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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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DMB로 보다가 나오길래 영상을 핸폰에 저장했어요. 썩을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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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유치원 샘들도 난리였어여..
제가 그 아이의 히스토리를 다 얘기하니..눈물도 흘리시고...
정말..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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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는벌도 받고 하늘이 주는벌도 받을꺼에요.나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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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mbn 뉴스에도 잠깐 나왔습니다.
"버려진 고양이 학대" 라는 제목으로요.
네이버에 망부석고양이를 치면 기사가 쭈르륵 나옵니다.
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query=%B8%C1%BA%CE%BC%AE%B0%ED%BE%E7%C0%CC
뉴스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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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하고픈 맘에..
알려주신분이 MBC라고 알려주셔서
오늘 봤어여..정말..나쁜..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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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면산이........꼭 찾을수 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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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고 믿어요...
영리한 아이잖아요~
꼭 좋은곳에서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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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로 추정하며 제가 밥주는 냥이 부영이가 출산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옆라인 일층 베란다 밑에...몇마리 낳앗는지 모르고요
월요일 보니 젖무덤 하나가 유별나게 부어 있고 탱탱해 보였고 이전 출산때보다 움직임도 먹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아서 어제 울 산호 마노 예방접종시 의사셈에게 문의하니 젖을 빨지 않아서 염증이 온것 같다고 해서
항생제 소염제 섞어 캡슐로 만들어 와서 엇저녁 밤에 캔으로 밤톨만하게 경단 만들어 그 안에 콕 박아 두고 왔는데
아침에 가보니 먹었더군요.
그런데 아침에 만들어 가지고 내려 갔더니 다른 냥이 때문에 놔두지도 못하고 1시간뒤에 놔줬는데
낮에 보니 녹아버린 항생제 부분만 남기고 먹었네요
저녁에도 사람들 눈피해 캔 경단 만들어 마른사료위에 두고 왔는데...먹어 줄런지..
그래서 사료를 갈앗어요. 캔에 수분이많아서 녹아서 먹지 않는것 같아 사료 섞어 경단 만들면 더디 녹으면 먹을까 하고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캔에 비벼 주면 잘 먹나요? 캔에 비비면 쓴맛에 더 안먹을것 같구요
울 부영이 잡을수 있는 냥이가 아니랍니다 워낙 길생활에 잘 적응하고 영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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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에 막섞지 마시고 캔 가운데 만큼 에 고이넣어서 위에덮고 줘보세요..
입맛이 까다로운아이는 잘안먹을수도 있고
보통은 잘먹더군요..
저도 길아이들과 집아이들에게 해봤는데..
길아이들은 다 무리없이 먹었고..
집아이중에서 한아이만 안먹고 남겼더군요..
한번해보시고 안되면 다른방법을 연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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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모래택배온거 있어서 들다가 못들어서 경비아저씨가 들어주셨는데요.
집에 와서 앉았는데 등허리가 쫙~ 땡기면서 뭔가 어긋난 느낌 ㅠㅠ
예전에도 허리디스크 걸린적 있는데 그때랑 똑같은 느낌이에여 ㅜㅜ 낼 일어나자마자 병원 가야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애들 밥주는 곳이 다 허리 숙이고 들어가는 곳인데 어떡해요 흑흑 ㅠㅠㅠ
움직이지 말아야 금방낫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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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한다는게 디스큰데ㅠㅠ걱정이네요 엄청아플텐데 저희단지캣맘도 작년10월수술부터 4번재수술 찢어지고또하고 아파서또하고 이제겨우몸추스리는중이라 다음주까지만 제가 밥주면끝 ~ 한번에진찰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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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지 않으세요..젊은 나이에 허리디스크라니...
어쩐데요...
냥이들 밥주다 생긴거라 아프단 말도 제대로 못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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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님 묻고답하기에 혼돈의어둠님 글 한번만 봐주세요.
새끼들이 엄청 큰데 아직도 어미젖을 빨고 있다네요.
제가 이런 쪽은 잘 몰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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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숙제여요 애들있는어미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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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다이야님~ 요즘 띄어쓰기 해서 참 좋수다래~ ㅋㅋㅋ TNR 과 띄어쓰기에 계속 박차를.... 힘내셔라! 다이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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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힘들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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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비싼 목우촌 닭가슴살 사다 해줬더니만...
우띵....먹지는 않고 가지고 놀기만 해요...이 나쁜 XXX....
낼 배고플때 줘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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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도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따로 있는듯 ㅋ 어떤고양이는 닭고기 싫어하는고양이도 있다고 하네요 ㅋ 가지고 놀다가 먹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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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초복이라서 (식구들 아무도 닭 못먹였는데..) 생각해서 해줬더니만...
갖고 놀아요..ㅠ.ㅠ.....
