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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2011.10.06 14:38
  • yamm 2011.10.07 08:19

    혹시!구청이 아니라 개인이 불법포획하면서 구청을 사칭하는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어요.글 올리신분이 이 일로 오해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ㅠㅠ에구!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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촙촙 2011.10.06 15:51
  • 소 현 2011.10.06 17:03

    자주 오셔서 댓글도 달아 주시고 행여 동네에 냥이 보이면 밥도 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가입 축하드려요.

  • 미카엘라 2011.10.06 20:23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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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10.06 17:04
  • 쭈니와케이티 2011.10.06 17:12

    031-980 2821// 2820//2822

    김포시 농업정책과  유기견담당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  유기견과 길고양이가 한** 동물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 제기를 했더니  이후엔 병원명을 빼고 있어요) 

     한**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공고기한도 안지키고    1300마리를 안락사 시킨   수의사입니다.

     김포시는 관내 업체나  동물병원에만 유기견사업을 위탁하도록 하는 조례가 있습니다만..

     사우동에서 영업하다가 작년 초 위탁 사업을 맡기 직전 인천 서구로 이전해 갔음에도  계속 수의사협회 가입과 병원등록을 말소 시키지 않고  유기견사업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말썽의 소지가 있는 수의사를...  민원인과 동물단체를 무시하고  동물관련 사업에서 배제시키지 않는 이유를 강력하게 따져 주세요.

     병원 소재지로 되어 잇는 사우동 주소는  다른 동물협회로 되어 있고...  출장전문 동물병원이라고 답변하고 있네요.

    출장이라함은 유기동물 포획을 전문으로 한다는 말인지도 물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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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10.06 19:42
  • 미카엘라 2011.10.06 19:54

    ㅎㅎㅎ

    증인할머님댁....

    꼬순이 마지막 딸들 중에 ...죽어라 안잡히던 녀석이 드디어 덫에 들어가주셔서 

    월드펫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할머님댁에 통덫 설치해놓고 집에서 딩굴거리고 있는데 ( 캣맘 초년병일때는 덫 설치해놓고는 안절부절을 못했는데 이젠 만만디가 됐어요 . 겁많고 걱정도 많은 제가 ㅎㅎㅎ)

    할머님께서 지팡이 짚고 집으로 오셨어요.

    약아서 그렇게 속썩이던 녀석이 들어가 있다고 하시면서...

    드디어 밥주는 두집 합해 암놈 수술못한 놈은,,,, 숫놈인줄 알고 안심했던 턱시도 아가...

    아가가 배가 불러 다니니 그저 한숨만 나오는데 이미 수술시기가 지난듯해서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푸시시한 얼굴로 통덫 들고 병원가는길..

    사람들이 뭔가 하고 관심있어합니다.

    덫 씌운 천이 바람에 휘날릴때마다 살짝 살짝 보이는 무언가가 궁금들도 하신듯. ㅎㅎ

     

    그리고...

    월드펫에 아이 건네면서 봤더니

    저저번주에 동물농장.....교각에서 구출된 노랑아가가 보이더군요.

    방송의 힘인지.....대기자가 줄을 섰다구요.

    그 소식이 기쁘면서도 씁쓸하네요.

    여기저기 입양갈 아가들은 지천인데.... 줄좀 골고루 섰으면 ...ㅠㅠㅠ

     

    어찌됐던 이제 꼬순이 동생도

    길에서 새끼낳고 기르는 힘든 과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

    세상의 길냥이들일랑....

    숫놈들이 다 고자던지....

    암놈들이 다 불임이던지 하면 얼매나 좋을꼬??

     

     

  • 모모타로 2011.10.06 23:08

    만세~ 만세~ 만만세~ ㅎㅎㅎㅎㅎ

  • 윤회 2011.10.07 01:24

    세상의길냥이들이 다고자에 불임이면... 쥐님들이 판을쳐서 ㅠㅠ 아마도 길냥이라는 단어는 대백과사전에서나

    찿아볼수있을테고요....고양이는 얼마안가서....적극보호종으로 취급될걸요 ^^:

    꼬순이동생아~~~수술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와서 부지런히 천사님댁 들락거려라~~~

  • 미카엘라 2011.10.08 07:19

    그렇네요. ㅎㅎㅎ  쥐님들이 판을 치겠군요, 하여간 내 머리는 하나만 생각하지 둘을 생각못혀~

  • 냥이랑나랑 2011.10.08 10:37

    쥐가 판치면 그때 인간들이 냥이한테  어쩌나 보구 싶냉...

