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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2010.06.03 01:47
  • 박달팽이 2010.06.03 11:29

    모쪼록 순산 하시길...

  • 쭈니와케이티 2010.06.03 17:42

    아이코~~~ 순산하시고... 이쁜 아가모습도 올려주세요...그리고  출산직후 대추 진하게 다려 먹으면 자궁수축에 좋다고... 울 엄만 꼭 해주셨었는데... 거기에도 대추가 있으려나요???

  • 모모타로 2010.06.04 10:43

    순산하셔요~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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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6.03 10:36
  • 자연 2010.06.03 22:31

    꼭 와줬음 좋을텐데요... ...

  • 목마와 숙녀 2010.06.04 22:22

    아파트 단지에는 냥이들이 군데 군데 무리들이 많아요

    치우지 말고 옆에 외진곳에 놓아두세요

    어느 누가와서 먹어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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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0.06.03 10:50
  • 달고양이. 2010.06.03 11:08

    토닥..저도 서울시민으로서 너무 분하지만 그래도 그 아래 구청장들이랑 교육감은 이겼잖아요. 힘내시고,,이제 총선/대선 다가옵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6.03 16:04

    저두요.ㅠ 납득불가.... 주변을 둘러봐도....

  • 자연 2010.06.03 22:28

    안타깝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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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6.03 17:40
  • 은이맘 2010.06.03 20:31

    그러게 내가 뭐랬남? 엄마냥이 혀가 까실 하니까 좀 세게 마사지 하랬지요? 그럼 몇일동안 응가를 못했다는 야그?

    먹는건 줄기차게 먹어대고? 올리브 오일 한방울 똥꼬에 밀어넣어서 관장을 해도 되고..분유를 진하게 타 먹여도 되는데...

  • 다이야 2010.06.04 00:37

    꼬물이시절한녀석으로도 헤매였더랬어요..아~~~으

  • 은이맘 2010.06.04 09:27

    그 아가들 사진좀 올려봐여~~함 보게...우리 아가들은 지금 못 올라가는곳이 없고...너무 우다다를 해대서 오히려 강아들이 스트레스...ㅋㅋㅋ..저걸 콱 물지도 못하고...내가 도끼눈을 하고 있으니..ㅋㅋㅋ 오는 토욜에 보낼거예요...눈도 안약을 계속 넣어서 하얀막이 많이 벗겨졌어요...

  • 박달팽이 2010.06.04 10:53

    꼬물이들 키우느라 몸고생 맘고생.....그래두 나중에 행복으로 돌려 주는 녀석들....넘 이뽀여

  • 다이야 2010.06.05 01:19

    응가가쉬운게아니군요 경험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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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 2010.06.03 19:41
  • 은이맘 2010.06.04 09:23

    안녕하세요? 여기 운영진중 천랑 이라는 분께서 성남에 사시는데요~~자주 오세요^^

  • 희동이네 2010.06.04 13:01

    방가워요..저는 냥이를 허벌나게 좋아하는 희동이네 엄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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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6.04 10:34
  • 박달팽이 2010.06.04 11:03

    인상파랑 영역 싸움하다 밥장소를 들킨거 같네여...아...오늘은 모두들 맘 아픈 이야기 뿐이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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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0.06.04 11:28
  • 희동이네 2010.06.04 12:59

    그럼 목간 갔다 미장원 가는 겁니까? 아름답게 꾸미고 가셔서 남자분을 그냥 사정없이 홀려보시길..행운을 빌어요

  • 모모타로 2010.06.04 13:47

    저도 데려가요~

  • 자연 2010.06.07 17:26

    ㅎㅎ 후기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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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6.04 12:58
  • 박달팽이 2010.06.05 15:39

    아무래두 캔냄시가 찐하니까! ^^

  • 자연 2010.06.07 17:25

    ^^ 다행이에요. 냥이들이 매일 규칙적으로 오진 않는 거 같아요.. 어느날은 여러녀석 오고 어느날은 안 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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