낼 굶긴다고 해도...듣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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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이라 닭고기를 푹 삶아 먹였는데 써니는 입에 전혀 대지 않고 나머지 3마리만 닭고기 살만 먹더군요. 느끼한 닭껍질은 먹지 않구요. 육포를 직접 만드셨어요?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영양식으로 사료 말고 뭐 좋은 게 없을까 늘 고민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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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께 물어봐서 만들어주었는데요..
여름엔 우유에 담그지 말라해서요.닭가슴살 간 전혀 안하고...건조기에 건조만 해서 줬어요....
한 9시간 건조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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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조기를 구입해야 하네요. ㅡㅡ;; 완전 기계치인데 사용할 수 있을지.. 그냥 닭고기 살만 발라주는 거 계속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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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잘라 주셨나요??? 냥이들은 큰 사이즈는 갖고 놀아요.ㅎㅎㅎㅎㅎㅎ
안먹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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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잘라주건..먹는 시늉만 하고..침만 묻혀요...왜그럴까요..
큰건 가지고 놀고..
간이 전혀없어서 그런가..방부제가 안들어가서 그런가..
제가 먹어보니 고소하니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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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더 돌려보삼... 육포 겉면에 육즙이 반짝이듯 붙어 있을 정도..
두툼해도 건조시키면 얇아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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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죄다 믹서기로 갈아서..사료랑 캔이랑 닭갈은거랑 섞어줬어여..소심한 복수...
이렇게 건조시킨거 갈아서 사료줄때 솔솔 뿌려줘도 괜찮을거같아여..
이것들이 죄다 촌스러운가봐여...고급간식을 몰라보고 사료만 죽어라하고 먹으니..
언제쯤 촌티를 벗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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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박삭...맛나게 건조시켰는데..
아침에 아들넘이 먹어보고..맛없다고 퇴짜 놓은뒤로..줄줄이..퇴짜....
길친구들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그나마 예삐는 먹는 시늉해주고..우띵...
넘한거 아니예요..
저의 강아지만..먹어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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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럴까봐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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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괜히 해줬어여..5kg주문하려고 장바구에 담긴거 삭제했어여..
돈굳고 좋죠..모..사료나 많이 먹으라고 했어여..캔도 안줄테다하고 협박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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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런장마철에 비를 피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거에 감사할뿐입니다..사료도 않젖고 그런데 앞집지하집이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을 활짝 열어둬서 좀 걱정이 걸릴까봐요 ㅠ 냥이들 있다고 해코지할까봐 걱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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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가까이 못오는 거 뿐 그 녀석들도 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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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 준지 3년 된 아이가 있는데 ( 아기들도 3번이나 키워줬음.. ) 제 앞에 앉거나 눕기는 해도 손도 못 대게해요. 다행이 비도 피하고 추위도 피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이런 날씨에도 안심은 되요, 어제는 가보니 없어서 ' 나리야 ' 하고 부르니 자기 식구 10마리를 줄 세워서 담 위로 뛰어올라오더라구요.. 다행히 사람이 못봤으니 망정이지 3개월 된 아기들부터 큰 애들 까지 볼 만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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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들한테 들켰어요 ㅋ 그래도 엄마나 동생이 길고양이 밥주는거 첨에뭐라 했는데 난 짐승이 좋은데 어떡하라고 숙명이지 ..그러면서 말했더니 지금은 아무말씀 않하셔요 ㅋ 동생도 지금은 언니 고양이 밥주고 왔어?물어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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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더 노력해셔서 ... 혹 일이 있으실땐 동생분을 대타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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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이쁜 아가가 있어 참 행복하실 듯 해요. 제 곁에는 지금 네마리의 아이들이 뒹굴고 있네요.. 한 마리를 안고 뽀뽀를 하면 다른 한 마리가 야옹하며 비벼대며 들이대곤 하는.. 질투가 많은 게 엄마를 닮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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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울남편은 내가 고양이 밥주면서 쓰레기 당번에서 벗어나 기쁘다고 하는데요
항상 쌓여 있던 재활용이 쌓일 시간이 없다고
또 저녁먹고 입이 심심하면 본인이 가야 했는데
지금은 제가 너무 기쁘게 가서 사온다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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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삐돌씨는 집앞에 세마리만 밥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애들이 밥먹을때는 뭐라고 안하다가....사료 사는 날엔 오만 잔소리 다합니다. 괭이들 밥사다가 집안 거덜 나겠다. 이번달에 개고냥이한테 들어간 돈이 백만원이다~ 어디 부잣집으로 다 보내자~ 이거 살수가 없다~ ㅋㅋㅋ 저 옆에서 귀꾸녕 막힌척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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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남편분 눈치를 보시나요? 돈을 벌어다 줘서 그런가요? 생활력이 없으신가요? 없다 하더라도 가정을 꾸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인데! 하고 싶은 일, 그것도 가여운 생명에게 봉사는 하는 복 받을 일을 하시는데 눈치를 보시나요?
