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랑사 2011.06.23 14:53
  • 랑사 2011.06.23 14:56

    웬수같은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이렇게나 많이 비를 토해내는지.. 퉁퉁 불은 사료 보고 저까지 토할뻔 했어요 ㅠㅠ

    얼마나 크게 불었는지..악

  • 오뎅 ㅋㅋ

  • 쁘띠♡강이♡미쉘 2011.06.23 15:27

    내츄럴파이브사료가 유부초밥용 유부크기로 불어있더라구요 ㄷㄷㄷㄷ;;

  • 냥이~ 2011.06.23 15:59

    저도 저번에 사료불은거 치우려고 갔더만 다 먹었는지 없었다는 물에 불은사료도 아이들은 잘 먹어요 얼마나 배가 고프면 ㅠㅠ 비가와도 밥먹으러 오고..힝 ㅠㅠ

  • 행복 2011.06.23 16:48

    에구, 비닐봉지를 두겹으로 해서 비는 불지 않았는데

    얼굴을 보여 주지 않네요

  • 시우마미 2011.06.23 18:20

    저희 집앞에도 비오는데 밥먹으러 와서 저 불러요..군데..비가 억수로 오는데..털이 안젖어 있다니까여..

    공간이동을 하는지..

  • 닥집 고양이 2011.06.24 03:30

    공간 이동?

    아마 빗사이로 막가 아닐까요?ㅎㅎ

  • ♡겨울이네♡ 2011.06.24 10:52

    사료색 나루토마기 같았습니다 ㅜ-ㅜ

?
♡겨울이네♡ 2011.06.23 17:22
  • 달고양이. 2011.06.23 17:30

    음.............겨울이네님은 지금 남편님이 이렇게 자상하게 챙겨준다고 자랑하시는 중..?ㅋㅋㅋ

  • 달고양이. 2011.06.23 17:32

    한마디 더 해야지.ㅋㅋ

    여기 저를 포함 노처녀들 많은데 염장질 하신 댓가로 빨리 그 케익 받아다가 우리한테 돌리세요~~~~~

  • 소풍나온 냥 2011.06.23 23:41

    음.....주소 드릴까요? 저는 치즈 케익 좋아해요 ㅡㅡ

  • ♡겨울이네♡ 2011.06.24 10:50

    흠칫...=_=;;;;;;;;;;;;;;

    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 히히히ㅣㅎ' 3'

  • 까미엄마 2011.06.23 18:07

    험~~~

  • 아 역시 젊은신랑이 좋구나..

  • 시우마미 2011.06.23 18:19

    600일이라...우린 계산도 안되네요..

     

  • 다이야(40대) 2011.06.23 19:02

    엄청자랑..신혼이니바줌니다용ㅎ

  • 랑사 2011.06.23 23:12

    ㅠㅠ...깨소금이 팍팍~ㅎㅎ  그럼..전 솔로인지 언 .....3년이 다되가니깐....곧 1000일 기념일...챙겨야하나...ㅠㅠㅠ

    하...............

  • 까미엄마 2011.06.24 12:54

    새벽 두우시에 뭐하심니까~~~  아고, 병나요.....

?
불타는곰인형 2011.06.23 20:37
  • 시우마미 2011.06.23 20:42

    안녕하세요~

    길냥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아이들이 많이 고마워할거예요~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시고요..자주 오세요~

  • 리쉬엄마 2011.06.23 23:04

    환영합니다..길냥이들이 인사하는거예요~~~

?
용까리 2011.06.24 01:39
  • 다이야(40대) 2011.06.24 09:01

    입양하시려면 부모님동의가있고 아플때병원도데려갈수있어야해요 군대든결혼이든 후에라도 입양냥이와함께 해주세요 이쁜냥너무많아요

  • 용까리 2011.06.25 13:08

    당연하죠!!!

  • ♡겨울이네♡ 2011.06.24 11:06

    생명을 거둔다는 것은 곧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셔야 합니다.

    부디 예쁜아이 입양하셔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소중히 보듬어 주세요 ^^*

  • 용까리 2011.06.25 13:08

    네^^감사합니다 겨울이네님!

  • 행복 2011.06.24 17:40

    함께 하면 정말 행복해요

    느껴보지 못한 사람을 아무도 몰라요

  • 용까리 2011.06.25 13:09

    그러겠죠?^0^ㅎㅎ

?
소풍나온 냥 2011.06.24 10:17
?
♡겨울이네♡ 2011.06.24 11:10
  • 다이야(40대) 2011.06.24 11:17

    치즈가웬지 자꾸올듯..겨울이보러 밥먹으러 님도보고뽕도따고ㅎ

  • 행복 2011.06.24 17:39

    울딸아이 창문 열면 옆집 한옥집 지붕에서 냥이들 쳐다보고 있어요

?
다이야(40대) 2011.06.24 11:16
  • ㅋㅋ 행복한 이야기인데 왜 우세요

     

  • 까미엄마 2011.06.24 13:58

    저도 가슴 조마조마 하며 언능 다녀왔네요 ㅋㅋㅋ 며칠동안 새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불길했었거든요 ㅋㅋㅋ 왜 우셨어요?

  • 쁘띠♡강이♡미쉘 2011.06.24 15:16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이되어 바로보고왔네요~

    어미의 모성애...정말 말이 통하는건지..읽고나니 왜 그러셨는지 이해했어요...너무기특해요..안쓰럽구요...

  • 아리아엘 2011.06.24 16:21

    평일에는 늘 글 1개 올라오던데 요즘 간혹 안 올라오기도 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주인장이 알바를 해서.....


    상업성 파워블로거들은 광고 포스팅을 해서 돈 많이 번다던데.......

  • 다이야(40대) 2011.06.24 17:52

    그게글쎄..애기들보는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엉엉 ~어찌나이쁜지 앞으로어떤일이생길지 어미랑헤어지지말아야는데 길잃고다칠까 걱정부터생기더라구요ㅜㅜ

?
랑사 2011.06.24 13:42
  • 랑사 2011.06.24 13:51

    사료 놓는 곳 중에 풀밭옆 빈공간은 옆에 풀밭이 있긴 하지만 움푹 파인곳이라 개미는 거의 없거든요.

    비오기전날 이야기지만.. 오랫만에 참치캔 하나 뜯어서

    종이에 살포시 놓고 저녁에 다시 가보니깐 이건 뭔 개미 아지트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개미는 첨봤어요 ㅠㅠㅠ

    후레쉬로 비췃는데 보자마자 진짜 다리에 힘풀리는 줄ㅠㅠ 넘 징그러워서 악!! 사료만 있을때는 없던 개미들이

    참치캔 하나 뜯으니깐 ...동네방네 소문을 다 냈는지..ㅠㅠ 고대로 종이 접어가지고 밖으로 내 던졌는데 ㅠㅠ

    아직도 개미가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 ㅠㅠ

    이래서 사료에 참치캔 못비벼주겠어요 ㅠㅠ 화이트킬을 사야되는건가 ㅠ   

     

  • 우앜!!!!!!소름돋아요 ㅠㅠ

  • 행복 2011.06.24 17:38

    맛나게 다 알아요

  • 모모타로 2011.06.25 12:04

    개미가 똑똑하네요 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