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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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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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파이브사료가 유부초밥용 유부크기로 불어있더라구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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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사료불은거 치우려고 갔더만 다 먹었는지 없었다는 물에 불은사료도 아이들은 잘 먹어요 얼마나 배가 고프면 ㅠㅠ 비가와도 밥먹으러 오고..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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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비닐봉지를 두겹으로 해서 비는 불지 않았는데
얼굴을 보여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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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앞에도 비오는데 밥먹으러 와서 저 불러요..군데..비가 억수로 오는데..털이 안젖어 있다니까여..
공간이동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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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이동?
아마 빗사이로 막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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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색 나루토마기 같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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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겨울이네님은 지금 남편님이 이렇게 자상하게 챙겨준다고 자랑하시는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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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해야지.ㅋㅋ
여기 저를 포함 노처녀들 많은데 염장질 하신 댓가로 빨리 그 케익 받아다가 우리한테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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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소 드릴까요? 저는 치즈 케익 좋아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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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_=;;;;;;;;;;;;;;
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드릴게요 . 히히히ㅣ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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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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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젊은신랑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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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이라...우린 계산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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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자랑..신혼이니바줌니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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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깨소금이 팍팍~ㅎㅎ 그럼..전 솔로인지 언 .....3년이 다되가니깐....곧 1000일 기념일...챙겨야하나...ㅠ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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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우시에 뭐하심니까~~~ 아고,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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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냥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아이들이 많이 고마워할거예요~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시고요..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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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길냥이들이 인사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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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웬지 자꾸올듯..겨울이보러 밥먹으러 님도보고뽕도따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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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아이 창문 열면 옆집 한옥집 지붕에서 냥이들 쳐다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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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행복한 이야기인데 왜 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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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슴 조마조마 하며 언능 다녀왔네요 ㅋㅋㅋ 며칠동안 새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불길했었거든요 ㅋㅋㅋ 왜 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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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이되어 바로보고왔네요~
어미의 모성애...정말 말이 통하는건지..읽고나니 왜 그러셨는지 이해했어요...너무기특해요..안쓰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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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늘 글 1개 올라오던데 요즘 간혹 안 올라오기도 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주인장이 알바를 해서.....
상업성 파워블로거들은 광고 포스팅을 해서 돈 많이 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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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글쎄..애기들보는순간 울컥하더라구요 엉엉 ~어찌나이쁜지 앞으로어떤일이생길지 어미랑헤어지지말아야는데 길잃고다칠까 걱정부터생기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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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놓는 곳 중에 풀밭옆 빈공간은 옆에 풀밭이 있긴 하지만 움푹 파인곳이라 개미는 거의 없거든요.
비오기전날 이야기지만.. 오랫만에 참치캔 하나 뜯어서
종이에 살포시 놓고 저녁에 다시 가보니깐 이건 뭔 개미 아지트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개미는 첨봤어요 ㅠㅠㅠ
후레쉬로 비췃는데 보자마자 진짜 다리에 힘풀리는 줄ㅠㅠ 넘 징그러워서 악!! 사료만 있을때는 없던 개미들이
참치캔 하나 뜯으니깐 ...동네방네 소문을 다 냈는지..ㅠㅠ 고대로 종이 접어가지고 밖으로 내 던졌는데 ㅠㅠ
아직도 개미가 몸에 기어다니는 느낌 ㅠㅠ
이래서 사료에 참치캔 못비벼주겠어요 ㅠㅠ 화이트킬을 사야되는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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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앜!!!!!!소름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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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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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똑똑하네요 ㅋㅋ
웬수같은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이렇게나 많이 비를 토해내는지.. 퉁퉁 불은 사료 보고 저까지 토할뻔 했어요 ㅠㅠ
얼마나 크게 불었는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