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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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님ㅠㅠ 어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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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다 걸렸나요..어찌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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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방법이 먹힐지 모르겠지만 핑자가 허리 다쳐서 변을 못 볼때 올리브유 먹이고 플레인 요플레를 수시로 먹였어요.그 덕에 둿다리로 걷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변을 하루에 한번씩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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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야 ....냥이님..보는저희두 천근만근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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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요 ㅠㅠ 정말 속수무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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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별이 도래가 다 감염이 된듯 한데....냥이랑님...걍 기다려요.
스스로 털고 나오길 빌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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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짧은시간에...아이들이..어찌......
나리는 괜찮은가요...나리맘이..얼마나..찢어질까요..
아픈아이들을 잃는 엄마의 맘을..무슨 말로 위로해줄까요..
냥이랑나랑님..나리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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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님, 위로가 안 되겠지만 기운 내세요. ㅠㅠ
얼마전에 저 역시 비슷한 일을 겪으면서 지옥을 드나들었지요.
너무 일찍 별이 된 아이들이 안타깝지만
이제는 더이상 춥지 않은 곳에서 지내게 된 게 다행이다 생각하기로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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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길위의 아가들 ㅠ.ㅠ
아가들아...아프지도않는곳.춥지도.배고프지도.핍박도없는그곳에서 편하게지내다가...
다음생에는 ...아름다운사람으로 태어나렴........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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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일인가요ㅠㅠㅠ범백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아이들이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냥이랑나랑님의 맘은 나리 맘은 ㅠㅠㅠㅠ어떻하나요ㅠㅠ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어쩜좋아요ㅠㅠ아이들이 좋은 곳에 가길 기도합니다..남은 아이들은 건강하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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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있었나요? ㅠㅠ
대상 포진 이후 또다시 몸살 앓고 그 와중에 대전 다녀오고
오늘 좀 시간 내어 들어와 봤더니만... 이런 기가 막힐 일이 다 있었네요.
가슴 여린 냥이랑나랑님이 이런 힘든 일을 겪고 계셨는데 나는 아무런 도움도 되질 못해 가슴만 아파옵니다.
게다가 구로5동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된 묻고 답하기 방의 부산 학대건! 땜에 지금 잠 못자고 있습니다.
냥이랑나랑님~!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실까...
밥 주던 아이가 어디로 갔는지 몇달 보이지 않아도 가슴이 쏟아져 내리는데... ㅠㅠ
그리하여도 남은 아이 땜에라도 밥 잘 챙겨 드시고 힘 내셔야지 어떡해요.
내 힘으로 안되는걸...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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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힘들어요. 어찌어찌 식구들하고 남은 아이들때문에 버티는데...
딸아이가 하도 울어서 저는 몰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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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하기 쉬운 말로 그냥 스쳐 지나가듯 길고양이들 그만 챙기고 니 몸 챙기라고 하지만...(대상 포진에다 몸살 잦다고)
한번 밥 주기 시작한 후부너 내 밥 주는 시간 기다리는 아이들 땜에 어찌 그만 둘 수 있겠는지요.
그럼요~ 접을 수 없죠.
아는 언니가 그럽디다.
날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인줄 잘 알지만... 언제까지 그럴꺼냐고... 하시데요.
내 힘 남아 있을때까지 계속 할꺼라고 했지요.
푸른 진주님~! 우리 서로 힘냅시다.
남이사 뭐라든 내가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만 둘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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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주러 갔을때 평소보다 조금 늦었어요.평소엔 조심스럽게 다가오던 아이들이 반가운지 막 뛰어오더군요.
그런 모습 보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수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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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웬지 느낌이 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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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ㅠㅠ 힘빠지시겠어요 ㅠㅠㅠ 힘내시고\구요,,, 좋은 소식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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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보내도 안보내도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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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책임할수가 ...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어릴때 재입양보내셔야 하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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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하지 않고 가셨나요? 이주전에 약속을 하셧어도 가는날도 전화하고 가셔야지요.
입양하신분이 별로 애착을 안 갖고 계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운다..아무곳에나 쉬한다 이정도는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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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빨리 포획되어 밤은 안 새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수술 잘 되고 아이가 빨리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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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진 올릴께요 ^^* 통덫을 넣을곳은 있는데 저희집 빌라 지하에 창고가 있어서요 ..근데 냥이가 울까봐 걱정이네요 잡는건 걱정않해요..제가 밥주면 가까이는 아니지만 옆에서 오는아이라서요 ^^* 근데 냥이보면 가족들이 뭐라 할까봐 집으론 못데리고 오니깐 병원문 열때까지 옥상에서 밤샘해야하지 않나 생각중이네요 ㅠㅠ 아님 밥주는자리에다가 놓고 오면 누가 손댈까봐 걱정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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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포획 일찍되면...병원에 입원 시켰다 수술하심이.... 옥상에서 밤새시다가 병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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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달이면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입원 10일이 기네요...애가 병원에서 잘 버텨줘야 할텐데...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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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가두면 아이가 안좋은데요..마취깨고 삼 사일....
