마미 2011.06.13 10:40

    네..후원병원 만들어주세영..지부장님...예삐 퇴원하고 먼 유석을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있어여..ㅠ.ㅠ...

    넘 힘들어여...

?
노랑팬더 2011.06.12 16:58
  • 노랑팬더 2011.06.12 16:59

    아깽이 데려오기로 했는데.. 너무 어려서.. 몇주를 더 참기로 했습니다 ㅋㅋ

    음.. 한 이주만 더 기다리면 될거 같아요.. 너무 애기를 데려와서 아프면 속상하니까..

    얼른얼른 시간이 가서.. 이쁜 녀석 봤으면 좋겠네요..

  • 다이야(40대) 2011.06.12 17:10

    미리 냥이공부 많이해두세요  참고할게많더라구요점점..

  • 소 현 2011.06.12 21:05

    아가냥 키우는것 정말 공부 필요해요. 눈든냥이 입양해 키운지 이제 2달 되었는데 정말 공부 많이 했답니다.

?
yamm 2011.06.12 22:34
  • yamm 2011.06.12 22:51

    좀 전에 황당한 사건이 있어서 글 올려요.^^냥이 밥주고 돌아오다가 고협회원만나서 수다 떨고 있는데 2개월정도 된 새끼냥이가 저희들 앞에 나타나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거에요.황당한거 가까이 가도 겁없이 애교부리면서 제 다리 바지 위로 기어 올라오더군요.ㅠㅠ그래서 결국 제가 입양시킬려구 업어오는 도중에 이녀석이 너무 난리쳐서 그 자리에 놓고 왔는데 넘 걱정되고 해서 바로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임보를 부탁했죠.근대 새끼냥이는 사라지고 1시간후 같이 수다떨던 고협회원에게서 전화가 왔어요.그 새끼냥이가 자기집 마당에 있다고,거리상 300미터이상이고 냥이가 그집마당이 회원집 마당이라는 걸 모를텐데 와 있었던거에요.그뒤 들은 얘기로는 새끼냥이가 회원분 동생을 따라 왔다는거에요.ㅠㅠ 우여곡절로 친구와 연락되어서 회원님이 제 친구와 만나 임보하게 되었어요.문제는 새끼냥이가 아무래도 누가 키우다 버린거 같아요.사람을 경계 안 하는거 보면요.어째든 주변에 전단지 부쳐보고 안 되면 입양 시킬건데 정말 신기한건 이 모든 상황이 우연 치고는 상황이 딱 떨어져 엄청 웃었어요.ㅎㅎㅎ

  • 고미엄마 2011.06.12 23:43

    하늘이 지켜주는 고양인가봐요. 나중에 기네스북에 최고령고냥이로 오르실 분??

  • 시우마미 2011.06.13 10:31

    고넘..참..기특한 냥이네여..자기 거두어줄 집인걸 어찌알고요...

    좋은 곳으로 잘 보내주세요~이 아이 정말 천재 냥이인가봐여..

  • ♡겨울이네♡ 2011.06.13 11:00

    복냥이가 떡하니 들어왔군요~!!

    분명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 yamm 2011.06.14 02:38

    집에 동물이 들어오면 복덩이가 들어오는거라는데 지금은 친구 집에 임보중이에요.혹여 주인 찾아보고 안되면 입양시켜야 할거 같아요^^

?
길냥이엄마 2011.06.13 01:36
  • 길냥이엄마 2011.06.13 01:38

    저도 아직 못 올렸으면서(컴 작업할게 많은데 허리 때문에 오랜 시간 못 앉아 있어서) 염치없게 부탁합니다.

    부산 대저 유기동물 보호소!

    각 구청에 항의글 부탁합니다.

    길냥손카페에 들어가서 세세히 읽었습니다.

    고보협 쉼터에도 냥이마녀님께서 링크 시켜 놓으셨네요.

     

?
쁘띠♡강이♡미쉘 2011.06.13 11:25
  • 쁘띠♡강이♡미쉘 2011.06.13 11:27

    소득세마감이 끝나자마자 미쉘신경쓰느라, 세류동에서 구조한 삼색여아(예전제글에있는 아이요..)

    요두아이 땜시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인사드려요~

    그간 모두 평안하셨나요~여러일들이 많았네요..항상 다사다난한 고보협홈페이지..

    다시 복귀했어요..아이들 소식은 이제 차근차근 올릴게요~

    미쉘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서울대병원가요, 삼색이는 중성화하러 토욜에 유석가구요...

    이번주도 아이들때문에 바빠지겠어요..그래도 여기저기보면 제가 힘들다고 투정조차 못부리겠어요..

    모두들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그만큼 언젠가는 우리모두 행복한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화이팅!!!

  • 모모타로 2011.06.13 11:31

    화잇팅!! 모두 힘내자구욧!!

  • 까미엄마 2011.06.13 11:56

    뭐 그냥 저럭 저럭 지냈습니다. 호호호호  미쉘이 눈이 어떤지 궁금해요~~    소식기둘릴께요~~

  • 시우마미 2011.06.13 12:53

    그동안 안들어오셔서 소식 궁금했는데..미쉘이 어떤지...삼색이는 결국 주인이 안나타났나보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