강하게 당당하게 하시면 싸움이 나나요? 불쾌해 지나요? 그런 분과 결혼 하셨고~! 그런 분을 사랑하셨으면
이것도 당당하게 자기 권위를 찾아서 말씀하시고! 도움을 더 받으시면 안되는 지요.
답답하고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가정사야~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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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화장실 치울 때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요. 예전 화장실은 삽으로 모래를 뜨면 됐었는데 이건 그 때 쓰던 삽으로 처리하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겠어요? 그나저나 사막화도 없고 우드펠렛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사람은 역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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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형 화장실을 검색해 보세요.
펠렛을 쓸때는 거름망이 있는 화장실을 써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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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었네요.. 화장실은 모두 다 똑같은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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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펠렛은 그냥 똥만 퍼서 버리면 됩니다....그냥 일반 화장실에서 쓰실려면 바닥에 모래를 아주 조금만 깔구요... 한주먹 정도?? 그리고 몇일 후에.... 모래 전체갈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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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방법도 괜찮네요. 냄새도 덜 날 것 같아요.. 우드펠렛으로 바꾸고 나서 집안의 사막화가 없어서 청소하는 게 훨씬 쉬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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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올리셨지만..아직 안올리신분들....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당담 경찰분이 동물에 대해 호의적인 분이시라고 합니다.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최씨를 벌줄수있다면...함께 해요..부탁드립니다~
110명정도 게시판에 글 올려주셨는데요..협회 회원분들의 힘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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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 보태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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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씨는 꼭 처벌을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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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ㅠㅠ 저도 늘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운 부분이었는데..어느 경찰서인가요. 제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항상 조심하시고..핸드폰 지참 필수입니다.
안면을 트게되는 형사 분들께..늘 캣맘의 신변보호를 부탁드리고 있는 중인데... 너무 맘이 아프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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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제 일처럼 속상하네요..저도 밤에 몰래 나가는게 무서워요 요즘 하도 정신병자들이 많은세상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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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님, 다치신데는 괜찮으세요...? 저도 밥주러 밤에 나갈때,, 엄마께 매일 듣는 내용이.. 비슷한 시간대에 늦은 밤 매일 나가니까 사람 조심하라,,는 말씀인데...ㅜㅜ
리히님, 많이 놀라셨을텐데...ㅠㅠ 글만 봐도 저도 심장이 쿵쾅쿵쾅해져요,, ㅠㅠ 리히님, 후유증 남은 것 없이,, 빨리 괜찮아지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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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안했는데 그예 이런불상사가 ㅠ.ㅠ 다치는데는 괜잖으신지요?
마음 강하게 가지시고 늘 조심.또 조심하세요 ..신윤숙님처럼...캔을 이용하는거 좋아보입니다
어휴 그래도 뒤돌아서 밥줄때는 무방비지만 ㅠㅠ
리히님 빨리 쾌차하시고 심신의 안정을찿으실수있기를 기도드릴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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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곳에서 뒤돌아서밥줄땐 두리번거릴시간도 없어요 완전집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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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애들 먹여살리는 일이 참 험난합니다. 이거 사료보따리만 들고 다닐게 아니라 호루라기나 가스총이라도 들고 다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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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저께 ㅠㅠ 저번주에 본 변태 또 보여서 신고했는데...경찰서에서 새벽네시 다되서 집에왔네요 ㅠㅠ
남편,친정부모님 고양이 얘기도 꺼내지 말라고 난리나있어요.
지구대 팀장님이 이해안간다는듯이 고양이 밥은 왜 주는거냐고 묻더군요.
하아....왜주긴...먹으라고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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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왜주냐니??? 먹으라고 주지~~~~~~~우문에 현답입니다 .
늘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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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많이 다치지 않으셨어요?몸보다 마음이 더 아프실텐데...
후추스프레이나..호신이 될만한거 들고 다니셔야겠어여..
조심 또 조심하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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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어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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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나쁜놈, 못된놈
밥주시는 캣맘님들 호루라기 하나씩 갖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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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ㅜ_ㅜ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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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다니시는분들도잇던데 얼마나무서울까..겨울엔고생말도못하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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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힘내세여ㅜㅜ 많이 놀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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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행 중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 일단 제 "입"을 최대의 무기로 껄떡대는 시끼 눈에 띄면 일단 욕부터... ㅋㅋ 쏟고, 급소를 발로 찰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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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하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
그런넘들은 아주 제대로 혼을 내줘야 합니다.
어제 MBC 9시 뉴스에 나온다해서 열심히 봤는데..KBS 뉴스에 나왔다네요..ㅠ.ㅠ...
어쩐지 1시간내내 봐도 안나왔거든요..
최씨...얼렁 벌받았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