방사하시구 배를 잘 살피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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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를 못해서요..병원에 입원시키고 실밥풀을때까지 있게 해두려고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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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멍하니 있어요.. 이생각 저생각..울다가...댓글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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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독자 잃었어도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기에 입에 밥 들어가고
잠은 자야하고... 그래요.
냥이랑나랑님~!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런 말 한다고 눈물 하염없이 흐를텐데 안 울지 않겠지만...
너무 울면 몸 상해요.
제발! 제발! 몸은 안 상했으면 좋겠어요.
내 몸이 아프면 세상이 귀찮아지거든요.
세상에 좋은게 없고 맛있는게 없고 다 귀찮아 진다고요.
그래선 안되잖아요.
내 몸이 건강해야 가엽은 길냥아가들 더 오래도록 밥 챙겨 주고 할 수 있잖아요?
이번에 내가 오지게 아프고 나니 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일이든(심지어 길냥 아가들 밥 챙겨주는 일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내 몸 관리 해가며 해야 한다고요.
냥이랑나랑님~!
힘드시겠지만... 내 힘으로 안되는건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힘내세요.
그리고, 착한 따님도 마찬가지로 그만 울음 뚝!!! 하라고 전해 주세요.
마음 내려 놓는 훈련도 좀 하시기를...
엄마가 그만 울어야지 딸도 그만 울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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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야할지... 저도 이렇게 충격인데 냥이랑나랑님은 오죽하실까요.
맘처럼 쉽게 진정이 되지않으시겠죠.
독극물이라니...누군가의 소행이라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심장이 얼음으로 만들어 지기라도 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이럴때마다 냥이들에게 하나하나 캠같은거라도 달고 싶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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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생각이네요 캠같은거 조그맣게 만들어서 달고 다니면 냥이에게 해롭지만 않으면 범인도 쉽게 잡을수있겠네요
왜 잘못됬는지 원인도 알기쉽고 근데 불가능한게 문제네요.
진짜 고의적으로 독극물 놨을까요?? 그냥 놔 둿는데 냥이들이 모르고 먹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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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도 아름답길 바랍니다.
모래도, 그 이틑날도,
그렇게 아름답길 바랍니다.
어쩌면 쉽게 지나칠 모든것에,
아름다움을 볼수 잇길 바랍니다.
우리가 넘 쉽게 지나가는 것에
가끔은 시선이 멈쳐,
그것에 느끼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그냥 지나가지 않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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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요일부터 아름다울랍니다.
휴~~ 월요병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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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은 아무도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ㅎㅎ
요즘은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인데 다들 냥이들에게 맘이 다 가 있어
좋은경치도 모르고 사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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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마 캣맘이라고 하긴 멋 하지만 길냥이들을 모른척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학대받던냥이도 다 제 자비들여서 수술이며 입원이며 해서 입양가서 잘 사는거 보면서 위안을 삼으려고 하지만 길냥이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거에 대한 충격은 말로 할수 없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붙여사는 냥이들이라 떨어지지 않는데 오늘 꼬맹이도 않보이고 아빠냥이 실종된지 4일째고 ㅠㅠ 넘 힘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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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여직껏 길냥이들 밥 챙겨주고 자비로 TNR 까지 다 시키신 분이
길냥이들을 모른척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하실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우리 서로 힘내고 이럴 수록 더더욱 길냥아가들을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니면 그누가 하랴... 라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척박한 이나라 이땅에 사는 가엽고 말 못하는 길에 사는 그 아이들은 누가 지키나요? ㅠㅠ
꼬맹이도 어서 빨리 나타나고 아빠냥이도 얼골 보여줘야 냥이님 마음이 위로가 될터인데
얘들아 지금 어디있니? 제발 나타나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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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티엔알 한건 아니구요 담달부터 한마리씩 티엔알에다가 예방접종할 냥이들이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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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모르는척 하게 만드는것 그게 그 끔찍한 사람을 진정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어떤 힘든 일에도 그 끝은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
포기하면 그 나마 님에게서 위안을 얻는 아이들만 더 힘들어 지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좋은 사람들이 지쳐 하나둘 포기하고 세상에 그런 사람만 남는다면 ...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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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냥이 한마리만 날보면서 야옹~우는데 난 그들이 하는 말을 못알아듣는게 답답합니다 암냥이 한마리만 있는거 보고 어제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요 ㅠㅠ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ㅠㅠ 아빠냥이가 없어져서 새끼들이 우울해해서 매일 캔 주러 가던 냥이들인데 ㅠㅠ캔을 좋아하는 꼬맹이녀석이 않올리가 없는데 어제 그녀석이 않보이는거 보고선 넘 충격받았어요 ㅠ설마..설마...그런생각도 드니 눈물이 핑 도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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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이해합니다....밥주는거 확 엎어버리고 그사람과 맞짱?한번 떠볼까??