  • 소 현 2011.10.07 06:51

    정말 사람인심 제각각 이네요. 저도 동물농장 보긴 봤는데 병원에서도 지천에 널린 입양대기 냥이들도 홍보좀 해줌 안되나요? 그녀석 방송타서 대기자 줄섰다니 다행인데..제발 데려가는 사람 맘 변하는일 없기를....수고 많았어요.

  • 냥이들이 새끼낳고 살아도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미카님도 참 부지런하게 살아가시는것 같아요.

    본받을께요.

  • 미카엘라 2011.10.08 07:20

    부지런하긴요?  전혀~~~~~    ㅎㅎㅎ  

  • 닥집 고양이 2011.10.08 05:24

    나도 만세~~~만세 만만세~~~~

    아가야 수술 잘 마치고 그냥 눌러앉아 나가지 말고 좋은 데서 살그라~~~~~ㅋㅋ

  • 미카엘라 2011.10.08 07:20

    설마 우리집에 눌러앉으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ㅎㅎ  클납니다. 이제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아져서....

  • 냥이랑나랑 2011.10.08 10:35

    왜 아니겠어요...ㅎㅎㅎ

  • 냥이랑나랑 2011.10.08 10:41

    저두 만세부르고 싶네요 마당냥이 까미 ..여우...안들어갑니다

    수두없이 시도했죠..ㅠㅠㅠ잃어버릴만하면 놓구..또 놓구..덫 옆에 앉아있구 누워있구...

    제발좀....

  • 은이맘 2011.10.10 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냥이랑나랑 2011.10.10 22:51

    어제두 설치했는데  또.... 실패.... 후리이드 부러 시켜먹구요..ㅠㅠㅠ

    오늘 도 변함없이 또...잡힐때까지...오날은~~~ 고등어 통조림 사왔습니다..누가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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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10.06 20:57
  • ♡겨울이네♡ 2011.10.07 09:03

    얼떨결에 밥숟가락 하나 더 올렸죠 ㅋㅋ ㅜㅇ

  • 냥이랑나랑 2011.10.07 01:42

    행복냥이 탄생이오...~~~

  • 그녀석이 소문듣고 찾아갔나보네요.

    겨울이네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 ♡겨울이네♡ 2011.10.07 09:11

    한거없이 바쁘더라구요 ㅠㅠ

     

  • 헉! 넷째로 들이신건가요!!

  • ♡겨울이네♡ 2011.10.07 15:20

    신랑님이 좀 반대하셔서 얘기중이에요 ㅠㅇ ㅠ

    지난번에 가을이 데려왔을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이미 약속을 해놔서 쉽지가 않ㄴㅔ요

    물론 이 추운 겨운날 손바닥만한 핏덩이를 내버리라고 하지는 못하는 정많은 사람인지라 대화를 해봐야 겠죠 ㅠㅠ

  • 은이맘 2011.10.10 09:54

    아마 신랑께서 말만 그렇지 별 반대 안하실걸로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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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10.07 01:03
  • 냥이랑나랑 2011.10.07 01:41

    점검도 가시나요....어디로(동네)

    다리인대는 어쩌다 다치셨어요..ㅠㅠㅠㅠ

    힘드신데 몸이건강하셔야 합니다    저도 중성화한아이가 케이지에 넣어 보일러실에(따뜻하라고..)

    두었더니  탈출해서 보일러실 다 엎어놓고 숨어서...2시간 싱갱이끝에 다시잡아 케이지에 가두었습니다

    덕분에 손은 상처투성이.....어깨는 쓰지를 못해 약먹었답니다 조그만게 어찌나 힘이센지....

    윤숙님 대개 몸쓰시는일이니 건강 조심하세요

  • 윤회 2011.10.07 01:14

    네.....그렇게 의지가 강한아이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다리인대 늘어나도.. 굉장히 아프던데ㅠ.ㅠ 그다리로 점검을가시다니 ....부끄럽습니다 ^^: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이(네) 2011.10.07 01:53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아이도... 눈에 밟혀 잠이 안온다는 윤숙님 마음도.... 눈에 밟힙니다.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이런말 하기가 조심스럽고 부끄럽지만

     데려와 주셨으면.........쾌유를 빕니다..

  • 푸하하

    데려와 주셨으면.....부담을 주시는데요?

  • 소 현 2011.10.07 06:56

    냥이 울음소리 힘차면 우선 마음이 놓여요. 2주전에 아는 동생 아들이 구조한 삼색아가가 그렇게 우렁차게 울었어요. 울 두냥이 앵앵 소리도 한달지나 들은듯한데...지금 잘 지내고 있는것 수시로 확인 하고 지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나이들면 다치거나 아파도 잘 낫질 않아요.  저도 이번주 월요일 밖에 냥이들 새벽에 구충제 놔주러 가다가 넘어졌어요.  ㅎㅎ사람 안보는 새벽이라 다행인데 왼쪽 팔이 근육이 놀랫는지 아직도 팔 움직이기

    힘들고 아파요.  울 남편 그런줄 알면 한소리 잔소리 할텐데...아직도 아파요.  조심 하세요.

