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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12.12 15:17
  • ♡겨울이네♡ 2011.12.12 15:19

    추위에 약헌 저에게는 쥐약같은 하루였어요

    밥먹으러 가는데도 목도리+코트+모자+장갑 풀세트로 하고 나갔답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 신발을 안갈아신고 나갔습죠..

    어쩐지 발이 시리다 했더니 그런 이유가...;;;;

  • 낭낙이 2011.12.12 16:43

    오늘 기온도 높던데..저도 춥더라구요..금욜인가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 ..정말 끔찍..

    사실 추위는 냥이들이 더 타는데 ㅠㅠ

  • 은이맘 2011.12.12 20:40

    그쵸~~사람은 알아서 싸매고 다니면 되는데...

    냥이들에게 잘때만 이라도 핫팩을 넣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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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아루 2011.12.12 17:23
  • 대가족 아루 2011.12.12 17:25

    http://catcare.or.kr/758606#2

    이 게시물때문에 너무많이 화가나서 그만;;;;;

    할일들이 손에 잡히지않네요.

     

    댓글자숙하는 중이었는데 왜 이럴까 싶구요..

    답답합니다..

  • 시우마미 2011.12.12 18:00

    아루님...제발..욱...좀...

  • 소풍나온 냥 2011.12.12 19:44

    마루님~ 워워~

    글 올린 사람은 들어와보지도 않을거에요.

  • 검둥이 흰둥이 2011.12.12 19:50

    화가 날만 합니다. 잃어버리고 이사간 그분 불러내고 세향님 시간내셔서 아이를 찾아야죠.

    살아있어야 할텐데... 아루님의 분노...100% 공감입니다.

  • domee 2011.12.12 20:43

    여러 아이들중에 특히나 기억하고 있었던 아이였는데...ㅠ.ㅠ  눈빛이 넘 맘 아팠던 아이였어요.. 꼭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ㅠ.ㅠ

  • 모모타로 2011.12.12 23:30

    솔직히 화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화 엄청나는데요 뭘. 그사람은 진정으로 찾을 마음이나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불쌍한 냥이는 어떻하나요...

  • 윤회 2011.12.13 11:01

    구조했을때...놀라서..눈만 땡그렇던 사진이 자꾸 떠올라요ㅠㅠ

    그모습으로...다리마저 끌면서 돌아다닐 그아이생각에....어젠 게시판에 들어올수없었어요 ㅜ.ㅜ

  • 프렌드지니 2011.12.14 11:30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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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2011.12.12 23:08
  • 시우마미 2011.12.13 10:31

    냥이집이 안없어졌음 좋겠어요~

    찬바람이라도 안들어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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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비 2011.12.12 23:45
  • 태비 2011.12.12 23:49

    금요일날 주문시켰던 캔이 와서 잘먹나 보려고 한이(임신냥이) 있는곳에서 캔을 개봉하는 그 순간.....

    야옹---....이라는 우리 한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와요.....어제 밥을 잘 안먹더니 오늘은 허겁지겁 다먹고 가네요....ㅋㅋ

    옆에 두리번거리면서 먹는게 짠하기도 하고....한이를 따라다니던 태비는 독립을 한건지....몇일째 보이지도 않고.....

    잘 살면 좋을텐데 말이죠.....

  • 구로5동 2011.12.12 23:55

    ㅎㅎ 그래서 독하게? 마음 안 먹으면 자꾸 캔을 풀게 되요.. 이에도 안좋고...입맛도 까다로워진다고 해서... 자제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가끔 줘요....^^

  • 태비 2011.12.13 00:04

    좋은거 먹이고 싶기도 한데 생식...그거 참....어려워보이던데 말이죠.....캔..자제 해야겠죠....ㅋ..

  • 구로5동 2011.12.13 00:10

    생식이 좋다고 하는데 정말 보통 정성에 지식 없으면 힘들 것 같아요... 영양 따져서...영양제도 넣고 해야하니깐요...

    ㅋㅋ 전 신랑이랑 진짜 아무거나 주워 먹고 다니는지라... 그건 잘 안돼요 그냥 배불리 먹거라 하고 사료랑 닭가슴살, 북어 줘요... 닭도 손질하는 거 엄두가 안나서 그냥 퍽퍽한 닭가슴살로 ^^

  • 태비 2011.12.13 00:14

    그래도 닭가슴살이랑 북어가 어디에요....ㅋㅋ....저는 아직 학생이라...ㅜㅜ돈도 부족하구....ㅜㅜ

    하루빨리 어른이 되서 아이들 건강에 좋은거 먹여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ㅋㅋ

  • 냥이랑나랑 2011.12.13 13:08

    저는 캔 많이주는데....

    먹을수 있을때...  맛난것...   좋아하는것 많이 주려구요...

    하루하루 . 아슬아슬. 사는데..가리구 싶지 않네요

  • 태비 2011.12.13 23:07

    그 마음 이해가기는 해요...ㅜㅜ 아이들 먹을수 있을때 주고픈 그 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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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1.12.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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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순찰대 2011.12.13 14:42
  • 고양이순찰대 2011.12.13 14:42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서 안들어간다고 한시간 전쯤에...

    사진과 함께 올렸는데..

     

    들어와보니 없어졌네요..;;

     

    제가 뭐 잘못올려서

    운영자분이 지우신건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져 버렸네용...ㅠㅠ

  • 고보협. 2011.12.13 15:07

    설마요...  고양이집 만들었다고 글을 지웠겠어요!  최근 글들이 사라져서 확인중에 있습니다.

  • 아리아엘 2011.12.13 14:49

    거기 올라온 글 서너개가 갑자기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여기 인사게시판 글 하나도 날아갔고요

  •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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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나랑 2011.12.13 15:18
  • 달고양이. 2011.12.13 16:22

    죄송합니다, 냥이랑나랑님.

    힘모아 리아를 찾아보자는 내용의 글 써주셨던 것 저도 기억합니다.

    저희가 일부러 지운것이 아니고, 시스템 오류가 난듯 해요. 확인중입니다. 

  • 고양이순찰대 2011.12.13 17:50

    시스템오류인것 같아요~ 제것도 사라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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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서울/도봉) 2011.12.13 16:31
  • 고양이순찰대 2011.12.13 17:49

    제것도 사라졌어요~ 시스템오류인가봐요~

  • KuVet 2011.12.13 21:56

    누가 해킹을 했을까요..?

    해킹하신 님아!!! 장소를 보고 해킹하셔야지요.

    이곳은 청정구역.. 해킹 금지 구역입니다. 절대 두번다시 오시지 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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