미친년 춤이라도 춰볼까?? 그러나 늘 거기까지 생각뿐입니다
아이들은? 날도추워지는데 ...캄캄한새벽에...납작엎드려 내발소리만 기다리는 아이들은 ㅠㅠ
그러면 주저앉아서 .....에고 저인간 뭐 줄거좀없나?? ^^: 찿아봅니다
저는 어느넘인지 알기나하지 ...상대넘을 모른다면 더 억장무너질듯합니다
암튼 그래도 어려운때일수록 근성발휘.....내스스로 물러서지는 말아야겠지요^^
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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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난 그날 그 놈인지 그년인지 기다렸다가 아작을 내줄수도 있는데 ..상대방을 모르니 말도 못하고 냥이들은 어디있는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정말 걱정되서 공부도 않되고 매일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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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린 캣맘입니다. 남아서 그 고통의 시간들 어렵게 이어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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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지켜서 누가 데려가는지 볼수도없고 그렇다고 씨씨티비 달아놓을수도 없고 그냥 잡혀간게 아니길빌어봐야죠.
이렇게 다시 한번써 붙여놔보세요
경고문 이곳에 붙여놓은 경고문 뜯은사람도 고소하겠다고 다 보고있다고..보이지 않는곳에 cc티비 달아놨다고...
냥이들이 없어져도 만약에 사람이 되려갔다면 또 있을까 하고 해꼬지하러 그 근방에 얼씬거리겠죠.
전단지 땐것은 사람짓이 맞은거 같은데 혹 아이들이 장난으로 땔수도 있고...일단은 냥이들이 사라졌으니..
그게 의문점이네요. 우연치않게 경고문이랑 냥이가 같이 사라졌는지도 모르잖아요.
잡아간게 아니라 혹 어딘가에 숨어있는지도 모르니 조금만 기다려보심이...나가니 일주일이 되도 보름이 되도 안 보이다 나타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잘못되지만 않았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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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테 잡혀간게 분명해요 ...아빠냥이는 새끼들때문에 멀리 않가고요 집도 3채나 있어요 ..항상 세마리서 그집에서 잠자고 먹고 놀던 냥이들이 없어졌어요 어디 않가던 냥이들이라 내가 매일 사료떨어지지 않게 캔이며 사료며 물이며 매일 챙겨주던 냥이들이라 제가 그 냥이들 성격알고요 ㅠㅠ 매일세마리서 붙여서 지내던냥이들이라 충격입니다 ㅠㅠ 않보이던 냥이들이라면 어디서 나타나겠지 생각이 들지만 여지껐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어요 ㅠ내가 매일 간식주러 가는시간대 그녀석들도 알아서 놀다가도 30분뒤면 나타나고 그랬는데 ㅠㅠ 오죽하면 돈도 없는데 cctv사용법도 모르는데 어제 하도 속상해서 cctv인터넷으로 질렀습니다 물건오는데로 냥이집근처에다가 달아놓을려고요제발 무사하기만 을 기도합니다 ㅠ 그리고 제가 밥주던 냥이 꼬맹이들도 절 보면 따라오거나 하지 숨는녀석들은 아닙니다 ㅠ ㅠ 그러니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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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군가 신고해서 보호소에 잡혀간건 아닐까요?;;;
http://news.nate.com/view/20111027n26861
이낙연 의원은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가치세 부과)조세법정주의에 위배되는 것으로 시행령으로 세금을 매기는 발생”이라며 “부가가치세 부과로 인한 이익은 미미하고 오히려 부가가치세를 매겨서 유기견 등이 발생해 유기견 대책으로 인한 예산이 더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러한 반려동물 진료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를 막기 위해 이낙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국회에서 개류 중이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