  • 넘어지면서 근육도 놀래고 안쓰던 근육을 쓰게되서 알배기고 뻐근하고 하실거에요.

    저는 운동부족이라 가끔 넘어지면 며칠 알이배기더라구요

  • 신윤숙님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시는데 부끄럽네요.

    그녀석 살 녀석인것 같네요. 신윤숙님 눈에 들어왔으니 ㅋ

  • 까미엄마 2011.10.07 10:04

    뉘기야 울 딸래미 다리 인대 찢어뜨린  눔이, 응? 누구냐~~~ 확 쫓아가서리 그눔은 다리몽댕일 확 뽀샤뜨려줄텡께......

    아픈데 거까진 왜 댕겨 오신건지.... 그건 가만히 있어도 나을까 말까할텐데....

  • 냥이랑나랑 2011.10.08 01:00

    신윤숙님 나이많으신걸루 알았는데.....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

    50넘지않으셨어요.......

    실례인가요 ㅠㅠㅠ

  • 재크 2011.10.08 04:48

    신윤숙님의 냥이 이름이 까미고, 까미엄마님 닉이 까미엄마라 두 분 나이가 전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모녀관계가 성립된 어처구니 없는 케이스라는... ㅎㅎ..

  • 미카엘라 2011.10.08 07:47

    이상한 집이에요. 이집. ㅎㅎㅎ 엄마는 사십대 초반??  딸은 오십대 중반.  두 모녀 때려주고 싶다~ ㅎㅎㅎ

  • 냥이랑나랑 2011.10.08 09:47

    그렇군요~~ 저는 까미 엄마가 그럼 한70 되셨나 했죠....

    50대 중반이면 저랑 비슷...윤숙씨 반갑습니당~~~~

  • 냥이랑나랑 2011.10.08 01:01

    이~~뽀~~~요~~~~ㅎㅎㅎ

  • 재크 2011.10.08 04:50

    언제 사진 찍어서 한 번 올려 주세요. 죽자고 덤벼들어서 결국은 살아난 놈,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네요... ^^

  • 냥이랑나랑 2011.10.08 09:50

    사나워야 산다니까요..ㅋㅋㅋ

    순한 아이들은 볼때마다 걱정이죠...어찌사냐고 야단치면 땡그런 눈만 말똥 말똥....

    급 우울해지네요...

  • 미카엘라 2011.10.08 07:45

    나 어제 하루죙일 딩굴거렸는데...나두 좀 달구가지.  빨리 애기 보러 언니집에 가야할텐데. ㅎㅎㅎ

  • 은이맘 2011.10.10 09:52

    윤숙이가 형님 심심할까봐 데려 왔댄다  ㅋㅋㅋ

    내가 꼬맹이 보내고 안타까워하고 보고싶어 하니까~~`

    그 물건 업어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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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 2011.10.07 06:59
  • 소 현 2011.10.07 07:01

    보관하고 싶은 쪽지도 저장 안되고 이렇게 쪽지 저장이 가뭄에 콩나듯이 저장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연락처 같은게 홀랑 날라가서 안타깝기도 하고 다시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생겨요.

    쪽지 저장 잘되게 하는  것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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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2011.10.07 10:11
  • 시우마미 2011.10.07 10:53

    어제 입양임보 게시판도 스팸글이 있던데 삭제했네요..

    이런글은 삭제권한 있는 분들이 바로바로 삭제해도 되는건가요..

  • 까미엄마 2011.10.07 11:28

    크~~~ 한발늦었다. 볼수 있었는데.....

  • 시우마미 2011.10.07 12:05

    저도 못봤어요..흑흑흑..

  • 에잇 다들 동영상들 소지하고 계시면서 아쉬운척하지 마세요!

  • 은이맘 2011.10.10 14:54

    ?? 뭔 동영상??

  • ♡겨울이네♡ 2011.10.07 15:24

    저도 아침에 들어오자마자 보고 헉!!! 이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눈 동그랗게 뜨고...(야이 변태아줌마야!!)

  • 아톰네 2011.10.08 12:09

    푸하핫

  • 젤리맘 2011.10.09 11:07

    ㅋㅋㅋㅋㅋ 지웠다는글 보구두  다시 들어가보는 손꾸락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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